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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풍월주 종일반..후기(+커튼콜사진) 스포포함

하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22 00:47:43
조회 687 추천 0 댓글 17










취중에 쓰는 풍월주 종일반 생각나는대로 후기

기억은 벌써 휘발휘발이지만....그래도 기억나는 부분만 쓰겠음 ㅋㅋ

우선 낮공
1.처음 그것이 인생이지에서 율열 또 어르신께 조소 날리면서 움..계단 내려와 웃으면서 묻을 수 있습니까? 이러는데 내 심장 뽱..

(첫 번째 관크...여친님이랑 싸우신 내 대각선 앞자리 남..문자 카톡 전화...삼종..어셔 언니 올지도 모르고 내자리랑 좀 거리가 있어서 참아봤음 ㅜㅜ)

2 열이 기다리는 담이 왜이렇게 아련하게 기다리냐 ㅜㅜ 율열 들어와서 한 쪽 손 소매 걷어주는데 다른 한 손 내밀기
둘이 마주보면서 웃고 또 웃고.. 범사담이 정말 율열 사랑스럽게 쳐다본다 ㅜㅜ

3 곰이 들어오고 곰이 진짜 언젠간 한번 맞을듯....벌떡 일어나니까 곰이가 담이한테 가지말라고..아 담이 안갔구나...안갔구나 ㅋㅋ
뜨거운 물 기겁해 나오는 곰이에게 말 똑바로 하라며 발 들어보이신 율열 ㅋㅋ(곰이가 형인데 ㅜㅜ)

4 율열 곰이가 칼 들고 장난치러 오니까 장풍 쏘는 모양하고 곰이는 혼나는데 율범은 꽁냥질을......행복해 보였다...

5 여전히 춤 출땐 예전 같지 않은 율열 ㅜㅜ 그래도 오늘 컨디션은 좋아보였다 그나마 다행 밤의 남자한테 자신감 넘쳐보였어..
범사담의 밤의 남자는 너무 슬픈데 율열의 밤의 남자는 섹시했어(((((((((나)))))))))

6 오늘 진부인을 내팽겨쳐버린..범사담..그리고 세게 맞았음-위에서 열이가 여부인 죽일듯이 쳐다봐서 ㅎㄷㄷㄷㄷㄷ
곰이는 자기도 불편하다고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데 이러는데 나 좀 맘이 아팠다...곰이 오늘 2회 다 작살나게 많이 맞았어

7 꽁냥꽁냥의 대명사..때리라고 들이미는 범사담과 가만히 있어야 때린다는 율열 그러니까 진짜 가만히 있던 범사담..맴매...맞자는 율열..ㅋㅋ맴매...맴매..맴매.....그러다가 범사담 누우면서 막 밀었어..이랬던거 같다..(밤공에서는 다른 말 한거 같은데..)
술취한 꿈 부르는데 둘이 마주보고 행복하게 불러..진짜 행복해보임..그리고 낮은 언덕 올라가서 만나는 것도 모자라 막 손잡아...마주보고 진짜 쟤네 저대로 행복하게 해주면 안되요 여왕님???

8 오늘 휘파람 처음에 잘 안나왔는데 그래도 뒤에 조금 나옴 ㅜㅜ 나올때까지하는 율열 ㅜㅜ

9 옷 소유권 주장하는 담이 향해..맴매 맞자.......우리 담이 맴매 맞자.......우리 담이 우리 담이 ㅜㅜ

10 요즘 여부인 진부인 너무 웃김 ㅋㅋㅋ진부인 오늘 낮공에는 여부인 한대 툭 때리는데 성공

11 내가아니면 네가아니면 진성 사담 턱밑까지 가서 노래 시작하는데 진짜 소름 쫘악~~그 맘에 너만 없다면 하고 걱정 거두고 가라고 하면서 얼굴에 살며시 터치하는 디테일도 좋아

 

12 부르지못한이름에서..범사담...........아니다...이건 ㅋㅋㅋㅋ 감정선 겁나 좋았다..나 막 펑펑 울었어 ㅜㅜ

13 술취한꿈 맆에서 열이는 진짜 담이랑 떠날 생각에 좀 들뜬 어린아이 같았다..그래서 너에게 가는 길에서 가방 크로스로 메고 나와서 진짜 담이랑 이제 떠나야지 어느 조용한 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꺼야...이 표정으로 신나서 막 뛰어 다니면서 행복한 얼굴..근데 담이는...체념과 슬픔이 교차하는 그러면서 우리 열이 나 없으면 천하도 얻고 왕의 남자가 되어 행복하겠지? 라는 표정으로...떠남...

14 담이 떠난 자리에서 엄마 잃어버린 어린아이마냥 안절부절 못하면서 그 상황을 이해못하고 쏟아지는 눈물에 어쩔줄 몰라하는 율열..
같이 가야지 하면서 우는..그 모습이 담이 잃고 모든 걸 잃어버린 열이의 맘 그 자체..

15 죽음으로 널 안으면에서 진성과 퐈이트 하는 열이는..우리 담이에게도 이러셨나며...엉엉 눈물..여왕 진짜 빡쳐서 이씨 라고 하셨어..이씨..
무릎꿇고 너가 없으면 너가 아니면 아무것도 없다는 진성 쳐다보면서 팔 한번 돌리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눈빛..
담이 부르면서 담이 찾아 가는데 진짜 엉엉 울면서 계단 기어올라가....진성에게 비웃음 날리고 진성 손에 든 칼로 들어가버림 ㅜㅜ

16 담이 세상..오늘 머글들은 여기서 빵빵 터지더라..담이 세상에서...담이 세상이 웃긴가..난 그냥 열이가 장난치기는 하는데 그 부분 되게 애틋한데..
다들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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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잘 기억 안나..

1 낮공보다 더 시크하게 어르신에게 조소 날리면서 시작한 율열

2 소매 걷어주는데 소매가 안올라가..단추 안풀어서..범사담이 이거 안올라간다니까 단추 풀어야지 ㅋㅋ 이런다 ㅋㅋ 왼손은 먼저 풀어놨는데 왼손 푸느라 오른손 못 푼거 같아 ㅋㅋㅋㅋ
곰이한테 또 발 들었어!!! 이러다 곰이 막공전에 한번 세게 맞을꺼 같아...(나 그걸 기다리는것 같아......)
너의 뱃속까지 할때 율열 잠깐 삐긋했는데 거기서부터 둘이 터짐..씐나씐나...뭐가 그렇게 좋았는데 엄청 웃으면서 부름...내가 다 씐나 ㅋㅋ
그러면서 돌려차기 대신 담이에게 장풍을 받아라....-_-
곰이 골려주러 다시 올때 담이가 열이 빨간 천 잡고 놀아...계속 그거 잡고 장난치더라..(꽁냥질...)
그리고 곰이가 열이 목 잡고 있을때 인중을 대라고 인중을 대 인중을 ㅋㅋㅋㅋㅋ 곰이는 혼나는데 둘이 계속 장난치고...곰이 불쌍 ㅜㅜ

3 여부인한테 짝 소리가 아닌 퍽 소리 나게 맞은 범사담 ㅜㅜ 이번에는 더 여부인 죽일 기세로 내려오는 율열...

 

4 벼루에 맞아봤다니까 때리라고 하고 때리라니까 가만히 있어야 때리지 ㅋ 그러면 가만히 있고 ㅋㅋㅋ거기다가 율열이 고개를 들어야지 하면 고개 들고 이 악물어 하니까 이도 악물어..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넘어졌는데 애가 사람쳐요...ㅋㅋㅋㅋ
술 취한 꿈은 여전히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서 보는 내가 이제 부럽다...

5 옷 소유권에서는 맴매 우리 담이 맴매 맞자....이거 너무 좋다 맴매.ㅋㅋㅋㅋ 맴매....옷 달라고 졸졸졸 따라다니는 율열 너무 좋다...
섭열은 미니담이 한번 잡을라고 열심히고 ㅋㅋ 율열은 어떤 애드립을 칠까 열심히...

6 앞날 하기 전에 율열 올라오면서 또 다시 삐긋...조심합시다 율열!!!!

7 낮공보다 더 불꽃 튀었던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담이 너무 불쌍해...니가 죽어야지 열이가 천하를 얻고 왕의 남자도 되니까 너 죽어 이러는 여왕한테 정말 그러냐고 내가 죽어야 하는거냐고 그러면 열이 행복하냐고...그럼 내가 기껏이 죽겠다는 담이 ㅜㅜ

8 낮공보다 슬펐던 부르지 못한 이름. 범사담 우느라 제대로 못 부를 정도..목 확 잠겨있고 진짜 울면서 막 울면서 불러
나도 니 이름 부르고 싶고 쓰고 싶고 니 옆에 있고 싶은데 내가 죽어야 니가 행복하고 니가 살아 그러니까 나 죽을거야 이거 지금 내가 죽기 전에 너랑 마지막으로 보내는 시간이다..이런 느낌...

9 술 취한 꿈 맆 율열은 담이가 같이 안가면 어쩌지 라는 얼굴로 담이 얼굴에 응?응? 이러고 쳐다봐..담이 짐싸니까 왜 그래 왜그래 나 두고 어디가 징징 ㅜㅜ

10 범사담이 우느라 대사 늦게 치는 동안 종이 다 말아버린 율열 때문에 그 종이 다시 풀어내서 열이 이름 따라 써보는 범사담

11 여전히 크로스로 메고 나온 가방..천진난만 아 담이랑 어디가지 이러는 율열 열이 두고 가는 그 맘이 편치만은 않은 범사담 ㅜㅜ
애네 그냥 같이 있음 안되요??

12 담이 죽은것도 모르고 가방 안에 물건 하나 하나 보면서 진짜 해맑게 웃는 율열 보면....진짜 내가 먹먹함

13 열이가 곰이한테 다정하게 구는 단 한 장면 곰이가 막 우니까 율열 왜 그래 왜 이러면서 곰이 얼굴 보려고 노력하고 여전히 담이 죽은 그 자리에서 안절부절...진짜야? 진짜야? 이런 표정으로 그리고 담이가 남긴 글 보면서 오늘 율열 폭풍 눈물
앞에서 꽁냥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더 많이 울더라...

14 죽음으로 널 안으면 에서는 요즘 통 안해서 맘 놓고 있었는데 말말말!!!!!!이거 해서 또 깜놀....

15 담이 세상에서..율열 ㅋㅋ 영영 발걸음 이야기 할때 목소리 애교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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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 안나..왜 내 눈은 녹화를 못하니 ...녹화도 못하는 내 눈 저격 빵야

공통되는거...오늘 율열 두번다 초혼의식에서 같이 가야지 오열....같이 가자고 했자나 이것보다 약하지만 같이 가자고 울부짖는거 보면
담이 없는 세상에은 열이에게는 그냥 지옥일꺼야.....
왜 살겠어 의미가 없는데

그리고 보니까 율열 계속 마마를 닮아서 그런가부죠 할때 진성한테 막 칼 들이민다.
섭열은 고쳐잡는데...

둘다 좋다...


낮공때는 진짜 짜증나는 관크 많았는데 (내주변 두명 나감) 밤공때는 이상한 타이밍에 웃는거 아님 그냥 다들 좋았다 ㅜㅜ
나 이제 율범구 네번 남았는데...미치겠다 진짜 ㅜㅜ

섭열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산책하는데 표도 안나와...미쳐 ㅜㅜ

아 율범은 진짜 진리야..

오늘 밤공 때 배우들 컨디션 엄청 좋아보였고 (낮공도 좋았는데 낮공보다 더 좋았어) 그래서 나도 밤공에 엄청 집중했는데 애네 삶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집에 와서 치맥 들이킴.....

야 열아 담아..담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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