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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_-; 운루 종일반 다녀옴..

억..(116.33) 2012.07.23 11:29:02
조회 418 추천 1 댓글 7

응? 그제도 비슷한 제목을 본 것 같다고? 그거슨 너의 착각...................................일리가................

내가 종일반은 여러 번 해봤다만, 주말 이틀 내내 같은 공연으로 종일반 돌게 만든 건 풍, 니가 처음이야^^^^(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나 풍 회전문 도는 내내 B, C, 아니면 최대 마지노선 D였는데, 어제 낮에 처음으로 뒤쪽 머글존에 앉아봤어......나 대극장에서도 이렇게 뒤에는 안 앉아봤는데..... 날 이렇게 만든 것도 풍, 니가 처음이야^^^^^^^(나 초반에 10회 무료 초대권도 머글 친구 데려다 앉히고 난 내돈주고 앞자리 앉았었는데..)
근데, 율범최 페어 막공날이어선지 큰 관크도 없고(내 앞에분이 중반부터 팔꿈치를 무릎에 괴고 수그리 자세로 관극을 하셨건만, 무대 시방이 하나도 안생겨서 고나리할 필요가 없던 엔유 단차 무지 신기하더라...............)
생각보다는 배우들 표정도 잘 보이더라..........특히 운장어른....................(((((((((((((((((((빅벨))))))))))))))))))))))
덕분에 진성이 방 안쪽 의자에 앉아있는 풀샷을 어제 처음 봤....................
담이가 이것저것 주섬주섬 넣어두는 뒤쪽 상자에 뚜껑이 달려 있다는 사실도 어제 처음알았......................
담이가 훅 떨어지는 모습 풀샷도 어제 처음 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낮공은 낮공대로 밤공은 밤공대로 좋았으나, 범사담이 다른 때와 많이 달랐던 낮공이 내겐 더 많이 와닿았으므로, 낮공 위주의 되새김질ㄱㄱ

밝아지는 조명 아래 범사담이 두손 가지런히 모으고 계단에 미동도 없이 앉아 대각선 아래 바닥만 가만히 보고 있는데, 하안~~참이 지났는데도 율열이 안들어오는 거야.............그래서 내가 괜히 안절부절하고 있는 순간에 무대 왼쪽에서 율열이 완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그 긴발을 앞으로 쭈우욱 뻗어 앞꿈치부터 찍으면서 사알금 사알금 소리도 없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넋놓고 있던 담이 바로 뒤에서 어깨 잡으며 왁!!!!!!!!!! 놀래키던 해맑은(이라 쓰고 담이 바_보라고 읽는) 율열^^+
벙쩌서 열이 올려다보는 담이 표정이, 참 가지가지 한다-_-;; 로 보였던 건 나뿐이겠지................쿨럭........
오른손 가져다가 소매걷어주는 담이 내려다보는 율열 표정이................
열아? 입 찢어지겠다^^^^^^^^^^^^^^^^^^^^^^^^^^^^^
어제도 왼손 마저 척 올리고 앞으로 나란히^^
두손 다 걷어주고 돌려세워서는 등쪽 품도 꼼꼼히 재보던 범사담.........품이 줄었다고 타박하는데, 남말하실 처지가 아니어요....
담이 그 옷 어디에 남아돌 때가 있다고.....게다가 얼굴은 또 어찌나 소멸 직전인지 머글존에서도 다들 잘 보이는데, 심지어 여자인 진성 표정까지도 훤히 보이는데!! 유독 범시 표정만 잘 안보이더이다................((((((((((((((유하진성)))))))))))))))))))
이러다 어느날 거인 열이가 쏘는 그 허깨비 장풍-_-에도 쓰러지겠소...........

어제 운장어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한테, 이런 놈을 풍월이라고 앉혀놨으니, 까진 이전처럼 해놓고 그 다음에, 내가 내 눈을 찌르지 어이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이가 얼굴이 익을 뻔 했다니까, 익게 그냥 두지 그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씬 넘어가기 전에, 어제 밤공 얘기도 안할 수 없지..............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공에선 범사담이 계단에 앉아서 물통을 가만히 들어다보는 모습으로 시작했는데, 오른손을 그 물속으로 스윽 집어넣었다가 얼른 도로 빼더니만, 생각보다 물이 뜨겁네? 라는 표정으로 풀어헤치고 있던 그 회색 옷고름 끝자락을 넓게 펴더니만 그걸로 물 식으라고 펄럭펄럭 부채질을 시작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는데 뒤쪽으로는 또 율열이 입을 이마~~안큼 벌리고는 낮에처럼 담이 놀래킬 생각에 신나서 살금살금 거의 담이 얼굴 뒤까지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물통만 보며 무심한 얼굴로 부채질하고 있던 범사담이 무심한 그 표정 그대로 오른쪽으로 고개 휙 돌리곤 "왜이리 늦어!! 어른신께 또 혼날려고!!!"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벙쪄서 멍하게 있는 율열 보고도 표정 하나 안 변한 채 옷이랑 칼 휙 뺏듯이 받아들고는 뒤로 가며 "얼른 씻을 준비나 해!!" 하던 범사담 때문에 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다.....범사담은 같은 수법에 두 번은 당하지 않습니다아....
"어? 내 물은??" 하는 곰이한테 니 물 없다니깐 "그래? 그럼 안씻지 뭐" 하는 곰이도 웃겼는뎈ㅋㅋㅋㅋ"(정색하고) 아니야, 곰이 넌 좀 씻어야 돼" 하던 범사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갔다오라고ㅇㅆ"하는 열이한테 "뭐, 뭐!!! 담이가 갔다온다는데 니가 @#$%^%%^&" 하니까 벌떡 일어나서 손가락 두 개로 곰이 눈 확 찌르는 시늉하던 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순한 곰이도 어젠 좀 꽁기했었나봐..........운장어른한테 허리숙여 인사하고 물통 들고 퇴장하려는 담이 뒤로 두두두두 가서 퍽!!!!!! 치는 걸로 복수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낮에 범사담은 (열이만 없었다면) 운루에서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루에 골백 번도 더 했을 것 같은 담이라서, 부인네들한테 희롱당할 때부터 끝까지 너무너무 습하더라.....
그래서 늘 내 광대를 승천시켰던 술꿈씬 마저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다....
시작부터 울컥, 해서는
넓은 바다 모션도 안하고,
작은 배도 흔들리지 않고 그저 가만히 떠 있기만 하고,
"어느 빈 집에 들어가" 뒤에 열이가 화음 넣기 시작하면 뒤돌아 눈 마주보며 예쁘게 웃어주던 것도 안하고 내내 등보이고 있다가 그대로 가서 앉더니,
열이랑 같이 손가락 등산도 안해주고,
딱밤 때리고 도망가는 열이 잡는 시늉만 한 뒤로는 내내 반대쪽만 바라보며 열이 한번도 안쳐다봐준 채 그대로 쓰러져 눕더니만,
실눈 뜨고 열이 보는 것도 안하더라......................담_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선지, 뒤에 여왕이 죽으라고 했을 때, 그렇게 순순히 그러마.....하는 심정이 좀 더 이해가 되더라...
그나마 구차한 목숨 부지하고 살던 단 하나의 이유였던 열이 곁에 있을 수 없다면 굳이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 담이라.......

(그래놓고 밤공 때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온 범사담이, 벼루 모서리로 맞아봤냐는 열이한테 "때려봐!!!!!! (손가락으로 벼루 가리키며) 벼루 모서리 둥근데로 때려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구나............나 지금까지 그 벼루가 내가 학창시절 쓰던 그 사각 벼루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었거늘............둥근 연적이었나보구나..............그래서 여태까지 열이도 벼루 모서리로 맞아봤냐 드립 치고, 담이도 모서리로 때려보라고 패기 넘치게 받아쳤던 거였구나......둥근 모서리로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겠냐 싶었던 거니 얘두라^^^^^^^^^^^^^^^^^^^^^^^^^^^^^^
완전 빵터져서 미친 듯이 웃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담이 보고 열이가 똑바로 서보라니까 두 주먹 꽉 쥐고 오뚝이처럼 벌떡 허리세우던 범사담 때문에 빵터진 열이가 두 손으로 담이 어깨잡고 뭐라뭐라(나도 쳐웃느라 못들었엌ㅋㅋ)하며 실랑이하다 담이가 뒤로 쓰러졌는데, 드러누운 담이가 "사람 잡네........"라고........내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틀 종일반을 하게 된 이유가 어제가 율범최 막공이어서였는데 말야, 
섭범일 때 섭범최 합이 너무 좋아서, 율열 자체 첫공 전에 티켓오픈하는 바람에 율범구로 토욜 잡아놨었는데,
막상 뚜껑 열고 보니 율범최 합이 너무나 좋아서 뒤늦게 잡다보니 본의 아니게 이틀 연속-_-......자리는 쩌리....
배우들 간의 시너지 효과는 정말 무대 올려보기 전까지는 예측불허라..........
제발 두 달 전에 티켓 오픈하는 짓 좀 안하면 안되겠니!!!!!!!!!!!!!!!!!!!!!!!!!!!!!

암튼, 어제 유하진성 정말 좋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 놀리는 거지, 그렇지"에서 오랜만에 울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공에선 나의 얼굴 때 무대 가로지는 유하진성 뺨에 눈물자국 보고 울컥했는데, "마음도 약합니다, 고집도 셉니다"하는 담이 말 들으며 그 큰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는 모습 보고 깜놀..........늘 그 씬에서 유하진성은 담이 따위 죽어나가든 말든 상관도 안하는 모습이었는데, 어제 그 모습 보고 좀 놀랐어.......어떤 의미였을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자괴감이었을까, 아니면 이래봤자 열이 마음을 다 가질 수는 없다는 걸 안다는 허탈함이었을까...........여왕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공 때 맹인노파 애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천지 애새끼랑 마누라밖에 더 있냐" 한 뒤에, "맨날 술이나 처먹지 말고!!!!"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부인, 요즘 들어 여부인한테 부채로 대차게 얻어맞은 뒤에 간신히 승질 죽인다 싶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반격에 나섬ㅋㅋㅋㅋㅋㅋㅋ
부채든 오른손 번쩍 들었는데, 여부인이 잽싸게 잡고 나머지 노래 부르는 바람에 이번에도 복수에 실패하나 싶었는데, 넘버 끝나고 여부인이 앞쪽 보고 잠시 방심한 사이에 잽싸게 부채로 한 대 퍼억!!! 치고 도망가심..................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장어른 앞에서 칼 꽝!!!!!!!!!!!!!!!!! 내려놓는 열이 보고, "우와~~" 하고 터져 나오던 객석의 탄성......
그래요.....우리 열이는 남자 관객 눈에도 박력이 넘쳤나 봅니다.............그래도 왠만하면 그런 감탄사는 속으로만 해주시면 더 고맙겠어효^^^^^^^^
 
어제 내가 아니면, 부르지 못하는 이름, 너에게 가는 길, 율최 대치 씬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앞, 옆, 대각선에서 시간차를 두고 휴지도 손수건도 아닌 손으로 쉴새없이 눈물을 훔쳐내던 머글들과 함께 나도 미친듯이 울고 있었을 뿐....
띄엄띄엄 기억 나는 거라곤,

자, 이제 혼자 써봐, 하며 뒤로 빠지는 열이 보며, 다른 때처럼 애써 웃으며 어.. 고개 끄덕이던 담이가 아니라, 너 어디가? 라는 듯, 눈으로 계속 열이 쫓으며 어? 하던 범사담.............

"같이 가자고 했잖아.......어?? 야!!!!!!!!!!!!!!!!!!!!!!!!!!!!!!!!!!!!!!!!!!!!!!!!!! 같이 가자고 했잖아아!!!!!!!!!!!!!!!!!! ..........같이 가자고 ㅎ.............." 하던 율열...

"베라니까" 하며 열이 손에 칼 쥐어 주고는, 열이가 "슬픔 잘라도............." 끝낼 때까지도 칼 쥔 열이 손을 자기 두 손으로 함께 꼬옥 잡고 울고 있던 유하진성.............

목 끌어안고 있던 팔 풀며 "내 이름 좀 불러줄래? 그때처럼.." 하니 "담아," 하는 열이 시선 피하며 "다시" 하곤, 스르륵 내린 두 손으로 열이 왼쪽을 끌어다 꼬옥 잡고 있었는데, 또다시 "담아," 하는 열이 말에 그 손 툭 놓치던 진성의 모습..................

하얀 담이 세상에서 담이는 환하게 웃고 있는데, 여왕의 새장 속에서 내내 슬펐던 담이 때문에, 난 계속 슬펐을 뿐이고..................

한줄요약) 율범최 스릉흔드...............

+) 풍 중반쯤부터 범사담을 다시 못볼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회전문 가열차게 돌리고 있는데, 끝을 향해 갈수록 점점 더 그럴 것만 같아서 슬픈 요즘.................그러니 범시는 내년에 범열로 꼬옥 돌아옵니다아................단, 담이 바_보 열 버전 말고, 비맞은 개새끼처럼 뭔 몸을 그리 발발 떠냐며 툭툭거리던 토로열 버전으로 돌아옵니다.................그러면 운루가 어디에 세워지던 난 그곳 지박령이 되어줄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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