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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풍 종일반 후기 (스포 다량 함유)

홈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22 03:15:47
조회 485 추천 0 댓글 12

낮공밤공 섞인 후기입니당
미아내ㅠㅠ 구분할수 있음 구분할게 율범 꽁냥질 위주임.
최대한 기억 되살려봤는데ㅠㅠ 부족한듯ㅠㅠ

두서없고 정신없음 횽들 순서 알아서 잘 봐야해...


운루쎄오한테 어이없다는 듯이 ㅎㅎㅎㅎ 하고 웃던 율열
왜요? 어르신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할때 진짜 표정이 팍 풀리면서 왜요? 하는데......
운루쎄오 참 원망스럽게 쳐다보던 율열이었음.

물통 들여다보던 범사담은 아련아련한 표정이었는데 율열이 촤~하고 나타나자마자 표정 밝게..

품이 줄었네 하면서 열이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리고

소매 풀어주는데 낮공때 완전...... 왼팔 먼저 풀고, 열이가 오른팔 마저 내미니까 피식 웃으면서 두 팔 다 꼬박 풀어주고,그런 담이 보면서 열이 엄청 신난다는듯이 웃음
밤공땐 왼팔이 잘 안풀리고 잘 안올라가서, 담이가 버벅거리더니 이게 왜이렇게 안 올라가냐 함
그러자 율이는 엄청 다정하게 단추를 풀어야 올라가지~ 하고서 또 웃어줌
둘이 피식대더니 담이는 타이밍때문에 그런지 한팔만 해주려고 했느데 열이 나머지 한팔 내밈ㅋㅋㅋㅋ

잠수내기에서 열이 똑바로 말해 이씨.......
낮공땐 잘 모르겠고 밤공때 똑바로 말해 이씨 하면서 발을 슥 들어올리는데 곰이 쫄아서 왜 발은 올리고 그래....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이가 야!! 하고 소리지르고 열이 목소리가 커진다고 할때 낮공밤공다 으휴~ 하면서 한쪽 귀 틀어막음.



밤공때인가 낮공때 담이가 열이 배 잘못 조준?해서 조금 삐끗해서 둘이 또 아이컨택하고 웃고.

담이가 하나,둘 셀때 열이 데려가면서 씩 웃는데 담이가 진짜 아련돋게 같이 웃어줬음

어쨌든 너의 뱃속까지는 한푼줍쇼 두푼줍쇼로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그냥 꽁냥질임. 광대가 승천하는줄 알았.......

운장어르신한테 곰이 혼날때? 어두운데 계단 밑에서 꽁냥질 폭팔.
담이가 열이 그 옷에달린 빨간줄가지고 뎅뎅 당기고 열이는 웃고있고.
계단 밑으로 나올때부터 이미 잡고 나오고 있었음ㅋㅋ
둘이 서있을때 쉴 새 없이 담이에게 말걸던 열이. 담이는 또 해사하게 웃으면서 고개 끄덕이고 웃고 툭툭치고



여인을 읽는 법에서 부인들 등장해서 열이 가지고 오른쪽 왼쪽 할때까지 덤덤하게 살짝 웃으면서 비지니스임ㅇㅇ 하던 열이 위에서 담이 발견하자마자 엄청 해맑게 웃으며 손 흔듬...
웃음의 농도가 다름..



담이에 밤의 남자는 레알 아련아련.........

주령구 놀이에서 곰이는...흡 미안하다 곰아ㅠㅠ
낮공때 곰이 많이 안쓰러웠는지 어~ 소리 많이 나왔어


오늘 진부인 완전 컨디션 갑...
덕분에 밤공때 담이 완전 세게 맞음ㅠㅠ 맞은데 빨개졌음ㅠㅠ 머글들 힉~하고;
곰이도 많이 굴려지고ㅠㅠ


부인들이 담이 희롱?할때 까지만해도 여유롭게 피식 웃으면서 옷 다듬으면서 웃던 열이
여부인이 담이 옷에 손 대자마자 표정 변하면서 엄청 빠르게 내려옴

부인들 가고 운루쎄오한테 맞기 전에 담이 볼 쓰다듬으면서 엄청 걱정스럽게 괜찮아? 하면서 볼 만져주고ㅠㅠ
운루쎄오 담이 완전 미워하면서 쳐다봄ㅠㅠ



곰이랑 담이랑 둘이 남아서 안주 남았다고 먹어보라 하자 담이가 편해서 좋겠다 하고
곰이는 내가 얼마나 불편한데 얼마나 두드려 맞았는데? (밤공낮공섞임ㅜㅜ) 했음..



술에 취해서 담이가 비틀비틀 올라와서
올라오기전에! 열이 벼루 만지면서 다 말랐네 에휴 참 이럼 ㅠㅠ 난 이런 디테일이 참 좋아ㅠㅠ
 
낮공때 하나요~ 둘이요~ 하면서 술에취한 담이 소리치면서 올라오는데 살짝 목소리가 튀었음 그러자 열이 벼루만지다 말고 웃음 꾹 참으면서 안되겠는지 코 살짝 만지면서 입 가렸음.

가지말고 나랑 놀자 하면서 담이 애교 폭ㅋ팔ㅋ
담아 벼루 모서리로 맞아봤냐, 맴매 맞을래? 맴매 어디 맞을까? 라고 열이가...

담이는 또 때려봐때려봐 하면서 가만히 있는데....그때 둘이 너무 가까웠....... 이건 아까 어느 횽 후기에서 댓글...
나 진짜 조만간 율범 일칠거라 생각했음

저녁공때도 비슷했는데 이 악물으라는 표현이 추가됬어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담이가 스륵 쓰러지면서 열이가 사람잡는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진짜 엄마 얘네가 내앞에서 연애해요....

율이 정신 안차릴래? 하면서 나름 엄하게 말하는데 목소리에는 우쭈쭈가 들어있...

담이가 춤 보여달라고 땡깡부릴때 진짜 레알 엄마미소로 쳐다보다가
이놈! 내가 그걸 아무나에게나 보여주냐! 할 때가지도 엄마미소. 보여줄 기센데,
담이가 내가 아무나냐 라고 풀 죽지 않았으면, 만약 한번만 더 보여달라고 떼썼음...
옷까지 다 벗으며 백번 쳐줄 기세ㅋ



기억이 휘발한데 낮공이든 밤공이든 담이 앉아있고 율열이 그럼 아무나지! 이러면서 주저 앉다가 담이가 대사치면 빙그르르 돌아서 아빠다리하고 담이를 진짜 사랑스럽게 쳐다봄.

술에 취한 꿈 부를때 저 앞산도 못가 이렇게 붙잡힐걸? 하면서 담이 목에 팔 두르는데 둘이 너무 가..가까워...
낮공에서 낮은 언덕 부르면서 두손가락으로 걸어가는 표시 하는데, 둘이 손가락 마주치고 율이 담이 손등까지 올라가서 파바바박 빠르게 걷고 손 한번 꼭 붙잡아 줌..

밤공때는 손 마주치고, 둘이 노래부르면서 그...지휘할때 박자..삼각형 박자...
율이 그 삼각형 박자 하니까 담이는 고개로 그 삼각형을 따라 그림..
그리고 율이가 저기 보라고 담이 유인후 살짝 톡 침...



노래 끝나고
낮공때는 담이 안자고 있다가 열이 내려가니까 상체 살짝 들어서 쳐다보고 다시 눕고
밤공때 열이는 담이 이불 덮어주고 진짜 담이 깰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발소리 죽이고 내려감.

그리고 관객입장에서 오른쪽으로 나와서 처음에는 열이 레알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웃다가 완전 착잡하고 답답한 표정으로 한숨 한번 푹 쉼.
담이의 술주정이 귀여우면서도 유람 못가는게 안타까운... 표정..

아침에 여왕님 와있다니까 낮공때는 모르겠고 밤공때 하늘 쳐다보면서 한숨 푹 내쉬던 열이.


밤공때 열렉스 씬에서 여왕님은 레알 행복해 보였다. 원영진성님 카리스마 쩔다가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웃던지... 이름 불러달라 하는데 열이가 말 돌리니까, 밤공때 열이 등에 푹 업혀서 고개묻고 끝까지 안드심..



담이가 만드던 옷가지고 둘이ㅋㅋㅋㅋㅋㅋ
열이 범사담 말 끝까지 따라함ㅋㅋㅋ
밤공땐 범사담이 우씨...하는것까지 따라함ㅋㅋㅋ

내옷이다!!! 하면서 뛰어가자
낮공밤공때 우리담이 맴매맞자~~ 하면서 따라감ㅋㅋㅋ



개인적으로 담이가 소문 듣고 열이 찾으러 갔다가 밑에 내려와서 여왕이 준 옷이랑 자기만든옷 보면서 쓰다듬을때... 흡 ㅠㅠ 난 그때부터 폭풍눙물임..

담이가 자기 만든옷 버리려고 자꾸 폈다 쥐었다 할때 담이는 참 안쓰럽고



원영진성이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부르면서 담이 볼 슬쩍 쓰다듬을때 정말 무서움ㅠ



글 가르쳐 달라는 담이 말에 율이 가르쳐 주는 장면에서... 낮공때 혼자 사담이름쓰고 캬~ 하던 율열이ㅋㅋㅋㅋㅋ
이장면에서 율열이 참 행복해 보였음..
좀 더 일찍 배울걸 하고 중얼거리던 담이
낮공때는 별 반응 안보여줬는데
밤공때는 율열이 그러게~ 하면서 다정하게 답해줬어

밤공때 부르지 못하는 이름 부르면서 범시 울컥하고 엄청 울었....
막 목소리가 떨리고 메여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더라고ㅠㅠ
 

매몰차게 뿌리치던 담이 붙잡으면서 안달복달하던 열이 표정..
그러면서 둘이 큰소리 좀 치더니 열이 엄청 애절하게 설득하듯이 자시에 나루터로 나와 무서워할것 없어 하더니 담이가 기다릴게 하니까 레알 안도한 표정으로 짐 챙겨서 나감...

너에게 가는 길에서 크로스가방ㅋㅋㅋㅋㅋ 율열 소풍가는 듯하게 나옴ㅠㅠ
그래서 더 슬펐어 ㅠㅠ
유난히 들뜨고 기뻐보였던 열이었는데ㅜㅜ



담이 죽은 자리에서 처음에 믿기지 않는 듯 이마 문지르면서 옷 쳐다보고,
만지지도 못하면서 아하...하 거리면서 멘붕의 상태를 진짜잘 표현함..
엉거주춤하게 무릎 붙잡으면서 허탈하게 하..하 거리고.. 입 가리고...
옷 이리저리 뒤적이면서 담이가 지은 옷 맞는지 보고 그제야 오열하던 열이ㅠㅠ

초혼의식때 진짜 서럽게 울던 열이었음

밤공때는 열이이름쓰여진 종이를 얼마나 구겼는지ㅠㅠ
춤추다가 나동그라져서 울고.... 진짜 엄청 서럽게 울었...

밤공 낮공 헷갈리는데...
같이 가야지..같이 가야지...같이.......가야지를 낮공때 한것 같고
같이 가기로 했잖아 는 밤공때 했던 것 같아
같이 가기로 했잖아하면서 마지막에 했잖아!!!!!!하고 소리지르면서 울음

낮공때는 그나마 춤 울면서 여차여차 췄는데
밤공때는 우느라, 나동그라지면서 춤 반도 못춘듯ㅠㅠ



그리고 여왕님과 독대하는 열이는 레알 ㅁㅊㄴ 임.....
웃으면서 마마 닮아서 그런가보지요! 하고 웃고.......
웃으면서 칼속으로 들어가고..

낮공때 진성이 협박하니까 담이에게도.. 우리 담이에게도 이러셨습니까 이러고
밤공때는 말..말..말!!!!!!!!!!!!!!!!!!! 한동안 안해서 안심하고 있다가 경기일으킴;

칼을 쥔자의 슬픔이 더 큰 법인것을!!!!!!!!!!!!!!!!하고 한번 소리치고..
웃으면서...ㅠㅠ 웃으면서 칼속으로 들어갔음..



그리고 낮공때는 진짜 눈뜨고...눈뜨고 죽었어..ㅠㅠ
그거 보고 더 터졌어ㅠ 흑...



담이세상에서 둘이 진짜 엄청 귀여움.
일반인들이 왜 웃는지 모르겠지만....
열이 표정이 진짜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
에헤 참, 하면서도 다 해주고... 그랬쪄요? 하는 느낌?
열이 표정에서 웃음이 안 떠남

마지막에 팔 쫙 벌리면서 열이 고개 끄덕이면서 이리오라고 하고 손도 까딱까딱.

 

 

 


정신없는 후기겠지만 횽들이 알아서 잘 볼거라고 믿고
다른횽들 후기 보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넣어ㅠㅠ
더워죽겠다ㅠㅠㅠㅠㅠ

피드백 댓글로 받음요ㅋ 내 기억력 재생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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