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북주기전 표지한번 쓸어주고 넣어주는 센쑤...엿나? 제목이?ㅋ
실수로 아래글 삭제ㅋㅋㅋㅂㅅㅠ
오늘 쩌니가 그랫다거요....ㅋㅋ 엠디는 열쩌니직원이지?
고기직원씌가 플북표지를 세심히 확인하고 주더라..... 아 덕후맘 포근해진다 ㅋ
이번주 목톨밖에없는 스케줄이라 못보고 지나가나 햇던 다행이 오늘봣다 ㅠㅠㅠㅠ
오늘의 꽃다는 지난주와 무진장 틀렷음
1우선 한주사이 무슨일이잇엇는지...슬림해진 몸매.....후와 나좀 반성하자 ㅠㅋ
라카지연습중인가? 고거영향인가..아님 로딩에로딩에로딩이 더해진 연기인가
손짓디테일..  더 여성스럽고 섬세해짐 손짓뿐아니사 표정 몸짓또한 더 여성스러워서 느무 자연스럽다
자체첫공한날 오페라자결신서 현실입갤하고 꽃송이에 감탄햇는데
우와....꽃다 너란 송...너란나비 이젠 오페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함
눈빛은 한층 더 애달프고 처연하고
요염해진 차분한 섹시미...... 목소리가 저번주보다 더 나긋나긋 온화하고
이건당신들의....할때 양복자켓집고잇는데...어우 눈물나올것같이 처연햇어 ㅠㅠㅠ
난 오늘 꽃다첫등장부터 퇴장까지 왼쪽눈에 눈물매단채 관람햇다 ㅠㅠ
멍뭉시 대사 넘 표나게 씹으셧지만......왠지 날 많이 봐주셔서 설래갖고 잊어버렷음 ㅋ
갈때마다 비슷비슷한 자리서 벌래가 꿈틀되니 날 기억하나싶어 새우젖움찔 ㅋㅋㅋㅋ
꽃다랑도 저번주보다 배는 아컨되서.....진심 나란벌래 기억하나 싶엇지만
컷콜때 멍뭉스캔 피해가는거봄....꽃다도 기립한횽들스캔하고 그쪽보고만 웃는거봄....역시 새우젖의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돋는 꽃다인지는 몰것지만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에서 항상 암전전에 죽은르네 쳐다봣는데
오늘은 살짝 고개숙이고 젖히고 숙히면서 정면만 보더라...
그 표정이란......르네라는 나비를 핀으로 꽂아 자기만을 숭배하게 만들엇던
송만의 환상이 깨진것에대한 허무괴로우울씁쓸함이 어지럽게 일그러진 공허란 말이 어울리던 표정이엇음
어디까지나 주관적개인감상이라 다른횽은 어케본지 궁금한데
저번주 금욜의 캉한붕노도 없엇고 일욜낮공의 성취감도 없던 뒷만이 애달펏던 담배연기같이 공허한 남자송과 환상에 살고팟지만 한편으론 껍데기속 자기를 받아주길 바랫던 여인송이 보엿다 ㅠ
ㅠㅠㅠㅠㅠㅠ 낼 꽃송인데....어우어우 진짜 지친다 ㅠㅠㅠ 하지만 조타 주말 내나비와의 데이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