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리~~~안드뤠이~~비취~~지~~바궈!!!!

깜짝 놀랐네
지붕 날아가는 줄 ㅎㄷㄷ

낮공때 목상태 안 좋다던 평을 봐서 걱정했는데 기우였나봐

토냐&유리 파이트
완쟈 계속 라라 쪽 보며 도서관 안가겠다 버티는 듯ㅜㅜ그래서 버럭 소리까지 치구ㅜㅜ
럽파인쥬
완쟈 계속 토냐 쪽 보며 이별을 고함ㅜㅜ반쪽 가슴을 줄 수 없다는 걸 다시 토냐쪽 쳐다보며 계속 맘 다 잡긔ㅡㅡㅜ
나쁜 유리슨생ㅜㅜ


눈물의 엣지&나우립ㅜㅜ

라라 보내고  창문따라 라라 뒷모습 좇으며 널~~보낼~수~~~
하는데 와~~미친 조완쟈

두번째 보고 텀 좀주고 조완쟈 세번째 봤더니 모든게 놀랍드라

시주어달라고 파샤 부르는데 멘붕@@
요정님 멘붕스런 표정때매 또 멘붕ㅜㅜ


오늘 취소와 관극사이 고민하다 그냥 관극하기로 정하고 본 조바고
역시 옳았다ㅜㅜ

그나저나 내 본진 홍~~~아프디마요ㅠㅠ




그리고 관크저격ㅡㅡ
내 양 옆으로 아주 난리나셨어ㅡㅡ
무슨 카페야??1막땐 하도 뿌시러 가방석 사탕인지 캬라멜인지 까드시고 2막땐 아예 스트롱으로 드링킹한다고 박수도 안쳐ㅋㅋ
또 한쪽은 커플이 대화에 음료수에 숙이고 난리ㅋㅋ
이 커플 뒷분들 애도
그래서 2막땐 아예 맘 비우고 그냥 혼자 관극한다고 스스로 세뇌시키며 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