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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ㅃㅃㅃ새벽에 혼자 뻘글 모바일에서 작성

1876(211.234) 2012.05.13 05:31:48
조회 484 추천 0 댓글 9


※뻘글주의




이제 오늘로 솜이 사라진지 2주째

하루하루 줄어가는 솜 지분율을보면
내맘속에서 살아가는 솜마저 작아지는거같은 기분이 들어 슬프다가...
가끔 솜덕횽들 생존신고보면 기쁘다가...
앓는글보면 감정이 증폭돼버려...ㅜㅜ

갤에 뻘글안쌌던 일주일간

몇개월만에 머리도하고..
옷두 구경하고..(실결할라치면 손떨려서ㅋㅋ)
친구들과 모임도가지고...

이쇼두...다녀왔어..

..
나도 모르는새 '석앨'의 흔적을 느끼고싶어 이쇼를예매하고 관람하러간건가봐....멍청하게도

'항상 같은 무대위에서의 한결같았던 그모습'이 아닌
'뮤지컬배우 이석준'으로 마주하니 확인사살되더라..

아 이제 솜은 진짜 끝났구나.. 하고


충무서 집에가는버스에올라 펑펑욺.. 사연녀가요깅네

댕로에만안가면 될줄알았다가.. 뒷통수제대로맞은느낌이었달까..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솜을 사랑하긴했나봐...........
물롱 지금도 사랑함^.^

그래도 뭐...
그나마 제생활을 하게됐어.....
이제 솜오슷도 잘듣고 ㅊㅁ무대인사도 잘보고...
이제 현실도피안하려고...
악착같이 돈벌어 내년 솜 전관 자금이나 마련해야짘ㅋㅋㅋ


ㅃ글이니 두서없어도 양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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