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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은촤 후기... 난 호갱이라 남은 표 놓지는 않을 듯ㅋ

*캐롤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14 01:20:44
조회 1715 추천 1 댓글 15

그렇다고 더 잡지도 않을 듯ㅋㅋㅋㅋㅋ 걍 지금 잡아둔 정도만 보고 끝내야지...
일단 난 은촤 첫공 보고 오늘 다시 보러간 거였고... 첫공 때 진짜 아련했던 내 모촤가 이꼴이 난 거 보고 얼척이 없어서 웃음만 나왔었는데 그래도 오늘 보니 난 좀 화해했거든.
내가 첫공 때 힘들었던 건
1. 음향 전체적으로 시망+앙상블 가사 안들림. 근데  사실 저번시즌 때도 여기는빈 넘버는 가사 안들리긴 마찬가지였지만ㅋ..
2. 바다콘스..... 그냥 콘스 말고 다른 역으로라면 만나볼 의향은 있었음. 노래 잘하는 건 알겠는데........그냥 콘스탄체가 아님. 넌 누구냐 수준;;;;
3. 찌직찌직 노이즈... 이런 거야 뭐 한 번 이런 거면 사실 심하게 깔 것 까진 없겠지만... 모촤의 나이프 포크 찌직찌직은 성남에서부터 물려받은 참으로 유서깊은 찌직찌직이라-_-
4. 조명 실수........ 샹들리에 불 계속 암전되기도 전에 혼자 한 번 켜졌다 꺼졌다 하지, 모촤 아직 죽기 전인데 뒤에 준비된 조명피아노가 불 반짝 들어오지...-_-
5. 쉬카네더.............................................................
6. 은촤 목상태..... 마이크 키웠다 줄였다 하는 거랑은 또 별개로 암만 생각해도 내 귀에 이날 은촤 목상태는 평균 이하였음...

근데 오늘 본 모촤는
1. 그나마 첫공 때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배우들 마이크 소리 좀 키운 듯. 기분탓인진 몰라도 앙상블들 어쩐지 딕션이 좀 또박또박노력하려는 게 느껴짐. 앙상블 곡들 여전히 가사 안들리지만 그래도 내사랑 모차르트모차르트!넘버는 살아남.... 이것만으로도 난 감사할 지경...
2. 진영콘스!!!!!!!!!! 기대하고 있었는데 평 안 좋아서 매우 당황했었는데 오버하는 느낌 심하다는 평 봤었는데 좀 수정을 한 건지 어떤지는 알 수 없으나 난 오버하는 느낌 없이 어울렸고 넘버도 잘 소화했는데 아직 살짝 로딩은 덜 된 느낌은 있어서 후반에 보면 진영콘스는 걱정없을 듯.
3. 노이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건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노래 부르는 중간이 아니라 샹들리에 불 켜지고 아직 앙상블 들어오기 전에 노이즈만 따로 지직 해서 다행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조명실수 오늘은 없었던 거 같다. 샹들리에 불 들어올 때마다 관심있게 쳐다봤는뎈ㅋㅋㅋ
5. 쉬카네더...........................................2222222222
6. 은촤 오늘 목 상태는 좋았음. 노래가 따로 레전드라고 할 거 까진 아니었지만 목상태 안 좋을 때 하는 클린과 목 상태 좋을 때의 클린은 좀 차이가 있는 듯 ㅇㅇ.... 노래 좋았음.


오늘 나머지 캐스팅은 윤파파, 우영아마데, 민주교였음.  아마데랑 콘스 빼곤 그나마 저번시즌멤버들이었는데 이번시즌의 내 취향조합을 찾아냄.
임촤를 아직 안 봤으니 모촤는 빼놓고 나머지 윤파파-민주교-진영콘스-탕아마데..............
이게 아마데가 어차피 대사도 없고 하니 크게 연기가 티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처음 하는 거랑 이미 해본 거랑은 많이 다르더라.
일단 바이올린 핸드싱크하는 그 타이밍이ㅎㅎㅎ 탕이도 그러고보면 저번시즌 초반까진 어설펐던 거 같은데 엊그제 은촤첫공 때 보니 타이밍 딱딱 맞추더라고.
뭐 원래 아마데는 표정변화가 많이 없긴 한데 그나마 그래도 초반 나는나는음악부르면서 모촤랑 꽁냥꽁냥할 때 정도는 좀 표정이 있긴 할텐데 그런거나...
그리고 내운명리프 마지막부분에 내 운명 피해서 살 수 있을까~~~ 하면서 양 팔 벌리는 장면에서 일단 둘다 손을 들어올리긴 했는데
우영아마데가 손 드는 타이밍 보려고 했는지 은촤를 흘낏흘낏 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귀욥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탕이가 저번시즌에 은촤랑 하면서 얼마나 연기가 많이 늘었는지 알 수 있겠더라고.
아 그리고 탕이는 모촤가 연주하고 있으면 가끔 지휘 따라하거나 아님 상자 옆에 끼고 서있는데
우영아마데는 상자 뚜껑을 열고 있다가 연주 끝나면 딱 닫더라. 혹시 저번 시즌에도 이렇게 한 아마데 있었나? 난 첨봐서 좋았음.


간만에 본 윤파파!!!!!!!!! 오오 윤파파 캐릭터도 좀 바뀐 거 같더라.
저번 시즌에는 진짜 귀족들 눈치보고 이러는 느낌이 컸는데 이번에는 좀더 귀족들 비위맞추는 법을 터득한 느낌이랄까??ㅋㅋㅋ
아마데한테도 막 엄하기만 하진 않고 살짝 격려해주기도 하던데...
그리고 윤파파 목소리가 좀 변하신 거 같음. 좀더 탁한 느낌??? 암튼 저번시즌하곤 노래하시는 기본 톤 자체가 좀 다르던데...
나중에 모촤 성공한 모습 보러갔을 때는 진짜 나이먹은 느낌 팍 내서 목소리를 좀 지친 어르신 느낌으로 냈고.


은촤는 음 저번시즌에 비해 자잘하게 바뀐 거라면... 베버가족 집에 놀러갔을 때 저번엔 좀 조증돋은 채로 인사하더니 이번엔 좀 차분하게 인사하더라.
근데 여기서 차분해지니까 뭔가 노래가 좀 중간중간 공백이 생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뭐 그랬음.
엄마 죽을 때 좀 더 놀라고 충격받아줬으면 하는 바람.... 저번시즌 때의 절반 정도만 놀라는 거 같아서... 이 장면은 좀더 절규하는 게 좋음...
황금별 전에 빈에 가자고 할 때 저번시즌에선 걍 빈을 상상하면서 오오..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완전 좋아서 끄앙>ㅁ<갈래갈래!!! 하는 뭐 이런 귀염을 좀 떠는데
막 손을 입에 넣고 깨물면서 좋아죽으려고 하더라. 난 이건 좀 좋았는데 이런 장면 때문에 저번시즌보다 좀 가벼워보이긴 하는 듯.
쉬카네더 여인들에게 이제 정말 작업거는 건 안하는 거 같고... 쉬카네더가 같이 오페라 만들자는 말에 좀더 쉽게 승낙하더라.그닥 고민 안함ㅎㅎ
오페라? 까짓 거 만들지 뭐. 대중들이 좋아하는 오페라? 될 거 같은데? 하지 뭐 ㅇㅇ... 이런 느낌?ㅋㅋㅋㅋ
그나저나 쉬카네더... 노래는 걍 쏘쏘인 거 같은데 이렇게 흥이 안 나는 이유는 뭐지.... 아니 진짜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뭔가 어설픈가본데 뭐가 어설프지..
그리고 오늘도 옷은 훌렁 벗어제낌..........................난 이건 진짜 별로다..................그렇다고 반응이 폭발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왜;;
아 은촤가 쉬카네더 넘버 때 지팡이 들고 있다가 옆 앙상블에게 넘기고 좀 춤 따라 추다가 어? 내 지팡이? 하는 표정 짓더니 도로 뺏아오고서 그냥 확! 하듯이 겁주더랔ㅋㅋㅋ


민주교에 대해선 더 할 말이 없어. 그냥 계속 좋아서.  딱히 애드립이 더 심하게 늘거나 줄거나 하지도 않고 적절한 거 같음. 똥 싸는 음향이 좀 심한가??
그래도 사람들 빵 터지게 만들어놓고서 손닦고 코트 도로 입은 다음에 쩔어주게 노래 부르고 들어가시니 ㅇㅇ...
커튼콜 때 영숙언니 나오면 와~~~~~~~~~~~~~~ 하다가 민주교 나오면 아이돌돋게 꺄~~~~~~~~~~~~~~~ 하더라 분위기갘ㅋㅋㅋㅋ


아르코백작도 첫공 때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오늘 보고선 음 뭐 그 때 처음 보고 이미지가 너무 달라져서 적응이 안됐었나 싶었고 오늘은 걍 갠춘했음
근데 난빈에남겠소 넘버에서 첨에 대주교 나오기 전에 모촤 못 들어가게 막을 때 좀 늘어짐.... 대사가 좀더 들어가거나, 아님 모션이라도 추가됐으면;;;
둘다 가만히 서서 2초 가량 있었던 거 같은데  이게 말이 2초지 무대 위에서 2초면 좀 티가 난다그.......

그나저나 나 사실 아무도 몰래 시장씬에서 난넬한테 뭐라뭐라하는 아르코백작 보면서 아르코백작-난넬커플 티격태격 어울릴듯해서 상상하곤 했었는데
임아르코 때는 남몰래 꿈꿨으나 이번 아르코 땐 꿈을 접음... 우리 난넬언니 너무 아까워서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시즌에 호오가 좀 갈렸던 임난넬 나는 좋아했어서 이번에도 여전한 난넬 보니까 좋더라. 열심히 연기해주셔서 좋다. 노래도 좋다. 
근데 얼굴이 너무 조막만하셔서 조금만 거리가 있어도 눈물연기가 안 보임! 보고싶은데!!!

진영콘스!!!!!!!!!!!그래 짹에서 초반에 사랑에 빠져 두근두근했다가 1막 마지막 넘버때 확 변하던 거 생각하면 난 콘스탄체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어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고 평 보고 좀 불안해했으나 오늘 보고 난 맘에 들었다!
캐릭터 성격도 어울리고, 목소리톤도 그렇고.
레전드인 선아콘스였지만 난예술가의아내라 넘버를 너무 훌륭하게 멋지게 부르니까 저 콘스는 혼자서도 잘 살 거 같은 느낌이 가끔 들었다면
진영콘스는 똑같이 훌륭하게 넘버를 부르는데 선아콘스보다는 조금 약해서 오히려 좀 더 어울리는 느낌이 있었음. 좀더 갈등하는 느낌도 나고.
아 침대씬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다콘스 때 침대씬 보고 야하다고 생각한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가 눕고 은촤가 내려다보면서 손 뻗어서 장난질치니까 어 좀 야한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진영콘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탄체가 모촤를 딱 눕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모촤를 내려다보면서 함께 침대로 뛰어듬ㅋㅋㅋ
그림이 이게 더 나은 거 같앜ㅋㅋㅋ 이러니까 좀 서로 알콩달콩 장난치는 중으로 보여.... 안 야해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란 말에 "결혼?;;;"하며 당황하는 톤으로 대사한 것도 좋았음. 사실 이게 맞는 거잖아. 바다콘스는 들뜬 목소리로 "결혼♡!!" 이러는 느낌이었어...
난 예술가의 아내라 넘버에서 겉에 걸친 가운을 자신있게 확 열어제끼고 노래하는데 멋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치마가 좀 비치는게 속치마가 올라간 게 아니라 일부러 비치라고 그렇게 만든 거 아님? 안감이 다 세로로 좀 나뉘어져있어서 다리라인 보이도록..

모촤가 파파 죽음으로 완전 실성할 때 다들 모촤를 원망하는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자책하지 말라고 홀로 위로해주는 콘스탄체였는데
그랬던 콘스마저 떠나는 건 참 슬픈 거 같아...
내가 오늘 보면서 자꾸 모차르트오페라락의 모촤랑 비교가 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걘 친구도 많잖아 하다못해........ 공연 성공하면 같이 파티도 하고...  근데 여기 모촤는 친구들이 다 이용해먹으면서 뒤로는 비웃는 애들 뿐이고...
정말 콘스탄체가 유일했는데 그런 콘스마저 등을 돌리는 게 너무 안타까움... 야 이노마 니가 지금 마술피리만 쳐다볼 때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콘스들은 다들 마술피리 악보 집어든 다음에 모촤가 달라고 쫓아댕겨도 안 주고 빙글빙글 몸 피하면서 계속 화내다가 땅바닥에 집어던져버리더라.
저번 콘스들은 모촤가 달라하니까 기가 막히다는 듯이 헐 그래 가져가라 가져가 하는 태도로 돌려주던데 이번 콘스들은 화가 더 많이 난듯ㅋㅋㅋ
그리고 이 때 노래 음 좀 바꾼 거 바다콘스나 진영콘스나 둘다 바꾼 거 보면 아예 이번 시즌은 그렇게 음을 변경했나보네. 아직 적응안됨ㅋㅋㅋㅋㅋ

수수께끼 넘버 때 파파가 아마데 쓰담쓰담하고 데리고 나가는 거 보면서 전엔 아마데가 파파 말대로 상자를 넘겨주니까 그런가보다,
자기 말을 안 듣고 멋대로 떠나고 어려운 곡만 쓰는 모촤는 안 데리고 간다는 뜻인가보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 오늘 보면서 문득.... 아마데가 모차르트의 천재성이라면 그 천재성만 데리고 나간거라면
모촤는 평소에 내심 자기가 천재라서 아빠가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거라고, 만일 내가 천재가 아니었으면 아빠는 진작에 날 두고 가버렸을거라고
그렇게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꿈을 꾼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또 모촤가 짠해지더라..........


위에 모오락 얘기가 잠깐 나와서 말인데 베버가족씬 보던 중에  만일 이쪽 모촤가 모오락의 알로이지아를 본다면 어떨지 매우 궁금해졌음ㅋㅋㅋㅋㅋㅋ
노래 막 삑사리내는 그런 알로이지아도 환상적이라고 말하는 이 모촤가 저쪽 노래도 쩔게 부르면서 엄청난 미모까지 겸비한 저쪽 알로이지아 보면
당장 결혼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스탄체에게 기회는 없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냠 알로이지아랑 안 헤어질테니깤ㅋㅋㅋㅋㅋ


호갱이다보니 결국 이번시즌 두 번째 보면서 걍 모촤는 마저 보기로 결정했는데 아직 고민중인 건 트촤...........ㅎㅎㅎ
원랜 모촤 전캐 보려고 빕 잡아놨는데 올라오는 평들 보면서  첨엔 놔야하나 싶다가 호기심이 생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빨리 윤주교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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