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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3 늦었지만 어제 엘리 여왕님 막공 두서없는 후기

(210.125) 2012.05.14 11:54:12
조회 961 추천 3 댓글 25

쓴 횽들 많아서 간단하게 언급 안 한 것들 기억나는 것만 쓸게!

지금 휘발휘발되서 오스트 들으면서 기억 되살리고 있다ㅜㅜ



프롤로그는 언제가 옳고 오늘은 앙상블만 보려고 열심히 봤다
그리고 그 엘리동상 밀면서 퇴장 드디어 내 눈으로 봤다
아 이런거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막공.
회전무대에서 좋아하는 앙상블들 쫓느라 힘들어 죽는 줄
류님 목소리가 썩 최상은 아닌 것 같던데 그래도 성량은 폭발이니까



오늘 여왕엘리 소녀시절은 내가 본 중 가장 소녀였음
이렇게 상큼한 목소리와 표정을 보이다니

모두 반가워요에서 지숙헬레네 더 디테일 생긴 거 같았다
막 모션도 더 많아지고 깨알같이 핥았어
지숙헬레네 쓰러지는 시늉에 나날이 세세한 디테일에 이장면은 지숙헬레네에 고정

바트이슐에서 차마시고 케익먹는 건 내가 워낙 핥는 장면이라 딴 데 못 보고 그거만 봤다
존잘민젶을 봤어야 하는데
아 오리 줄 때 민젶 오리는 무슨 엘리한테 시선 고정인데 엘리는 오리에 관심이 더 많은 듯
그 장면에 터졌네

엘리는 저 끝에서 차수레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차수레 쳐다보고 신나보여서 더 귀염

둘이 손 맞붙잡고 노래하는데 둘 다 금사빠
벌써 사랑에 빠져서 표정들이 눈에 하트 뿅뿅

최케니 쭈쭈 애드립은 다들 많이 말했으니 알거고 민젶 입 씰룩거리다 주먹질하는데 여왕엘리도 입 앙다물고 참길래 보는 내가 터짐ㅋㅋㅋㅋㅋㅋ



엘리 목걸이 주고 멘붕 표정은 윤젶이 더 짜장이고 민젶은 뿌듯해 하다가 무겁다니까 당황해서 그게 또 좋음
결국 둘 다 좋다곸ㅋㅋㅋ

엘리 결혼식에 온 톧 표정이 진짜 내가 왔어~였는데 엘리가 가다가 돌아서니까 뭐야 이렇게 싹 굳어서 몰입몰입

결혼식에서 자꾸 엘리를 쥐락펴락하는 톧이 내가 핥는 포인트


나는 나만의 것

여왕님은 왜 내가 볼 때마다 디테일이 맨날 바뀌지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내가 놓친 회차가 너무 아쉽잖아

저번에 제발 자유에서 소름이 돋았는데 어제는 그건 없고 1절부르고 주저앉는데 난 또 그건 실제로는 처음봐서 우왕 여왕님 그건 뭐예요 그러면서 봤어ㅜㅜ

난 선택해 새장속 이거 다 한 호흡에 가는 오스트 버전 더 절망적이어서 좋아하는데 어제 그거 없는데도 절망적이고 좋았어ㅜㅜ


인형극에서 당신 뜻대로 해주겠소라는 후란츠 요젶의 말에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엘리보고 또 난 핥핥



카페가 이 뒤였나? 아 기억이 잘 안난다

나랑 카드 한 판할까 하는 앙상블 앞 사람이 그걸 되게 신기해 하더니 카드 빼앗아가서 연결된 거 보더니 던져버리는 거 어제 처음 봤음

한 포인트 정하고 보면 이런 게 또 보이는구나

근데 막공이네 헤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황후가 아름다워요 하시는 앙상블 원래 못 그렇게 한 쪽 팔은 목쪽으로 빼고 입어?

그건 또 처음봤네

근데 막공이지 헤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밀크에서 앙상블들이 뱅뱅도니까 시선고정으로 쫓아 다니던 거 어지러워서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후는 목욕중이셔에서 왜 오늘따라 여왕님이 더 아름다워 보였을까

민젶 표정도 더 놀라 보였고

삼중창은 나는 김류민이 제일 좋기 때문에 만족만족

중간에 엘리가 톧 들어있는 거울 바라보더라고

엘리 자기 자신에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는 거 같아 보이는 내 상플로 의미부여하고 더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막 키치는 신나고
엘젠?에서 트럼펫한테 박수 짝짝짝


마지막춤에서는 도도한 엘리모습이 너무 우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넘버

아기돌프 오늘도 노래 야무지게 잘하고

대신들이랑 조피가 음모짜는 거 제일 문에서 가까운 대신이 급하게 대열로 뛰어 들어가서 춤추던데 실수인지 원래 그러는 건지 기억이 안니니 알 수가 없네


볼프살롱은 최케니 애드립이랑 타냐언니 깔아 빼고 다 휘발휘발ㅋㅋㅋㅋㅋ
최케니 애드립이 세서 그러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에서 위엄있는 엘리자벳 오늘이 최고
표정이 딱딱한 것도 아닌데 그런 온화한 표정으로 어떻게 카리스마까지
자칭엘리여인이 쫄을 법했음
그리고 발악하는데 신하들이 뒤로 끌어서 물러나긴하는데 표정은 절대 카리스마 죽지 않음


오늘 아무것도 눈물이 철철
내 멘탈이 다 붕괴되게 하는 여왕엘리였음
분명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는 다 빠졌는데 오늘이 제일 슬펐어
티타니아하면서 헛헛한 웃음 등의 처절함을 느끼게 하는 내가 핥핥하는 포인트 다 없어졌는데도 더 슬펐어


아기 돌프가 승돌프가 되었는데 난 똘망똘망한 동돌프와 윤젶이 더 부자같고 승돌프 눈 작은 건 아닌데 뭔가 눈 웃음이랑 이런 거 때문인가 민젶이랑 더 부자 같음

그래서 민젶이랑 승돌프 싸우는데 더 리얼함

근데 민젶이랑 윤젶 키 작지 않지?
왜 항상 단상 위에 있고 들프들이 아래에 있을 때 당연히 돌프들이 작지만 뭔가 덜 우월해 보이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요젶들 미안요 이런거나 느끼고 있어서


헝가리인들 나오는데 볼프 여사가 헝가리인에 있었네 처음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프여사도 많이 바쁘시다
엄마도 하고 살롱도 운영하시고 헝가리로 이민도 가시고 밀크도 나오시던거같은데
 


거울송에 처절함의 끝인 승돌프 표정에 엘리의 담담한 표정까지 끼얹으니 더 처절처절
요 최근은 동돌프도 연기 좋아서 동돌프고 승돌프고 거울송에서 매번 마음이 아프네



승돌프의 마이어링은 너무 무용같아서 더 좋아
원래 승돌프 무용배운거야?
너무 잘해

여기서의 톧의 총 안 주면서 약올리는 표정이....얄밉?


루돌프 장례식에서 오열하면서 소리지르는 그런 느낌 없는데 오늘이 제일 어머니 같았음
루돌프!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부르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맞나?



행복은 너무도 멀리에에서 윤젶은 여전히 사랑하는 거 같지만 민젶은 진짜 나이 든 부부같은 느낌
이제는 돌아오라고 말하는 그런 느낌
어머니는 돌아가셨다오까지는 진짜 여전히 사랑하는 거 같던데
그래서 더 와 닿네
현실같아서


침몰에서 루케니한테 직접 칼 던지는 거 아닌 거 알고는 있었는데 대체 톧이 어디로 숨기나 그거만 뚫어지게 봤네
폭 넓은 소매 속으로 넣는 것 같던데
잘못봤나?
막공이니 제 눈으로 더 확인할 방법이...읎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베일신에서 여왕님은 진짜 칼에 찔린 거 같아 보여
헉헉대는 게 내가 다 숨이 차
흰 양복의 톧 오늘따라 진정 왕자님같네
진정 구하러 온 거 같음
힘겹게 힘겹게 올라가서 안기는데 진짜 위로해주고 엘리 위로받는 느낌

아 이 느낌이 아닌데
텍스트따위로 표현이 안 되는 둘의 케미다 진짜
아래 글에 써있던 백년해로 부부같다
키스가 진하다고 느낀 게 나뿐만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억 새신부 했네




커튼콜 때는 다들 많이 썼으니까 쓸 말이 없네
그냥 나도 류님이 여왕님 많이 아끼는 거 같은 느낌
하지만 발은 드레스를 밟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체와 하체의 불일치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류님은 여배우들? 여자?랑 안 친한 느낌인데 여왕님이랑은 뭔가 가까워 보이는...? 예뻐라하는? 나만의 상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백년해로 부부에 몰입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왕님 울고 웃으면 아름답게 커튼콜
엘리한테 쏴준 스폿라이트때문에 엘리 공연 내내 처음으로 스텝이 센스있다고 느꼈다

맞다 아기돌프 마지막춤 추니까 여왕님 주저앉으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또 여기에 꽂힌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사......
아 그렇다고요








그리고 밤공 후기 읽어보는데 엘리 밤공팀 다들 민젶한테 왜 그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눈에 반한 여자가  뱀을 주질 않나
신하가 꼭 보내주세용하고 애교를 부리질 않나
다들 황제에게 반항했어
훈훈한 엘리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달동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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