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박훈명준부터 시작하자면 유서씬해서 너무..음..찌질해..
후반으로갈수록 명준이스럽긴해도 처음 봤을땐 멘붕이였음..
요즘엔 괜찮아진것같지만 5월초엔 발음때문에 쥰내싸움...ㅅ발음이안돼!!!!!
근데고친것같더라. 정리도되가는것같고

이원수환은 종구수환+정표수환 인데 종구수환에 더가깝게함..
뭐그냥 느낌이
근데내가 종구수환을 너무 애정해서그런가 원수환이 잘하면잘할수록 더더종구수환이랑 비교하게된다..
근데이건 내문제인것같아서 그냥 피해보는수밖에없을듯..
그리고 화장실씬에서 소리내서 우는거 때문에 싸웠음..ㅠㅠ

보강종태는.......그냥나랑안맞아.........한번보고 못보겠다싶었음.......
욕이너무많아 종구종태가 필터링많이했구나 싶었음
말끝마다 욕을해 그게 종태의 모습을 더 살려줄수도 있겠지만 나한텐 별로였음..

시현민영은...일단 출석이 너무길어 객석반응도 빵빵 터지지도 않고
그리고 진짜 나쁜놈같아 누가봐도 답안지산것같이 연기해 근데..생긴거도 날카롭게생겨서 더그래보이고
아버지택시나닦아 하는데 종태빙의되서 내가 나가서 때리고싶었음
근데 초반에 우진민영은 아예 시험안푸는데 시현민영은 문제를 풀더라구? 멘붕왔다ㅠㅠ
심지어 우진민영이 시험을 안풀어도 답안지를 샀나안샀나 의문이들었는데
왜 이 민영인 문젤풀었는데 답안지를 산것같냐고................ 그리고 기도씬에서
유한 꿀냄새에 익숙했던 나에게 유학냄새 라고 해서 처음듣고 좀 놀램..대사실수한줄알고 근데 아니더라구...

종구종태에대해짧게쓰자면 자리잡혔더라 수환이잘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난개인적으로 만족이야
아무래도 대종종태를 따라올사람이 없긴한데
대종>종구>>>지노>보강 내 개취로는 저정도...

그냥..이김김김보고싶다고... 뻘글이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