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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낮공 + 풍월주 밤공 후기(부제: 여왕님들..날 가지세요ㅠㅠ)

억..(124.49) 2012.05.14 00:09:52
조회 358 추천 0 댓글 5

한줄 요약: 선영여왕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영여왕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뒤질래 클래스의 압박으로 김송은민동이랑 김류최윤승으로 두 번 보고 더 못봤는데.............
내가........원래 막공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데................
선영엘리 막공은 꼬옥 보고 싶더라....................
그래서..........다시 디클 결제ㅠㅠ

오늘 선영엘리가 그 서커스 돋는 옷 입고 나와서 첫 소절 떼자마자, 갑자기 내 눈에 눈물이 핑 돌아서 순간 당ㅋ황ㅋ
그 상태에서 아빠한테 우우우우웅~~~~ 폭풍 애교에 눈물 매달고 엄마미소 작ㅋ렬ㅋ
류님과의 마지막 춤 케미 폭ㅋ발ㅋ 씨씨 확 자빠뜨리-_-;;고 화악 덮치듯 다가가는 류님 덕분에 내 맘은 선ㅋ덕ㅋ
근 한 달 반 만에 본 선영 엘리의 나는 나만의 것..............어떻게 그 사이 저렇게 더 깊어졌을까.........
여왕님 표정이..............노래가..............몸짓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막 내내 온몸으로 뿜어나오는 그 처연함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케니가 씨씨 머리카락 머리에 두르고선 전 씨씨 동생 #@$$%^&^**&* 애드립 던져서 터지고, 볼프살롱에서 내 귀여운 빨간 돼지$%^&#$사랑해 하는 바람에 터지고, 커튼콜에서 아가돌프의 깨알같은 류님 흉내내기에 ㅁㅊㄴ처럼 웃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커튼콜에서 울음 참으며 의연하고 우아하게 걸어나오던 선영엘리 그 얼굴이ㅠㅠㅠㅠㅠㅠㅠㅠ그 표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선 천천히 앉으며 인사하시는데............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공 마친 여왕님은 밝고 차분하게 조분조분 할 말 다하시며 깨알 같이 결혼 얘기도 하시며 감사하다고 하는데, 난 왜 웃으며 울며 박수치며 환호하는 와중에 계속 주책맞게 흘러내리는 눈물 찍어 내기 바쁜거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왕님.......행복하세요.............그래서 꼬옥 그 시너지를 무대에서 오래오래 다 풀어내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축한 손수건 접어넣고 부은 눈 대충 수습하고는, 프리뷰 섭범최 이후 두 번째로 운루를 찾아갔어..
오늘 캐스팅은 섭범구...............
운장어른이 물기 어린 목소리와 눈빛으로 아픈 게 마음이다............하자마자.............또 눈물이 핑 돌아서 당ㅋ황ㅋ

내가 지난번엔 열이랑 담이 때문에 궁곰 얘기를 못했었는데.....
나........곰이가 느무 조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분히 불편한 곰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종환배우 넌가끔에서 첨 봤을 때도 대박이라고 생각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분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할 수 있는 씬들 중간중간 연결고리 역할 완전 톡톡히 해내다가, 담아아아아아아아아!!!!!!!!!!!!!!!!!!!!!!!!!!!!로 내 가슴 후벼파는 마지막 씬까지ㅠㅠ, 느무 소중한 캐릭터야!!!!!

그리고 부인들도 느무 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도 노래도 연기도 그냥 다 옳아!!!!!!!!!!!!!!!!!!!! 어찌 보면 참 거시기 할 수 있는 역할에, 장면들을 그렇게 찰지게 소화해내다니.............................심지어 ㅁㅊㄴ, ㄱㄹ 같은 년 드립 난무하는 그 넘버도 조아...............그때 두 분 표정이 진짜, 막, 하아................어떻게 표현할 수가 읎다.............담이 머리채 휘어잡아 패대기 치던 장면 하나만으로도 미워해야 마땅하거늘..........미워할 수가 없어!!!!!!!!!!!!!!!!!!!!!이게 므야!!!!!!!!!!!!!!!!!!!!

그!리!고!
빠트릴 수 없는, 대망의 담이 술주정 씬!!ㄷㄷㄷㄷㄷㄷㄷㄷ
셋이요~ 넷이요요요오!!!!!!! 다섯이요요요요오오오오오옥!!!!!!!!!!!!!!!!!!!!!!!!!!!!!!!!!!!!!!!!!!!!!!!!!!!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악 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시 진짴ㅋㅋㅋㅋ그 체구에 그런 목청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이 얼굴도, 내 얼굴도 이미 엄마 미소 작ㅋ렬ㅋ
그래놓고 방에서 기다리는 열이 보곤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진짜야...두 팔 쫘아악 펼치고는 우렁찬 목소리로 이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열이네????????????????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우리_열이
그래효............
왕이고 나발이고 간에, 저런 담이를 두고 가면 천하가 다 무슨 소용?ㅇㅇ
진심 보쌈해오고 싶더라..........
게다가 담이 바보 열이 귀엔 안들려도 더쿠 귀엔 다 들린다는 담이 궁시렁........
언제는 죽을 때까지 같이 가자더니...............T_T
넓은 바다에~작은 배를(하면서 범시가 하던 손짓 노네 봤니...............귀여워!!귀엽다고!!!!!!!!!!!!!!!)
게다가 술에 취한 꿈 중간 대사는 언제 바뀐거니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말간 얼굴로 마주 보며 "잡히면 죽겠지?"라니..............아이고 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로 추가된 씬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꺼 아냐!!! 니꺼 아냐아아악!!!!!!!!!!!!!!!!!!!!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씬 좋더라............뭔가 중간에 한 템포 풀어주면서 둘의 사이도 한층 공고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근데.......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원영진성이었다는 게 참트루??ㅇㅇ
내가 광연에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애수를 부르던 원영배우의 카리스마에 반했었는데, 광연이나 조로에서 겉으로 보이는 그 팔뚝이며 마른 체구가 너무 안쓰러워서 현실입갤을 종종 했었단 말야? 근데 진성이 입는 손끝부터 발끝까지 감싸는 그 검은 드레스가 원영 배우한테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굉장히 예민하면서도 강단있는 여왕의 포스가 물씬 묻어나는 것이, 진짜 핏빛 회오리 여러 번 일으키고도 남았을 것 같은 여왕이더라.............  

됐다, 우리 사이에 무슨......................그 무심한 듯, 초탈한 듯, 하지만 미처 다 숨기진 못한 마음 한조각까지 다 드러나는 그런 어조라니..........
열이가 부인네들에게서 담이 구하는 장면에서, 내내 저어기 위쪽 계단에서 고개 한쪽으로 꺽고는 미동도 없이 조각상처럼 서 있던 그 포스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꿇어 앉은 담이 눈높이에 맞춰 앉아서는, 이미 반쯤 정신 나간 듯한 담이의 그 눈 똑바로 쳐다보며 "니가, 아니면, 니가, 죽으면......."이라니...............
거기다, 담이가 "머리가 똑똑합니다......." 하며 열이에 대해 늘어놓을 때 점점 변해가던 원영진성 표정 노네 봤니??
눈가며 입꼬리며 얼굴 근육 파들파들 떨며, 인정하고 싶지 않으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열패감(?)을 담고 있던 그 표정이............ㅇ<-<
그래놓곤 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열이 칼 천천히 빼들곤 담이 목 천천히 긋는데, 진심 선득하더라..............
그 목의 상처가 아리는 한, 주어진 하루의 시간 동안 혹여 딴 생각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만들려는 심산이었을까........어쨌든 잊지 말라는 표식을 새기는 듯한 의도가 너무도 분명히 드러나더라......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렇게 냉정하고도 잔인하게 담이를 떨쳐내던 진성이,
왜 그러셨습니까.......하던 열이의 울음 섞인 물음 끝에 뱉어내던 넘버 내내 열이 눈빛 한 번 제대로 못쳐다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맘을 원하는 한 여자일 뿐이라며 서서히 무릎 꿇으며 무너지는데, 여왕의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열이를 원하는 그 마음이 너무도 절실히 느껴지는 모습이어서, 보고 있던 난 이때부터 진성과 함께 폭.풍.오.열.
그렇게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 한 번 안들고 그 넘버 끝까지 다 하고, 음악 바뀌며 "니가, 아니면..... 니가, 없으면..........."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 표정 따위 안보여도 그냥 다 느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목소리로ㅠㅠㅠㅠㅠ 엎드린 등의 그 떨림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 알아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겨우 추스리고 일어나선, 오른손으로 열이 팔뚝께 붙잡으며 이름 한 번 불러달라는데(이때도 열이 얼굴을 못보더라ㅠㅠㅠㅠㅠㅠ) 
담아.............다시...........담아................다시..............담아.......................다시................하며 또다시 열이 발치로 무너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넌 내것이냐고 물으면서도 자기가 내민 칼조차 제대로 못쳐다봐...............열이가 걸어와서 칼끝에 처음 닿았을 때 흠칫 하며 처음으로 고개들고 뒤로 살짝 물러서던 진성 노네 봤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러진 열이 얼굴 부여잡고 차마 소리도 못내고 입만 벌리고 있다가 열이 꼬옥 끌어안던 진성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장에서 떨어진 흰천이 일으킨 바람이 화악 와닿는 순간, 진짜 모든 게 다 끝인 것만 같아서 나 진짜 너무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아직 눈물 채 수습하지도 못했는데, 범진성 때문에 자꾸만 올라가던 입꼬리는 어쩔 것이여-_-;;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덕들의 멘탈은 누가 책임져 주나며....................................

오늘 영접한 두 여왕님은 그냥 진리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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