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근 한달간에 금공으로 정신이 매우 피폐한 상태임을 알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눈 뮤더쿠임 ㅠㅠ

예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배우가 아파서..병원이니 물론 몸이 안좋아서 왔겤ㅅ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병원엘 왔는데 ...

난 딴일하고 있다가 왔는데 동료간호사가 되게 훈남이 왔다고 하며 주사놓으려 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러냐고 하고 가는데 이름을 언뜻보니 내가 완전 본진삼은 ㅋㅋㅋ 모 뮤배였고 에이 설마하는 맘으로 내가 놓겠다고 하고 갔어 ㅋㅋㅋㅋ 물론 뭐 순순히 양보하진 않았고 ㅋㅋ 당연 팔뚝주사였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사실에 똑똑 하고 들어가니....
젠_장... 그 배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를 까고 누워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더듬으며 팔뚝주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앉아계심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배우는 얼굴 빨게져서 앉아서 맞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는 참으로 복스러웠.........((((()))))나)

난 그 담부터 그 배우 공연보면 왠지 모르게 그 장면이. 오버랩되서 ㅋㅋㅋㅋㅋㅋ 너무 강한 기억이엿읒...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뵙고있어...ㅋㅋㅋㅋ


횽들은 자비로운 사람들이니 누군지 묻진 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그로디마러 ㅋㅋㅋㅋㅋㅋ

즐건 하루되라고 그냥 웃긴일화하나 쓴거고 ㅋㅋ 좀 된기억이라 세세한 부분이 정확하진 않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