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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러시아 홍미도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오리고기(211.234) 2012.05.25 01:18:17
조회 499 추천 0 댓글 35


일막

홍첫등장 ㅋㅋ샤롯데 쩌렁쩌렁 울리며 내일로 홍하네에~~~할 때 아...안도 ㅋㅋㅋ

ㅋㅋㅋㅋ내가 조바고 그 사뿐사뿐 우아한 왈츠 보다가 홍 왈츠 오랜만에 보니깤ㅋㅋㅋㅋ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홍의 춤)))


근데 후즈쉬 때 목이 좀 안좋은 것 같아서? 불안불안하다고 해야하나...좀 쓰릴했는데
나우부터 홍바고 성대 완전 트임. 나우 때 폭ㅋ발ㅋ


집에 와서. 누구나 먹어야해~이 망할늠의 도시에선내가할수있는게아무긋도없자나!!할 때 랩하는 줄ㅋㅋㅋㅋㅋㅋ 존나 힙합퍼임 홍바고ㅋㅋㅋㅋㅋㅋㅋ 크로버 저택갈 계획 짤 때도 두다다다닥ㄱ 홍슨생 대사처리가 쫄긧한뎈ㅋㅋ하고 있는 순간 순식간에 저녁차렷!난장작구해올테니까!!소리지르고뛰어나가고 없ㅇ엌ㅋㅋ



1막에서 젤 좋았던 어맨후ㅠㅠ
씩씩 거리며 격정의 어맨후 ㅠ어 근데 홍 봤는데 눈물 주륵주륵 흘리고 있어서 깜놀 ㅠ 오랜만에 홍바고 그 성대 폭발하는 어맨후 끝 들으니까 어휴...심장이 벌렁벌렁




후반에 랩퍼 홍바고 빼곤 전체적으론 일막엔 보드랍고 곱고 유~한 지바고 슨생이었음 홍바고는

이막 초반까지도? 좀 그랬음 빨치산 처음에 끌려갔을 때 할 말 조근조근하게 다 해놓고 큰소리 내서 미안합니다...하고 급사과하는 약한 모습ㅋ
ㅋㅋ 그 살벌한 상황해서 라라 얘기나오니까 빙구 같이 모두가 그녀를 좋아해쬬 하면서 웃곸ㅋㅋ 남편 찾았냐고 걱정 작렬하는데 절로 어휴...니 걱정이나 해라 이 생각 듦 ㅋㅋ아쥑도 상황 파악이 안되낰!하며 화내는 스트렐니코프 마음이 이해가 ... ㅇㅇ



오두막. 홍 앉아있는데 토냐가 다가서니 아예 나 건들지 말라고 몸 전체를 토냐로부터 틀어버림.
토냐가 차마 홍바고 못 만지고 손 거두고 슬픈 표정으로 돌아섬 ㅠ
알렉스 싸샤 노래부르고 있는데 홍바고는 계속 몸 돌린 채로 앞에 보면서 탄식하듯 라라...입모양


옆마을 도서관에...하니까 도서관 말만 듣고 홍바고 경기하듯 움찔움찔 ㅠ 토냐랑 부부싸움 후 잠시 괴로운 표정 짓다가 힘있게 공간을 지배ㅇㅇ 도서관으로 ㅠㅠ


아 오늘 미도라라.... 럽파인쥬 전에 이 만남씬에 연기 넘 좋았어... 홍바고를 너무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짐 ㅠㅠ 미도라라 홍바고 보고 너무 기쁘고
행복해서 막 계속 움 ㅠㅠ 홍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라라 멀리서 봤다가 다시 또 끌어안고 ㅠ 같이 걸어요 하는데 존나 둘 사이에 핑크빛 오로라 같은 거 나오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마지막에 계단 올라가기 전에 쪽! 하는 키스도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 아아 홍미도이시여


꽃 들고 레알 행복한 표정으로 등장하는뎈ㅋㅋ 좀 바봌ㅋㅋㅋㅋㅋㅋ 서둘러 라라만나러 가려다가 아차 깜짝 놀래켜줘야징 하고 꽃 등 뒤로 숨기고 살금살금 계단 올라가는 거 오랜만에 보니까 더 귀엽넼ㅋㅋ


럽파인쥬 끝에 5중창 굳굳  홍성대가 좀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5중창 ㅋㅋㅋ

헤어지는데 ㅠㅠ 존댓말로 헤어지다가 반말로 하는 내말 알아듣는거야?에 선덕일틈도 없이 ㅠ
뒤로 돌아서서 눈물 가뜩이나 참고 있는데 미도
라라가 아니요 ...ㅜㅜ하는 순간 홍바고 얼굴 다 일그러지며 참았던 눈물이 주르르 ㅠㅠㅠ

맨날 눈물 흘리다 눈물 자국난 얼굴로 빨치산한테 끌려가는 게 너무 안쓰러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엄지로 눈물 쓱 ㅡ 닦더라 ㅠ


빨치산 끌려갔는데 오올 ... 리베리한테 화내며 반항할 때부터 초반의 그 부드러운 홍슨생이 아니였어...!


애쉬즈 존나 ....오늘의 애쉬즈는 미쳤다는 말로 밖엔 설명이 안됨......
난 니들과 한패가 아니야 ㅠㅠ하며 애원하는 홍슨생 ㅜ 와 여기서 리베리 ㄷㄷ눈빛을 퍼렇게 빛내면서 ㄷㄷ 리베리가 넌 전쟁이 좋은거야할 때 홍유리 귀에 대고 속삭이듯 하는데 진심 돋았음...

ㅠㅜㅜ 포로 아주머니 연기 요즘 너무 좋으셔 !!!
아줌마 목 긋고나서 홍바고는....ㅠㅠㅠㅠ 홍 여기서부터 제대로 미침 ㅠㅠㅠㅠㅠㅠ

아줌마 목 긋는데 놀라서 아줌마 팔잡고 말리려하는데 이미 늦음 ㅠㅠ 쿠바리카 쓰러졌는데 컼 하면서 경기 일으키면서 고통스러워함 ㅠ 홍바고는 손바닥으로 아줌마 목 잡고 어떻게든 지혈해보려고 하고 손에 피가 흥건ㅠㅠ
톨야빨치산이 총 쏘려니까 고개 끄덕끄덕 하면서 제발이라고 애원하는듯
어서...어서...어서 쏴...ㅠㅠㅠ!!!어서..!!하면서 너무 괴로워함 ㅠㅠ 울면서 ㅠ
더이상고통받게두지말란말이야!!하면서 총쏘는데 차마 쿠바리카 못보고 ...쏘고 나서 털썩 무릎 꿇고 무너진 뒤 넋 나감+충격 표정으로 아줌마시체 계속 바라봄...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도무지 안믿기는 표정.. 얼굴엔 눈물 자국이 ㅠㅠ

난 유리 안드레예비취 지바아고오오오오오오~~~~~~ 하면서 애쉬즈 시작 ㅠㅠㅠㅠㅠㅠ
눈물 계속 나는데 닦을 생각도 안함 ㅠㅠ 이미 눈빛이 반쯤 미쳤음 ㄷㄷㄷㄷ 다짐하는 눈빛 진짜 불타는 줄 ㄷㄷ
기차 위에 서서 흩어지지 않으리할 때서야 한 손
으로 눈물 쓱 훔침
아오 오늘 애쉬즈 진짜 최고.... 미쳤나봐홍......
시발뭐라표현을못하겠네 ㅠㅠ암튼 ㅠㅠㅠ
진짜 애쉬즈만큼은 원음감인듯....


소름돋는 애쉬즈 다 끝낸다음 청순하게 픽 쓰러짐ㅋㅋㅋㅋㅋ


라라 라라 하면서 깨어남
라라...?!하고 놀라자마자 가족들은! 토냐는! 찾는 홍바고 보는 미도라라 표정...막 혼수상태에선라라라라 불러서 나 여깄어요 하면서 기쁘게 홍바도한테 갔는데 홍바고는 현실에서 바로 가족들 찾아버리니까 ㅠㅠ 그래도 슬픔 내색 안하려고 노력하며 토냐 편지 홍바고 한쪽 손에 꼭 쥐어줌..
홍바고는 ㅠㅠㅠㅠ 편지 읽다가 또 마니 움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콧물계속흡입ㅠㅠ나의 유로치카 읽을 때 쯤엔 정말 ㅠㅠㅠㅠㅠㅠ
눈물 범벅된 얼굴로 토냐 편지 꼭 끌어안고...
가족들한테 소식 전해야겠다고 절뚝절뚝...

자기랑 있으면 죽는다고 미도라라 온 힘을 다해 밀어내는거 ㅠㅜ

미도라라 홍바고 설득할 때 표정 ㅠㅠㅜㅠㅠㅠ 아 진짜 미도라라 홍바고 오늘 격하게 사랑하네요 ㅠㅜㅜㅜㅜㅠ 너무너무 간절....
홍바고는 손은 미도라라한테 잡혀있는데 미도라라 말하는데 아예 몸 틀어서 ㅠㅠ미도라라 보지도 않고 계속 고개 도리도리 흔듦 ㅜㅜ
미도라라가 너무 간절하게 ㅠㅜㅜ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은 시를 쓰고 .... 할 때서야 겨우
홍바고 정신이 들기 시작.... 그리고 엣지 시작ㅠ
ㅠㅠㅠㅠ 엣지 처음에 탁자에 쓰러졋다가 다시 일어나서 홍바고 자기 노래 시직 ㅠ


오늘 엣지는 ㅠㅠ 진짜 개인적으로 레전드...
이렇게 슬프고 아름다운 엣지는 첨이요 ㅠㅠ

둘의 모습이 반짝이는 투명한 유리처럼 아름답고 순수하고 동시에 언제 이 짧은 행복이 깨져버릴지 몰라 조심스럽고 더욱 간절하고 간절하고...
둘이 앞으로 걸어나오는데 홍바고 미도라라 손 있는힘껏 꼭 잡음 ㅜㅜ 절대로 안놓치겠다는듯이 ... 울고 있는 미도라라 얼굴에 손 뻗어 눈물 닦아주고 ㅠㅠ 근데 자기도 주륵주륵 울고있음 ㅠㅠㅠㅠㅠ홍바고가 미도라라 백허그 하고 둘이 함께 같은 방향보는데 세상의 빛이 홍미도한테만 집중된 느낌...
침대 앞 엣지는 ㅠㅠ 홍만 미도라라를 숭배하는 게 아니라 ㅠㅠ 미도라라도 홍바고를 숭배함 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연인을 어쩌면 좋숩니까 ㅠ
....... 둘다 울다가 바로 그대 하고 나서 웃지말라고 ㅠㅠ 웃으면 더 슬프다고 ㅠㅜㅠㅠ
암튼 오늘 엣지 ㅠㅠbb


코마롭 등장했는데 반사적으로 홍바고가
미도라라 먼저 안긴했는데 볼수록 오히려
미도라라가 홍바고 보호해주는 느낌 ㅠㅠ 나서서 지켜주는 느낌이었음. 미도찡....ㅠㅠ

코마롭이랑 대화할 때 내가 아니라 라라겠지!! 당신 설마...아직도 라라를 사랑하는거요? 하고 슬프게 웃는 코마롭 보며 탄식하듯 아....

라라는 살려야돼!! 라라는 살려야지!!! 소리치고 라라는 살려야지...ㅠㅠ
코마롭이랑 라라 살릴 계획 짤 때 진짜 남자임 ㅠㅠㅠㅠ 라라 살리려면 수단방법 안가릴기세


미도라라 들어오니까 눈물 급하게 닦고 방긋 ㅠ
라라 안고 계획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침착함 ... 안고있어서 미도라라가 자기표장 안보일 때 한번 괴로워하는 표정 짓고..안은 거 푼 다음 다시 아무렇지 않게 코트 가지러 가면서 거짓말 계속ㅠㅠ 미도라라가 당신이랑 차라리 여기 있을래 ㅠㅠ!!!! 하면서 소리치니까 미도라라 탁! 하고 붙잡고!
다시만난다는 확신없이 다시는 당신을 내 눈밖에 두지 않아!!! 하면서 라라 똑바로 보며 강하게 힘주어 말하는데 와...ㅠㅠㅠㅠ 라라한테 확신 주려고 눈빛하나도 안흔들림 ㅠㅠ
날믿어 날믿어 하며 서두르며 코트입힘 ㅠ
라라 보낼 때 진짜 강단있음 ㅠㅠ 라라 살리기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남자로 변신함..그게 자기한테 상처주는 거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라라를 위해서 ㅜㅜ
약속할게! 하고 나서 안고나서 미도라라가
자기 얼굴 못보니까 다시 가슴이 찢어지는 표정...힘겹게 내가 언제 거짓말하는 거 봤어ㅜ?우리가 함께한 시간 그건 시작에 불과해 한다음 나우립 시작....

나우립 때 미도라라 진짜 가기 싫어함 ㅠㅠ 홍바고는 어떻게든 라라 보내려고 안간힘써서 안슬픈척하다가 둘이서 마중...여기서 또 미도라라 배보고 무너지고 ㅠㅠ 마지막에 키스하고 입술떼내는 돌아서는 미도라라 표정 ㅜㅜ 진짜 가기 싫어한다아 ㅠㅠ
계속 라라간 방향보고 나우립. 하늘위로~느낄 수 있어 하는데 목소리머여 ㅠㅠ 다 메어가지고 눈은 눈물이 그렁그렁 해갖고 ㅠㅠ 나의 마음은....하고 나서 심장이 저미는듯 붙잡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함 ㅠㅠ
나우립 다부르고 엄마 잃은 아이처럼 어쩔 줄 몰라하며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ㅠ 밀려오는 고통에 술을 한 모금 마시고.. 비틀거리며 힘겹게 책상 앞으로... 종이를 천천히 꺼내고 잠시 괴로워하다 부드럽고 침착하게 펜을 움직이며 시를 쓰기 시작...


파샤의 넌 뭘했는데?질문에
난 라라를 사랑했어...

라라는 타락한 적 없어!! 할 때 파샤한테 레알 화냄 ㄷㄷ 파샤 보는 눈빛이 또 미쳤음 이때..막 눈물 그렁그렁하며 노려보는데 라라에 대해 잘못 말하면 진심 죽여버릴기세;;


바닥에 떨어진 시 한참 보다가 겨우겨우 주으러가다가 심장어택!


마지막 대담 때 홍바고는 제대로 한여자를 사랑한 강했던 남자...
현자같은 느낌은 온데간데없었고..
그럼 너도 말해봐! 넌 혁명과 사랑에 빠졌었지 그건 어떻던가!!

모든 건 생명으로 채워져! 할 때도
대사 흐름을 빠르게 가져가며 파샤한테
강한 눈빛 ... 진짜 그 순간에 홍바고가 파샤를 완전 압도.. 방금전까지 숨넘어갈듯 괴로워하다가 어디서 그런 용기와 강단이 나왔는지 모를정도...
홍바고 힘의 원천은 라라인듯ㅠ


파샤는ㅋㅋ큐ㅠㅠㅠㅠ오늘 진짜 요정님 연기도 갑 ㅠㅠ 근데 편지 찢어놓으셔서 편지 중간에 구멍 빵 ㅠㅠ
홍바고 파샤 자살할 때 놀랐다가 또 너무 슬퍼함 ㅠㅠ
파샤한테 절뚝이며 달려간 다음 한참을 파샤 시체보고 슬퍼하다가 질질 끌고 들어감 ㅠ


마지막에 애긔미소 돋게 나타나서 ㅠㅠ 베시시 웃으며 시갈무리하고 ㅠㅠ 의자에 기대서서 사랑은 찬란히~~~하는데
오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찬란........ 진짜 무대 속 안개가 쫙 걷히고 홍바고 쪽에서 빛나옴ㅋㅋㅋㅋ ㅠㅠㅠㅠ 미도라라는 그 순간 바로 유리를 느끼듯이 감격스러운 표정 ㅠㅠ

마지막에 베실베실베실베실 웃다가 끝에 소년같이 방긋 ㅠㅠ


커튼콜 때 오늘 진짜 환호성 대박ㅋㅋㅋㅋㅋㅋ
파샤가 그거보고 홍 툭치고 웃고 ㅋㅋㅋ
홍은 나와서부터 계속 활짝 ㅠㅠ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하고 또 활짝 ㅠㅠ그 눈 다 없어지게 웃으며 입꼬리 잔뜩 올리며 웃는 웃음 있자나
커튼콜 내내 그러고 본인도 되게 만족한 미소 ㅇㅇ 끝에 들어가기 전까지 익룡들은 지치지
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
홍이랑 미도찡이랑 얼싸안은다음 쪼로로로 무대 뒤로 뛰어가는데 겁나 귀엽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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