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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 사전 Reprise Ⅱ - 6

클래식(112.170) 2012.05.16 01:32:52
조회 2780 추천 46 댓글 29

"그런 식의 덕질은 절대 용서받지 못해!!" (feat. 빅토르 코마로프스키)

 사전 1 의 공지글부터 읽어줘!


< 커튼콜 >

ⓢ 커튼콜 조련 : 커튼콜로 조련하는 조바고를 누가 보러 안가고 베길쏘냐.

ⓡ 앙상블 손키스 : 커튼콜에서 좌우 앙상블에게 손키스 날리는 조바고. 앙상블 부럽다.

ⓡ 프로포즈 : 조지우 막공 커튼콜에서 지우라라 손 잡을 채로 한 쪽 무릎 꿇고 지우라라 손등에 입맞추는 조유리 너란 남자!!!!!!!!!!!!!!!!

< 번외 스터디 및 개드립 >

ⓢ 식물남 : 영화 속의 유리 지바고에 대한 평. ‘다른 사람들이 다 변하고 움직이는데, 유리 지바고는 혼자 그대로 남아서 변하지 않는다. 마치, 식물처럼. 힘없는 식물이 한번 뿌리 내린 자리에서 그저 피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꽃 피우고 열매를 맺고 낙엽이 지어 생명을 다해 흙으로 돌아가도 다시 거름이 되어 새 생명의 토대가 되는 것처럼, 가족과 연인을 떠나보내고 홀로 러시아에서 숨어 살며 죽은 유리 지바고가 남긴 시는 결국 살아남아 러시아의 정신을 담은 시혼으로 인정받게 되듯이.’ by ㅈㅈ

ⓓ 마성의 유리 : 라라만큼 마성이 넘쳤던 유리 지바고. 토냐와 라라를 양 손에 쥐었고, 코마로브스키와 스트렐리코프의 마음도 뒤흔들었다.. 라는 건 개드립이고, 영화에서는 라라와 헤어진 뒤 유리의 노후를 챙겨주었던 또 다른 여인이 등장한다는 이야기에, 유리도 라라 못지 않은 마성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 골라보는 재미 : 조바고는 강단있는 지바고, 홍바고는 애처로운 지바고. 캐릭터 노선이 틀려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 애기바고 : 홍바고는 아직 청소년, 우쭈쭈 아기같이 순수한 지바고.

ⓓ 대극장용 얼굴 : 대극장 어디에서도 보이는 참! 인~상깊고 배려있으며 센스가 있는 선물, 신의 선물, 홍바고의 얼굴

ⓓ 조두효과 : 홍바고와 함께 있으면 누구나 조두가 된다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전설이 있어.

ⓓ 불쌍과 연민의 아이콘 : 평범하고 정상적인 역보다는 괴로워하거나, 가엾거나, 쓰러지거나, 버럭하는 역이 어울리는 홍은 불쌍과 연민의 아이콘. 우훗.

ⓓ 어른바고 : 조바고는 완전 상남자 어른 지바고. 밀당도 스킨쉽 스킬도 쩔어줌. 같은 표현으로 남자바고가 있다.

ⓢ 반복미 :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사를 반복하는 조왕자 특유의 연기 스타일은 옳다.

ⓓ 차도남 조유리 : 조바고 첫 선을 보인 날, 덕들은 차도남 돋는 유리 조바고에 미추어버리는 줄 알았다.

ⓓ 상남자 : 소녀같은 감성을 가지고 연하남같은 아련함을 어필하는 홍바고와 달리, 조바고는 성인남자의 남자다움과 다정함을 동시에 어필하는 상남자. 토냐에게도 화를 내고, 요정파샤와 파워게임을 하고, 코마로브스키에게 꺼져버리라고 외치고, 애쉬즈에서 분노와 결의를 터뜨려 상남자 조바고의 정점을 찍었다.

ⓢ 아들 바보 조바고 : 싸샤에 대한 애정이 무척 강하게 표출되는 조바고. 가족 이야기가 나오면 싸샤를 먼저 떠올리고, 심지어 라라의 품에서 깨어날 때도 싸샤를 부른다. 실제 싸샤 배우에게 ‘내 아들 싸샤에게’ 라고 써준 인증샷(https://gall.dcinside.com/theaterM/241246) 이 확인되면서, 싸샤는 명실공히 지바고 아들로 인정받았다.

ⓓ 조두바고 : 2층 1열에서도 조바고 얼굴 제대로 안 보임.

ⓓ 섬주민 부모 마음 돋네 :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41927

ⓓ 나니 : 망나니 첫째 아들의 애칭, 뼈가 빠지게 뒷바라지 해줬더니, 돈없죠? 드립이나 치고.

ⓓ 수정이 : 큰 애 그늘에 가려서 더욱 애착 가는 둘째 아들의 애칭. 참, 그 성수정 맞음ㅇㅇ 

ⓓ 홍 판넬설 : 닥터지바고 웹진 No.8 에 홍하는 홍바고-봉환쌤-지우라라 프리플샷 사진이 두장 있는데, 분명 다른 사진인데 홍의 일관된 포즈와 표정 때문에 홍판넬 세워놓고 찍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 개구리치카 : 야 이 섬주민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맨오브뮤지컬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8898

ⓓ 뽕동이 : 홍 엉덩이에 뽕 넣은것처럼 볼록하대 by 노란오리

ⓓ 평생의 연인 : 지바고 역의 더블 캐스팅 홍-조를 지칭함. 평생의 연인이기 때문에 홍이 조바고 첫공을 관람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 재능 나눔 : 홍이 조의 연기 디테일을 닮아가고, 조가 저음 부를 때 홍의 스멜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현상이 발생하여, 평생의 연인 설에 힘이 실린다. 

ⓓ 조바고 첫공 예측도 : 홍이 조지킬 첫공과 막공에도 관극하러 갔었다는 제보에 따라,조바고 첫공에도 쉬지 아니하고 샤롯데 쩌리석 어딘가에서 울고 있을 거라는데 이것저것 걸고 있다. 어리석은 중생들아, 뻔한 내기는 하는 것이 아니다. 제길, 내 예상이 빗나갔다니.조바고 첫공에서 홍바고를 보았다는 제보가 없다. 샤롯데에 출근해서 그저 연습을 했다고 한다. 300원 건 횽아, 뱉어라. 다만 조바고 첫 공에는 솜 열창 페어가 커플 돋게 나타나서 샤롯데 로비를 웅성이게 만들었을 뿐이다.

ⓓ 지바고의 밤 : 오디가 소수민족 지바고 덕들에게 지바고 갈라콘 지바고의 밤을 열어 홍-조나우, 홍-조 엣지, 홍-조 와치더문을 선사해줘야 함이 마땅하지만, 지바고 흥행이 불투명한 지금은 그저 꿈일 뿐.. 섬주민은 그저 울지요.

ⓓ  조바고 홍라라 : 지바고가 흥했으면 했을 지도 모를 지바고 갈콘에서 덕들이 보고 싶은 광경 No.1. 지바고의 흥행 여부가 불투명한 현재에는 현실성이 없다는 게 함ㅋ정ㅋ 

ⓓ 깔창 : 지우라라 굽을 떼어줄 수 없다면, 유리들과 파샤에게 깔창 한장깔아, 두장깔아, 계속깔아.

ⓓ 욕정 : 
1. 요즘 부쩍 러시아에 넘쳐나는 것. 조지우는 원래 욕정 페어였으나 요즘은 홍지우도 욕정 돋음. 아니, 홍조 자체가 욕정 돋는 듯.
2. 섬주민들이 차고 넘치게 가진 것

ⓓ 은팔찌 : 배우들 능욕하고 엄한 드립치고 엄한 데 보면서 좋아할 때마다 섬주민들이 양 팔에 수집하는 것

ⓓ 베이글라라 : 볼륨감있고 이쁜 지우라라, 그래서 홍지우 페어는 베이비바고와 베이글라라래.

ⓢ 베네데이 : ㅋㅍㅂㄴ에서 전좌석 40% 이벤트 한 날. 캐스팅은 홍지우. 마지막 추첨과 멘트는 요정님과 지우라라가 했는데, 둘 다 사소한거에 빵 터져서 무척 재미졌다.

ⓓ 유리와 파샤 : 유리를 갖고 싶었던 파샤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58546 by 후후훗

ⓓ 유리들과 눈물의 삼각관계 : 홍유리는 너무 많이 울어서 살이 빠지고, 조유리는 너무 많이 울어서 붓는 것 같다는 고찰.

ⓓ 손독 : 홍유리 턱드름과 목드름은 분명 뺨을 거쳐 목과 가슴을 쓸어내리는 지우라라의 손독 때문에 난거라는 추측.

ⓢ 슬라이딩 : 
1. 요정님이 너무 잘하는 것, 짜르에서 가장 먼저 슬라이딩해서 안착하고, 블러디에서도 슬라이딩하며 간지나게 등장한다.
2. 액션배우 완자바고가 애쉬씬에서 기차에서 뛰어내려 책상까지 한큐에 갈 수 있는 건 슬리이딩 스킬 덕분이다.
3. 애긔바고 레전드 3/11 회차, 엣지에서 무릎 슬라이딩으로 미도라라의 발치에 닿았는데, 엣지 무릎 슬라이딩 제대로 다시 나오는 날이 레전드라는 풍문이 돌았다.
+) 슬라이딩 서열 세워볼까? 요정님 > 액션배우 나니바고 > 아주 가끔 애긔바고

ⓢ 손수건 :
1. 광장에서 다친 혁명 동지를 치료한 뒤에 광장을 바라보며 유리들이 손을 닦는 것
2. 공습이 시작되었을 때, 콜록거리는 얀코에게 리베리가 던져주고, 요정님이 주워서 얀코의 입가에 대어주는 것
3. 다림질하는 라라에게 달려오며 유리들이 손을 닦는 것
4. 라라가 절명한 얀코의 얼굴에 덮어주는 것
5. 유리아틴에 도착한 유리들이 손을 닦는 것
6. 빨치산 캠프에 잡혀가서 유리들이 입을 막고 있다가, 절명하는 혀잘린 병사의 입가의 피를 닦아주는 것

ⓓ 조룡이 : 너무나 빠르게 대사를 뱉어내다가 대사나 이름 씹어먹는 나니바고를 조룡이라고 놀리자.

ⓓ 토룡이 : 대사 씹어먹는 최토냐는 토룡이라고 놀리자.

ⓓ 코룡이 : 대사 씹어먹는 코변은 코룡이라고 놀리자, 종종 나온다.

ⓓ 미룡이 : 대사 씹어먹는 미도라라는 미룡이, ㅍ켓ㅁ 같다.

ⓓ 후덕 : 조바고가 턱수염 붙이는 거 후덕한 턱살 가리기 위해서라며?

ⓓ 토실토실 : 후덕후덕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토실토실하게 살 오른 조유리.

ⓓ [주의] 많이 밝힙니다 : https://gall.dcinside.com/theaterM/275154

ⓓ 다락방 말하는거야? : 회전문 아무리 돌아도 총막이 단관으로 앞열 다 빠져서 2층-다락방으로 쫓겨난 가엾은 섬주민

ⓢ 고전파 소수민족 : 제인에어가 극으로 올라오면, 섬바고 주민들이 그대로 제인에어를 달리고 있을거라고 주르륵 댓글을 달자, 정말 그렇게 되면, 제인에어 달릴 섬바고 주민들은 고전파 소수민족으로 지칭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D. BONUS TRACK

Bonus1. 섬주민들이 오디에게 제안하는 닥터지바고 할인
- 매표소에 난 유리!! 안드레예비치, 지바고 하고 외치면 명예로운 할인
- 매표소에서 호두까기 춤을 추면 신의 선물 할인
- 재관람 티켓 내밀면서 이 티켓이 위조된 티켓이 아닌지 확인해주시겠어요? 라고 하면 기적의 할인

Bonus2. 재관람 할인을 간절히 바랬던 (구)섬주민들의 희망의 메세지
- 할인해주면 샤롯데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 신대표를 맞이할지도 몰라요. (feat. 라라)
- 신이여, 제가 이 꼴을 보려고 지금까지 덕질을 했단 말입니까? (feat. 알렉스)
- 합법적인 덕후는 합법적인 할인을 받아야지 (feat. 슐리긴)
- 재관람자에게 자비란 없는거요?!?? (feat. 유리 지바고)
- 재관람을 하고 싶은데 이 망할 놈의 도시에선 그 어떤 할인도 허락 되지 않잖아!!!!(feat. 유리 지바고)
- 덕들의 이름은 자신이 만들지! 할인도 엠디도 달게 받으리라!! (feat. 유리 지바고)
- 치욕의 '정가구매'는 남기지 않아!! (feat. 유리 지바고) 
- 수치의 정가는 없으리~~~ (feat. 유리 지바고)
- 기적처럼 파산이 날 찾았네 (feat.유리 지바고, 빅토르 코마로브스키, 파벨 안티포프)
- 재관람자 50% 할인을 해도 부족할 판에, 재관람 할인이 없다니.. 못살아! (feat. 간호사)


12.02.13, 초안 작성
12.02.24, RepriseⅠ Renewal, 내용 대대적으로 정리/보완하여 Rep 2/3 추가 
12.05.15, RepriseⅡ Renewal, 내용 추가 및 태그 달아 검색 용이하게 함
12.06.10, 디테일/개드립/스터디 내용 추가

2012 클래식병신미 for Dr.Zhivag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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