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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판은 개드립으로 채워져,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2

클래식(112.170) 2012.05.16 00:19:10
조회 691 추천 19 댓글 31

망할 갤, 길어서 안 올라가서 나눠서 올림..
1은 1막 2는 2막이 되겠네.. 이건 올라가려나..

ⓡ 사과 반쪽 : 봉환쌤이 이거라도 먹고 견디라며 싸샤에게 사과 반쪽을 건네는데, 진짜 사과 반쪽 가지고 나오셨던 날, 한 입 베어물어 진짜 사과임을 인증한 뒤에 건네셔서 싸샤도 터지고 섬주민은 멘붕했다고.

ⓡ 목발투혼 : 기차 밀다가 다리를 다친 유덕배우가 2막 리베리 역으로 등장할 때 목발을 짚고 등장하여 연기하는 투혼을 보인 날. 유리아틴 역에 도착한 유리를 목발짚고 안내하고, 목발로 계단을 쳐서 유리를 기차에 오르도록 했고, 손과을 묶고 눈을 가리는 건 다른 빨치산이 했다고 한다. 리베리 역은 유덕배우가 완수했으나, 기존 유덕배우가 하던 앙상블 분량은 스윙 배우님이 대신했다고. 다행히도 그 다음 회차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했다. - 3/18 홍지우 밤공

ⓡ 리베리의 호루라기 : 리베리가 유리 눈을 가리기 위해 허리춤에서 눈가리개용 천 꺼내다가, 호루라기가 객석으로 날아들었었다. 잘 회수해서 리베리에게 돌아갔다는 듯. 그 날 불판에서 섬주민에게 날아갔으면 아마 온전히 리베리에게 돌아가진 않았을 거라는 추측이 나오며, 섬주민의 머리가 썩어있음을 은연치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 허벅지 : 조유리가 눈이 가려진 채 무릎 꿇고 있을 때, 조바고의 살이 토실하게 오른 허벅지를 응시하는 섬주민 팔찌에 은팔찌 철컹철컹.

ⓢ 도망가 : 유리를 찾아 용감하게 빨치산에 쳐들어온 토냐에게 안긴 홍유리는 토냐에게 계속 도망가라고 애원한다.

ⓢ 말하지마 : 유리를 찾아 용감하게 빨치산에 쳐들어온 토냐에게 안긴 조유리는 토냐에게 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데, 마침 심장발작이 일어난 듯 눈을 뒤집으며 힘겨워하기도 한다.

ⓢ 모스크바의 신사 : 내 마음의 도서관 사서, 유혹의 여인 옐렌카에게 편지를 보낸 모스크바에서 온 신사. 실제로는 모스크바에서 온 시인인 유리를 표현하는 것 같지만, 그 편지를 옐렌카에게 보낸 것은 리베리라고 한다. 덧붙이자면, 유리가 잡혀왔을 때 잡혀와서 총살당하는 농부가 옐렌카의 그이 바샤 였다는 설명. - 지우라라 ㅌㅇ에서 봤다는데 DM으로 주고받은 내용인지 확인 불가

ⓡ 아브지의 위엄 : 그만하고 이,읽어, 싸샤!!!!!!! <SYSTEM> 유리의 아브지로서의 위엄이 -50 하락했습니다. - 프리뷰 두번째 공연

ⓓ 난 싸샤, 안드레예비치 지바고! : 모 앙상블 ㅌㅇ에서 유리가 그만하고 읽어, 싸샤! 라고 다그치면, 싸샤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아빠를 보며 난 싸샤, 안드레예비치 지바고! 라고 하는 걸 연습하고 있다는 내용을 언급했다고. by ㅁㅁ

ⓢ 손주새끼 : 유리한테 화풀이당하고 기죽은 싸샤 어깨 안아 재우러 가며, 봉환알렉스가 우리 손주새끼, 하는데 레알 할아버지돋게 다정함

ⓡ 코딱지 : 유리한테 혼나고 기죽은 싸샤를 자러 가자고 달래며, 우리 코딱지.. 라고 해서 섬주민들 입술 찢어지도록 이 악물어 웃음을 참았다지. - 4/29 홍미도 밤공

ⓡ 리프트 : 도서관 재회씬에서 어찌나 벅찼던지 라라의 허리를 끌어안아 들어올린 홍유리. - 3/25 홍미도 밤공

ⓓ 럽파인쥬 키스 : 럽파인쥬에서 키스를 두번하느냐 세번하느냐, 그것이 섬주민의 관심사. 야이ㅋㅋㅋㅋ 관극을 하라고!!!!!!!!

ⓓ 사심 : 럽파인쥬 도입부, 노래하는 라라에게 키스하는 홍유리, 무대에서 사심채우지 마랔ㅋㅋㅋㅋ!!!!

ⓢ 흩어져/사라져 :
조유리는 "하얀 재처럼 허무한 눈물처럼 사라지지 않으리니." 이후, 기차 위에서 흩어지지 않으리니.
홍유리는 "하얀 재처럼 허무한 눈물처럼 흩어지지 않으리니." 반복

ⓓ 액션배우 : 빨치산을 피해 기차에서 뛰어내려 슬라이딩 한큐에 책상에 도달하는 완자바고는 액션배우!

ⓢ 절름발이 : 
1. 쿠바리카와의 만남에서 다리를 절며 나타나는 조유리
2. 빨치산 탈영 할 때 기차에서 뛰어내린 뒤, 다리를 절기 시작하는 홍유리
3. 얼음궁전으로 라라를 찾아온 스트렐리니코프

ⓓ 신음소리 : 라라네 집에서 깨어날 때 하...흐..토오냐 쿨럭 토..앙대..쿠러..흐...흐....허..헣..헉... by 도토루

ⓡ 침묵의 와치립 : 조바고가 와치립에서 토냐의 편지를 읽지도 못하고 오열하여, 토냐의 브금만이 울려퍼졌다. - 3/30 조지우 밤공, 3/31 조미도 밤공, 5/2 조지우 마티네

ⓡ 손바닥키스 : 엣지에서 미도라라를 일으켜 세워 나란히 선 홍바고가 미도라라의 뺨의 눈물을 닦아주자, 미도라라가 그 손을 잡아 손바닥에 키스 - 3/21 홍미도 밤공

ⓡ 눈키스 : 팔짱을 끼고 앞으로 나와 마주보며 노래를 부르다가, 홍유리가 미도라라의 눈에 키스한 전대미문의 레어템. 홍유리의 애정표현이 나날이 과감해진다며 섬에 파란이 일었다 - 3/25 홍미도 밤공

ⓓ 잉태의 시작 : 온디엣지 끝나고 침대에 누운 홍바고가 발을 문질문질 비비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그 일련의 행동이 카타리나 잉태의 시작이라는 주장. - 3/9 홍미도 밤공

ⓘ 원작에서 유리와 라라의 사랑 엿보기 : 「그들은 서로서로 사랑했다. 그들은 필요에 못 이겨산, 흔히 잘못 표현되고 있는 <성애의 불꽃>에 의해 사랑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 주위의 모든 것, 머리 위의 하늘, 구름, 나무들과 발 밑의 땅이 그렇게 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서로 사랑한 것이었다. 그들 주변에 있는 것들이 아마도 그들 자신보다도 훨씬 더 그들의 사랑을 축복했을 것이다.」 by 즤즤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3791

ⓡ 스트랠리토프코프 : 스트렐리니코프 사형 선고하는 동무가 스트렐리니코프 이름 씹어서 요정님 웃음 참으며 퇴장.

ⓢ 라라 살려내! : 코마로프스키의 멱살을 잡고 라라를 살려내라고 외치는 조바고 너란 남자.

ⓡ 동쪽에서 만나서 동쪽으로 : 계획이 뭐죠, 유리 안드레예비치 홍바고? - 2/24 홍미도 밤공

ⓡ 옳지 : 나우립에서 홍유리가 라라에게 코트 입으라고 재촉할 때, 라라가 팔 꿰자, 옳지, 옳지, 어린애 다독이듯 대함

ⓢ 나우립 : 
홍유리는 "하늘 위로 날아가는 그대를 느낄 수 있어, 나의 마음은"
조유리는 "가슴 속에 스며드는 그대를 느낄 수 있어, 나의 마음은" 이었으나, 
아마 4월 19일부터 "내일은 오지 않을 지 몰라, 하지만 이게 끝이 아냐"로 변경

ⓡ 내 사랑 : 나우립에서 라라를 보내고 내 사랑- 이라며 라라를 부르는 조유리 때문에 가슴 미어지도록 설레였다고. - 4/7 조미도 낮공

ⓘ 원작에서 나우립 보기 : 「안녕 라라,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날 떄까지. 안녕, 내 사람, 안녕. 내 기쁨아, 무궁무진한, 그리고 영원한 내 기쁨이여. 이제는 그들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 이제는 평생 그대를 보지 못하리.」 by 즤즤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1707

ⓓ 꼬물꼬물 : 스트렐리니코프가 건네는 술병의 뚜껑을 꼬물꼬물 닫는 애긔 손꾸락.

ⓡ 비켜! : 유리의 시를 짓밟고 선 스트렐리니코프를 밀쳐내는 박력넘치는 남자, 조바고

ⓢ 협심증 : 조유리와 홍유리는 심장의 통증을 느끼면 왼쪽 가슴과 함께 왼쪽 팔의 통증도 함께 표현하는데, 협심증이면 심장 통증이 왼팔로 타고 내려오기 때문에 유리의 심장병은 협심증이 아닐까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영화에서 유리는 심장마비로 사망하는데, 협심증에서 심장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by 계란네알

ⓢ 이봐, 시인. : 스트렐리니코프가 유리에게. "이봐, 시인. 사랑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건 어떤거냐?"

ⓡ 어때, 자넨 혁명과 사랑에 빠진거 아니었나? :
"라라를 처음 봤을 때 그녀는 당신을 찾고 있었고, 라라를 전쟁터에서 두번째 봤을 때 여전히 당신을 찾고 있었지. 어때, 자넨 혁명과 사랑에 빠진거 아니었나?" 조국보 이 소름끼치는 연기천재야!!!! 이 날의 조바고를 못 본 루저는 그저 웁니다 - 3/31 조미도 밤공

ⓡ 너도 말해봐........ ..뭘 말해봐? : 어이, 시인, 말해봐, 하며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는 건 어떤거냐고 묻는 파샤에게, 홍유리가 되물었다. 너도 말해봐. 그리고 멘붕이 덮쳐오는 침묵의 시간. 요정파샤가 "뭘 말해봐?" 라고 묻는 노련함으로 잘 무마했다. 하필 신대표 관람하러 왔는데 모처럼 멘붕데이였다고. - 5/1 홍미도 밤공

ⓡ 이봐, 혁명가, 말해봐. : 어이, 시인, 말해봐, 하며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는 건 어떤거냐고 묻는 파샤에게, 홍유리가 되물었다. "이봐, 혁명가, 말해봐." - 5/2 홍지우 밤공

ⓡ 생명으로 채워져 by 조바고 : 매번 삶으로 채워져, 라고 하던 조바고가 홍유리처럼 생명으로 채워져, 라고 해서 섬주민에게 멘붕을 선사하였으나, 그 다음 회차에서 다시 삶으로 돌아가서 레어가 되어버렸다. 이벤트성으로 홍유리가 삶으로 채워진다고 하는게 아니냐는 들뜬 추측이 나돌았으나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 3/22 조지우 밤공

ⓢ 파샤 : 얼음궁전에서 대화 중, 누가 더 잘 살았냐며 일어나는 스트렐리니코프를 조유리가 부른다, 파샤. 이제는 잊혀진 순수했던 시절의 이름을 들은 파샤의 눈동자가 떨리고, 조유리는 다시 한번, 그래, 파샤. 하고 쐐기를 박으며 시를 주워달라고 부탁한다.

ⓓ 이거 라라네 :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5998 by 귤즙7000

ⓢ 꽃잎 : 겨울이 가고 봄을 맞이한 러시아. 엣지 립의 눈송이가 이제는 마치 꽃송이 같다며. "날도 따땃해지고 여기저기 꽃이 피고 옷도 살랑살랑. 봄이 와서 그런가, 요즘 지바고 엔딩 때 내리는 하얀 눈을 보고 있으면 마치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것 같아." by 참지마요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60985

ⓘ 사랑은 찬란히 내게 남아 빛이 되리라. 영원하리라. 시간의 끝을 함께 :
「 곁에 있어 기쁘노라. 깨어나야만 하노라. 곁에 있어 기쁜 것은 지옥이요, 부패요, 와해요, 죽음이었다. 그러나 그것들과 함께 봄이, 막달라 마리아가, 생명이 있었다. 그리고... 깨어나야만 한다. 깨어나 일어나야만 한다. 부활해야만 한다 」 - 닥터 지바고 원작, 열린 책들 발췌

ⓘ 원작에서 유리의 장례식 보기 : 「대표자들을 기다리는 동안 방 안은 마치 묵은 하숙인이 이사가고 새 하숙인이 이사 오는 사이의 아무도 없는 공간처럼 텅 비어 있는 듯이 느껴졌다. 이 같은 정적은 세상을 떠난 이에 대한 의식을 행하려는 사람들이 발끝으로 걸어가면서 일으키는조심스러운 발자국 소리에 의해 깨질 뿐이었다. 조문객은 많지 않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많았다. 
거의 무명 인사로 죽어 간 고인의 사망 소식은 놀랄만한 속도로 주변에 퍼졌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그들은 고인의 생존시 여러 기간에, 그리고 고뇌와 고난의 시절에 알게 되었던, 그리고 한 때 잊혀졌던 사람들이었다. 
고인의 과학적 사상이나 시는 훨씬 더 많은 미지의 사람들을 모여들게 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온 고인을 전혀 보지 못했던 사람들로서, 이제 처음으로 그를 대변하고, 그리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by 즤즤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2685

ⓢ 커튼콜 조련 : 커튼콜로 조련하는 조바고를 누가 보러 안가고 베길쏘냐.

ⓡ 앙상블 손키스 : 커튼콜에서 좌우 앙상블에게 손키스 날리는 조바고. 앙상블 부럽다.
 
+) 번외 개드립

ⓓ 욕정 : 
1. 요즘 부쩍 러시아에 넘쳐나는 것. 조지우는 원래 욕정 페어였으나 요즘은 홍지우도 욕정 돋음. 아니, 홍조 자체가 욕정 돋는 듯.
2. 섬주민들이 차고 넘치게 가진 것

ⓓ 은팔찌 : 배우들 능욕하고 엄한 드립치고 엄한 데 보면서 좋아할 때마다 섬주민들이 양 팔에 수집하는 것

ⓓ 홍산탈춤 :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62234 by 홍로치카

ⓓ 베이글라라 : 볼륨감있고 이쁜 지우라라, 그래서 홍지우 페어는 베이비바고와 베이글라라래.

ⓢ 베네데이 : ㅋㅍㅂㄴ에서 전좌석 40% 이벤트 한 날. 캐스팅은 홍지우. 마지막 추첨과 멘트는 요정님과 지우라라가 했는데, 둘 다 사소한거에 빵 터져서 무척 재미졌다.

ⓓ 유리와 파샤 : 유리를 갖고 싶었던 파샤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8546 by 후후훗

ⓓ 유리들과 눈물의 삼각관계 : 홍유리는 너무 많이 울어서 살이 빠지고, 조유리는 너무 많이 울어서 붓는 것 같다는 고찰.

ⓓ 후덕 : 조바고가 턱수염 붙이는 거 후덕한 턱살 가리기 위해서라며?

ⓓ 토실토실 : 후덕후덕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토실토실하게 살 오른 조유리.

ⓓ 손독 : 홍유리 턱드름과 목드름은 분명 뺨을 거쳐 목과 가슴을 쓸어내리는 지우라라의 손독 때문에 난거라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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