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바다..... 새로운 세상...!

싶다, 싶다.. 싶다고 -_-

이거 맞니? 이제 대사도 가물가물....ㅠ

셤공부 하는데 저 대사가......ㅋㅋㅋㅋㅋ.... 나란더쿠 흔적 남기고 다니는 더쿠
프린트 필기 보는데 간간이 가사 대사 드립 써있고 고래고래 울고 있어서 셀프고래지뢰밟았어ㅠㅠㅠ
마음도 쓰리고 한데 닭가슴살은 없으니 대신 달걀후라이나 해 먹어야겠다ㅠ


살짝 연뮤랑 관계된 이야기 :

신죠 콘섩 가서 기어고 신곡 "이스마엘"을 들었어. 근데 내 기억이 맞다면.. 물보라여관에서 퀴퀘그 등장하기 직전에,
이스마엘이 피아노 치면서 흥얼거리는 그 리듬을 확장해서 만든 것 같더라. 중간에 공연때랑 똑같이 허밍도 해서...ㅠㅠㅠㅠㅠㅠ
파도의 노래는 진짜 나 울뻔했다ㅠㅠㅠㅠㅠ파도의노래 친다길래 피아노로 편곡했겠거니 했는데 반주가 흐르더니 지영네렝이 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신죠 2집 어서 나오길 기다려야겠다 이스마엘 듣게.....
이건 또 뻘인데 2집 수록곡 중에 헨젤과 그레텔이라고 있던데, 뭔가 블메포 삘나더라. 소개할 때도 잔혹동화 생각하며 썼다고 하고.
그리고 지퀙은 여전히 몸이 좋았다. 어서 연강홀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