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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린 솜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part.3)

톰_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5.11 17:00:26
조회 960 추천 36 댓글 4

10. Seeing SOML. Part n (n번째 솜봤을때)
덕후: n번째 솜봤을때~ 내 옷장은 옛날 그대로 있고 내 통장의 잔고도 제자리였죠. n번째 솜봤을 때~ n번째 솜봤을 때~ 내 주인인 엔젤과 함께 왔죠
통장: 오랜만이다
덕후: 그녀를 통장에게 소개했죠. n번째 솜봤을때~ 그녀는 유명 티켓사 직원
통장: 멋있다~
덕후: 나의 결제를 도와줬죠. 통장은 여전히 계좌의 잔고나 세며
통장: 야, 횽 호갱같다
덕후: 고갱 같았죠. 우리 이제 갈꺼야. 엔젤은 공원에 있는데. 나와서 산책할래?
통장: 아, 안될 것 같아
덕후: 왜?
통장: 어, 무통 입금할 일이 되게 많거든
덕후: 야, 5마넌이면 돼
통장: 야, 할 일이 완전 많아
덕후: 엔젤이 싫었나봐요
통장: 아니야!! 좋아! 진짜야. 야~ 이제 곧 있으면 개망하겠는데? 파산도 하고, 파산도 하고, 파산도 하고, 파산도 하고. 횽 내 이름 넣어서 입금해줄래?
덕후: 뭐?
통장: 무통 말이야. 무통
덕후,통장: 잔고는 눈송이처럼 다 사라지죠
통장: 횽 행복해 보여서 좋다
덕후: 이상하게 그 앤 슬퍼보였어요..
 
통장: 덕후의 인생, 머글의 인생.
덕후: 오늘 우린 뮤지컬 솜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통장: 모든 건 한 순간 바뀔 수 있어. 먼지처럼 짧은 휴솜으로..
덕후: 먼지처럼 짧은 휴솜. 덕후와 신댚의 이야기
 
신댚: 덕후 통장의 잔고가 점점 떨어지면서 결국 휴공을 감행하셔야 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덕후가 휴솜을 종용받게 된 것이죠. “ㅃ이 달릴때마다 덕후의 고ㄴ..“. 전 모든 감성트윗을 정리하고 갤을 모니터했습니다. 산더미같은 카드값에 둘러싸인 덕후를 돕기 위해서죠. 한 장 한 장 갚을 때마다 이 오래된 갤, 연극과 뮤지컬 갤이 점점 더 덕후의 집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덕후: 완전 머글이 된 것 같아. 너랑 같아지나봐.
신댚: 야~ 이제 다 니꺼다. 이 신상 봄옷, 구라다씨의 개비싸고 개비싼 가방을 구매하게 된 사람이 내가 아니라 너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감성적 조크~.
덕후: 정말 작다~
신댚: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껀데?
덕후: 예전 그때가 그리워.. 통장 걱정하지 말래.. 이 적금을 내 맘대로.. 하고픈 대로 해보라네.
신댚: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껀데?
덕후: 나도 몰라.. 내 맘대로 해본 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애.. 야! 너 여기 봐주면서 할인 좀 풀어줄래?
신댚: 머릿속엔 쪄리석이 비였다는 생각뿐이었죠.
덕후: 사탕데이때까지만이라도.
신댚: 머릿속엔 소셜이 세 개나 잡혀 있는데..
덕후: 프리뷰처럼~
신댚: 머릿속엔 ㅌㅁ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뿐이었죠
덕후: 어때?
신댚: 내가 내뱉은 말은.. 니가 종일반 뛰는 건 어때?
 
11. Byunseokgo day (이제 떠나 기다려)
덕후: 진짜? 아 내가 아트원에? 신입 솜덕은 한번도 종일반 뛴 적이 없는데~
신댚: 전 모든 걸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덕후: 어, 통장은 좋은 은행에 모시면 되고
신댚: 보유석 풀어주고
덕후: 이 적금은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고
신댚: 클라렌스할인도 풀어주고
덕후: 야 이건 정말 떨리는 일이야
신댚: 덕후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써댔습니다. 뭘 가져가야 하는지
덕후: 야 손수건 필요할까? 나 손수건 없는데
신댚: 또 돈은 얼마나 필요한지
덕후: 야 나 아라너 샀어. 팬더눈을 방지해주는 아주 비싼 아라너야. 끝내줘~
신댚: 결국 마지막 글이 올라왔습니다
덕후: 이제 떠나 기다려!
신댚: 떠나기 전날 아침!
덕후: 나 내일 이시간 도착한다
신댚: 머릿속엔 이 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덕후: 너 완전히 귀찮게 하게될걸
신댚: 머릿속엔 나 덕내 완전 싫은데..
덕후: 통장 다 망해도 상관없어~
신댚: 내가 내뱉은 말은 ‘내일 보자’
덕후: 이제 떠나 기다려! 야 나 진짜 가는거야? 어뜩해 어뜩해 어뜩해 어뜩해~~
나 아침에 실감이 났어. 딱 눈을 뜬 순간부터. 이 구리구리한 방구석을 떠나라 솜 덕후! 존잘 토마스를 향하여~
공지 대빵 크게 걸어놨어. 골방 문 열면 딱 보여. 공!지! 주말엔 석고! 솜덕후가 떠납니다~
봐! 첫 종일반 떠나는 거야. 레어 기대하게 돼. 내 통장이 터지는 날일까~~~
신댚: 야 그건 좀 오바다
덕후: 긴 역사를 뒤돌아 봐봐. 위대한 레어는 항상 좀 평범한 덕후의 하루에서 시작돼
어느날 저 댕로를 보다 아트원엔 뭐가 있을까? 곧 공연을 시작해 치유의 솜을 향해~
봐! 공원이 나를 불러 조용히 꼬드겨. 오늘 내 통장은 망한다~~~
신댚: 야 공연 한번 보는 것 뿐이야
덕후: 야 이 자식아! 넌 몰라! 넌 이런 기분 일상이 됐겠지. 떠오르는 스타 경력 연출. 벌써 베스트 공연만 네 편이거든
니 앞에서 나는 별거 아니지만 내 가슴 안에 무언가 뜨거워져. 새 세상이 확 열리며 나를 불러~
나 어쩌면 이제서야 날아올라 고_톰 향해 두 팔 뻗어 크게 외쳐! 나 아컨 좀 해줘~
그 모든게 다 변한 순간 통장이 터진 순간 그 누구도 쉽게 한 순간을 알 수 없어
허나 내겐 지금 그 순간 그 순간이 내게 왔어. 이젠 나의 미래는 예상할 수 없을걸~
연뮤갤 밖의 머글은 집 떠난 적 없이 차고 부유한 밤에 돈독에 빠졌어~
난 머글에게는 없던 덕 삶을 받았어~ 오늘 내 통장은 망한다~~~ 이제 간다 기다려!
신댚: 머릿속엔 소셜 얘기를 아직 못했는데
덕후: 드디어 변석고를 종일 보내
신댚: 머릿속엔 선남선녀할인 얘기 못했는데
덕후: 늘 그랬던 것처럼 셋이 함께
신댚: 머릿속엔 할인 참 꼬였다
덕후: 이보다 좋은게 뭐가 있어~
신댚: 내가 내뱉은 말은
덕후: 이제 간다 기다~
신댚: 덕후! 오지마
덕후: 왜?
신댚: 관크가 개심해. 덕후 무슨 생각해?
덕후: 이게 뭐야 너와 나~
신댚: 그 다음에 할인할 땐
덕후: 약속했잖아 좀 지켜봐~
신댚: 왜 항상 관크지. 안녕 덕후
덕후: ㄲㅈ 신댚
 
덕후: 돌다보면 많은 소셜과 관크가 있어. 난 휴솜이 쉬워졌어요. 잠깐!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정말로 관크가 개심했어요. 그때 난!... 나비석 양도. 덕후의 이야기
 
12. I want to 양도 (양도 원해 난)
양도 원해 난~ 좀 비싸긴하지만 엉꽃은 끝내준다. 예매대기로 간신히 예매했어
지난번에 여기서 파닥거렸어. 유부_꽃앨과 아컨 쩔어. 엉꽃 좋아 난~
참 슬프다. 참 오랜만에 엉꽃 꿀자리 한장 양도. 너무 싫다
근데 가격은 보지마 소화안돼. 티켓 한장에 도장찍고 돈 달래
그래도 자꾸 다시 보게 돼. 엉꽃 좋아 난~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 지금 볼 것도 많고 바빠죽겠는데 그래도 나는 체력 보강할 시간이 필요했어~
좀 복잡해 봐야할게 너무 많고 또 다가올 종일반 걱정이 되고 통장은 터지고 이건 아닌것 같아~
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횽 원하는 만큼 난 깎아줄순 없는가봐~
나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된것 같아. 양도 안되고 멘_붕 오기 전에 우리 할인을 한 번 더 고민해보자
횽 무슨 생각해? 좀 괜찮니? 아깐 관심있어 하더니 한줄도 안적었네. 돈이 없니?
횽 다 받겠다는건 아니야 수수료 빼줄수 있는거잖아. 서로 좀 여유를 갖는것도 괜찮잖아
이제 좀 편해진 것 같은데 꼭 이렇게 양도를 해야만돼. 왜 이대로 솜전문 안되는데
양도 원해 난...
 
솜: 그렇다고 말을 했어야지!
덕후: 솜은 절대 이해 못했을 겁니다.
솜: 이해했어!
덕후: 그때 전 대박 관크가 너무 싫었어요.
솜: 그렇다고 말을 했어야지.
덕후: 디텔도 눈에 안들어오고, 후기도 안써지고, 내 뮤덕인생을 좀 정리를 해야 했다구요!

솜: 돈과 명예, 덕후의 이야기. 뮤덕인생을 좀 정리하고 덕후는 좀 더 중요한 것들에 집중을 했습니다.
덕후: 하지만 집중하려 해도 내 통장의 목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참을성있게 고나리하는 짜증나는 통장의 목소리!
통장: 또 기간권 받았어? 대단해 횽~
 
13. You're amazing 덕후 (정말 대단해)
덕후: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은 정말 좋은데 어쩌다가 제가 기간권을 받게 됐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전 그냥 티켓을 사서 공연을 보고 솜덕횽들은 같이 솜앓_솜앓해주고 아주 작은 일이죠. 특별한 게 아니예요.
전 솜덕으로서 관객일뿐입니다. 호갱! 크레이지!
통장: 정말 대단해~ 횽안 충분히 기간권 받을만해. 좋네~ 정말 대단해~ 미리 알려줬더라면 말렸을텐데. 좀 아쉽네~
연락 안되는 걸 보니 횽 솜케줄 정신없지? 석고, 창고, 엉꽃, 창조 얼마나 바빠? 야 임마 나 괜찮아. 정말 대단해~
덕후: 제 티켓값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많이들 물어보시드라구요. 글쎄요. 솔직히 전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알고 있는 건 제 통장 속에는 잔고가 수백만원은 있다는거죠. 그냥 5만원 꺼내서 지르는 것 뿐이죠
통장: 정말 대단해~ 난 자체첫공할때부터 알았었어. 항상
덕후: 근데 외로운 취미입니다 그저 저와 분홍 티켓 뿐이죠...
통장: 정말 대단해~ 혼자 힘으로 솜전문 돌고도네. 와 미쳤네~
횽 열정과 애정을 봐. 딴 머글들 못 따라와. 야 말이야 쉽지 그 정도의 솜전문 도는 건 쉽지 않아~
덕후: 그런데 딱 첫 공연을 보고나면 그때마다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예요
덕후의 잔고를 거덜내는 일을 하고 있다는 신비로운 느낌이죠!!!
통장: 횽은 중요한 사람 횽은 호갱이야~ 횽의 솜전문 수많은 사람들 기쁘게 해~ 모두 인정해. 오디는 횽땜에 밝아졌어.
횽이 먹여살리는 신댚 덕분에 또 다시 이렇게 기간권 받게됐네~ 정말 대단해~
덕후: 제 공연들. 다정돋는 창고, ㅇㅇㄷㄹ 엉꽃, 실친케미 창조 그리고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고 있는 진리의 석고까지
전부 다 댕로 어딘가에 숨어서 제 결제를 기다리고 있던 공연들입니다.
오늘 주신 이 기간권은 계속해서 솜전문을 돌고돌라는 얘기로 믿고 계속해서 솜전문을 돌 것을 약속드립니다!!!
통장: 정말 대단해~ 그리 열심히 벌더니 그지됐네. 좋네~ 정말 대단해~
뭐 바닥난 잔고는 잊어버려. 더 쉽잖아. 누구는 아트원에 또 누구는 마이너스
덕후: 물론 감사할 분들을 빼놓고 솜전문 돌 순 없겠죠
통장: 야 원래 다 그래 나 신경쓰지 마
덕후: 우리 신댚님!
통장: 횽 혼자서 고_톰의 아컨을 받아
덕후: 우리 뼌감님!
통장: 횽 옆에 아무도 없음 뭐 어때. 횽 부족한 거 없잖아~
덕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개미지옥에 빠지게 한 솜덕횽들께 감사드립니다.
통장: 정말 대단해~
덕후: 눈송이같아~ 통장.. 손에 잡을 수 없어. 바로 사라져버려...
 
14. Nothing there (백지야)
덕후: 로비의 솜덕들. 현재 작업중. 난 삼실에 짱박혀 다시 개드립에 들어갔습니다.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죠.
통장: 해피 마이너스 횽~ 이 고지서 받을때쯤이면 삼실에 쳐박혀서 돈 벌고 있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입금 안 한걸 절대 용서못해.
투잡은 잘 되가니? 카드사들이 난리야. 재촉하면 안되요. 다 과정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얘기해줬어.
그래서, 그 과정 잘 되가냐? 보고싶다~ 사랑하는 통장이..
덕후: 초코데이엔 나비석에 앉아 펑퍼짐한 나비 되었었죠. 팔과 다리를 펼쳐 힘껏 파닥거렸죠. 눈쌀. 무슨 눈쌀? 망할 커플들의 눈쌀 속에서..
통장: 해피 마이너스 횽~ 초코데이에 혼자 솜보니까 좋냐? 월급은 왜 안들어와? 알바는 왜 안해? 입금 왜 안해? 사랑하는 통장이..
덕후: 매니아 카드 n을 탄생시켰죠. 그.. 그.. 아름다운 기간권을 꿈꾸며.. 하루종일 아트원에서..
통장: 해피 마이너스 횽~
덕후: 겨울들을 보냈죠
통장: 또 결제날이네. 또 고지서다
덕후: 드디어 완성됐을 땐 행복했죠~
통장: 이제 입금 좀 받게 되나?
덕후: 막공이 다가오고..
통장: 사랑하는 통장~
덕후: 드디어 완성됐을 땐 행복했죠~ 또 막공이 다가오고.. 또 막공이 다가오고.. 우린!
통장: 해피 마이너스 횽~
덕후: 또 막공이 다가오고..
통장: 입금 좀 해~
덕후: 막공이 다가오고~ 막공이 다가오고~ 막공이 다가오고~ 막공이 다가오고~ 막공이 다가와!
뭐라도 싸질러야 하는데 백지잖아! 백지야! 이게 대체 누구의 잔고야?
덕후,통장: 오늘 우린 뮤지컬 솜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덕후: 백지야!!!
통장: 있는 걸 써 횽~
덕후: 있는 걸 써 톰_톰~ 있는대로~ 있는대로~ 라인업은 끊임없이 올라와
통장: 모든게 다 변한 순간. 통장이 터진 순간~
덕후: 내 잔고는 빵구로 둘 수 밖에
통장: 안봐도 되는 소극장 공연이 그런 힘을 가졌는데 덕훈 어떨 것 같아?
덕후: 또라이 덕후는 이젠 졸업할 때 됐어
통장: 시간이 흘러서 횽아의 기억 흐려져
덕후: 이제와서 이미 망한 걸 어쩌라고
통장: 오는 길에 즉시 뒤져서 썩어 문드러지리라
덕후: 나 어떻게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횽 원하는 만큼 난 깎아줄순 없는가봐
통장: 횽이 내 꺼 써줄래? 나도 횽 꺼 써줄게
덕후: 그가 누군지조차 난 모르겠죠
통장: 횽 옆에 아무도 없음 뭐 어때?
덕후: 다 통장속 잔고는 잊잖아요
통장: 대단해 횽~
덕후: 뭐 말일과 이자결산일. 인사치레~
통장: 보고싶을거야
덕후: 결국 항상 연체~
통장: 안녕 횽~
덕후: 적금 통장 죽었고 난 돌지 못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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