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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ㅃㅃㅃ)벗어날 수 없는 운루의 마력(스포+커튼콜)

하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25 00:59:06
조회 883 추천 0 댓글 22










잊어버리기 전에 일찍 쓰고 싶었는데 집에 꼬마 손님들...

내가 내일 운루로 못가는 이유를 제공하신 이 분들때문에 ㅋㅋㅋㅋ 이제서야 ...다 까먹고 쓰는 후기 ㅜㅜ

우선 오늘 운루 가다가 버스에서 압사당할뻔...거기서 내 보물 두개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메 ㅋㅋㅋ 멘붕
(이거 없음 알바를 못하는거라 진정 보물임 ㅜㅜ내 보물주머니가 작살이 났음요,,당분간 ㅇㅂ,,,,도..)

우선 오늘 운루는 소셜이 없다고 생각해서 관크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내 뒤 두 청년 ㅗㅗㅗㅗㅗㅗㅗㅗ
그리고 j열 오른블 싸이드 핸폰보던 너!!! 그리고 h열 오른블..가방 열었다 닫았다..핸폰보던 너....짜증난다...가방에 뭐가 그렇게 달렸는지 찰랑소리도 겁나 많이 나고....으씨...

암튼 후기 시작.

처음 등장했을때 율열 평소보다 표정이 좀 많이 어두워 보였다
그리고 운장어른한테 말할때 진짜 시크하고 조소가 가득 담겨있더니 2층으로 내려와 천장한번보고 원망과 조소가 담긴 목속리로 어르신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았냐며 웃는데...진짜 아프고 상처 받은거 같았어
잊을 수 있습니까 할때도 비웃는 얼굴이더니 묻을 수 있습니까 할때는 또 ㅁㅊㄴ처럼 웃는데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범사담이 소매 걷어줄때 볼에 바람 빵빵하게 넣어서 귀염떨던........그리고 품은 진짜로 많이 줄어서
첫공때와는 다른 옷 품....
곰이는 오늘 안씻으려고 했는데 범사담이 너 좀 씻으라며 물가지러 가려고 함 ㅋㅋ
근데 열이가..또 곰이 때리려고 손이 진짜 많이 올라갔다 ㅋㅋㅋㅋ 진짜 때릴꺼 같아 ㅋㅋ
너의 뱃속까지 부를때 율열이 개구쟁이 표정 지으면서 웃는데 애네들 또 꽁냥질 시작이구나 싶더라
범사담 덤벼라 하니까 율열 장풍을 받아라 이러고 ㅋㅋ 장풍 쏠때 팔 두어번 돌려서 겁나 해맑은 얼굴...

오늘도 곰이 얼굴 익어버리지 그랬냐며 악담 하신 어르신 ㅜㅜ

그리고 범사담 또 율열 빨간천 붙잡고 장난..이거 계속 할거 같아...
곰이가 율열 목 잡았는데..열이가...열이가 허리 안숙여줌 ㅜㅜ 열이가 허리 세우고 있으니까 곰이 매달려버려.....(율아..형이라니까 ..)
곰이이가 칼 빼니까 다시 장풍 기를 모아 이랬나 ㅋㅋ


어르신한테 곰이 혼날때 둘이 최절정 꽁냥질 선보임 율열이 ㅉㅉ 이런 표정하니까 범사담 웃고 있고 율열 계속 툭툭치고
나갈때 곰이한테 한대 기어코 맞은 범사담 ㅋ

부인들한테 비지니스 하며 살짝살짝 웃어주는 율열은..운루에이스입니다 ㅋㅋㅋ

근데 밤의 남자할때 쓰릴한거 나뿐이었나...갑자기 급 지쳐보였어..대사도 느릿느릿 밤의 남자 노래도 클라이막스에서 율열 숨넘어가는줄...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이는거야,..순간 다시 아픈가...싶었어..앞 장면에서 장풍 장전하느라 막 팔 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진짜 맘 졸였다..

오늘 범사담 때린 여부인도 좀 세게 때린다 싶었는데 율열 진부인 팔 부러뜨리는 줄 알았어....정말 세게 잡아서 한번 비틀어버렸다...
그리고 여부인이 목에 칼 대고 있는데 왜 여부인 쳐다보면서 비웃냐 ㅜㅜ 진짜 율열 디테일이란..
어르신이 율열 뺨때리는거에서 손에 제대로 맞았는데 소리가 커서 순간 진짜 율열이 맞았나..싶었어 순간 얼굴도 좀 빨개진거 같고..물론 내자리에선 안보여서....
범사담이 자기때문에 미안하다고 했을때 곰이 대사 실수한거 같은데 나한테 미안하긴 인데 너한테 라고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휘발휘발

그리고 꽁냥질 하러 담이 방..
담이 방에 들어온 율열 보고서 괜찮은가보다 맘을 놨음 ㅋㅋ 들어오자마자 한번 휙 훝어보는데 뭔가 만족스럽다는 표정
범사담 오늘 진짜 취한 사람 같더라 ㅋㅋㅋㅋ
먹으로 맞아봤냐고 하니까 먹으로 먹으로 먹으로 하더니 때려봐라 하니까 율열 왈 작정하고 때리면 심하게 때려 라고 했어 ㅋㅋㅋ 작정하고 때린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춤 보여 달라니까 열이 안돼안돼 안돼 밤의 남자 춤추다가 진짜 크게 넘어질뻔한 범사담
이놈 하더니 갑자기 이놈아...율열도 바로 이놈아 따라하기 ㅋㅋ
둘다 진짜 해맑게 웃고 있더라 그리고 풍월주는 둘이 아빠다리 하고 마주 앉아 웃는 사진 찍어서 배포합니다!!! 꼭 배포합니다!!!!!
술꿈때 둘이 진짜 꽁냥질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계속 얼굴 보면서 웃으면서 부르다 못해 율열은 허밍하면서 범사담은 노래 하면서 둘이 마주보고 뽀뽀할 기세였음
앉아서 부를때도 언덕으로 올라가서 범사담 손까지 올라가는 율열......의 손가락..
잠든 범사담은 율열 힐끔 쳐다보다가 다시 자는척..엄마 애네 여기서 연애하나봐요 ㅜㅜ

그리고 난 오늘 율열 너의 이유가 참 좋았다...오늘 율열 밤의 남자 빼고 모든 넘버의 힘이 잔뜩...
옷 소유권 주장에서 율열 말 따라하기는 하지마까지 따라하는 경지에 올랐으며 옷 달라고 졸졸졸 따라댕기는 백구가 맞아...ㅋㅋ

이옷은 내옷이다 하는 범사담에게 맴매 맞자...(동시에 뒤에 청년..웃는 소리에 운루 관객들 다 웃음...)

궁곰의 사약 애드립은 맛있게 먹어라...

오늘 범사담 계단 뛰어다는거 나만 쓰릴한건 아닐껄..평소보다...더 쓰릴함

앞날에서 오늘 율열 표정이 대박...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진성에게 엄청 차가운 표정 유난히 진성과 어르신에게 조소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괄했어
앞날때도 첫 소절 딱 들어갈때 표정이 엄청 비장해서 놀랬네

오늘 율열은 범사담에게만 다정한 정도를 넘어섰고 운장과 진성에게는 한없이 차가웠다 한없이 비지니스적이고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범사담 우느라....대사가 잘 안들렸어...울지마요 ㅜㅜ내가 오늘 관대 영상을 다시 보고 가서 그런지
어르신 눈물에 쫌 짜증남....

붓글씨 배울때 범사담 붓 못 잡고 흘렸는데 율열이 다정하게 주어서 손에...가져다 줌 ㅜㅜ

거기다가 유난히 오늘 글씨는 좀 더 못썼더라....진짜...
부르지 못하는 이름 부를때....범사담 눈물 뚝뚝뚝뚝뚝 나도 엉엉엉

술꿈맆에서 율열 범사담 바라보면서 같이 가줄꺼지? 그렇지 나버리지마 이런 표정으로 웃으면서 다정하게 부르고
범사담 그런 율열 보면서 슬픈 표정 지어주는데 ....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같이 안간다고 할까봐 잔뜩 긴장한 얼굴로 자시에 나루터에서 만나자고 말하는 율열..
기다린다고 말하는데 울음이 가득한 범사담..

너에게 가는 길 범사담과 소풍갈 생각에 크로스 가방 두르고 룰루랄라 신나는 율열과 이제 열이 두고 갈꺼라 한없이 슬픈 사담

오늘 율열 너에게 가는 길에서 표정이 다른 날 보다 더 밝더라....덕분에 나 멘붕옴...
진짜 너무 설레고 기쁘고 신나있는 율열과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 슬픈 범사담..
- 열아,,너 진성을 몰라? 담이 죽일꺼 같지 않았니? 니가 진성을 제일 잘 알자나..담아 니가 죽으면 열이 못살자나 그걸 왜 몰라..ㅜㅜ
(이건 내가 그 장면 보면서 내내 한 생각...담이도 열이도 너무 바보 같아 여왕을 잘 아는 열이가 진성이 과연 담이에게 어떤 해꼬지도 하지 않을꺼라 생각한건지...왜 담이는 열이가 결국 자길 따라갈꺼라는걸 왜왜왜 모르는지...)

담이 죽을때 아까 웃은 그 청년 육성으로 헐....이라고 해서 진짜 쫓아가 쭉빵 날릴뻔...

초혼의식때 율열 너무 슬퍼서 어쩔줄 몰라하고 2층 담이 방에서 엉엉 우느라 옷 입는 타이밍이 조금 엇났어
그래서 옷 디게 급하게 입고 급하게 내려왔는데 율열 얼굴이 완전 다 일그러져서 이미 엉엉 울고 있었고 춤 추면서 더 엉엉 울더니
야 같이 가기로 했자나!!!!!!!!!!!!!!!!!!!!!!!!!!!!!!!!!!!!!헐...ㅠㅠ 내 멘탈 ㅜ

죽음으로 널 안으면에서 율열 또 완전 ㅁㅊㄴ 저도 그렇게 죽이시겠쬬 하면서 운도로 자기 가르킴...
그러더니 진성에게 마마를 닮아서 그런가보죠 하면서 진성한테 또 칼 들이밀고 진성 빡쳐서 죽일수도 있다 하면서 갔는데
둘이 너무 가까웠고 율열 원영진성 둘다 약간 흥분 상태여서 진성 마이크를 타고 나온 담이에게도 그러셨냐며..ㅜㅠ
진성은 한없이 슬프고 열이는 한없이 분노하고 그렇게 둘이 붙으니....
열이가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또 계단을 기어올라감....
밤의 남자 맆 할때 원영진성 벌벌떨면서 너는 내것이냐 하는데 율열 완전 초초 ㅁㅊㄴ처럼 웃으면서 칼로 들어감............

오늘 엄청난 꽁냥질과 서로 너무 행복해 보였던 둘이었기때문에 마지막이 너무너무 슬프고 아팠어

그래서 담이 세상에 둘이 같이 있는거 보니까 좋더라
율열이 살짝 장난 돋게 대사 치는데 ....쟤들 그냥 행복하게 살았음 좋았을텐데...생각했고

앞날 맆은 좋았어 너무 좋았어 미치게 좋았어

그리고 또 형에게 달려와 안기라며 손짓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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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썼다 빼먹은거 겁나 많겠지만 기억나는거 다 썼다...

오늘은 일진이 거지 같은지 ㅋㅋㅋ 사진도 다 이상해 ㅜㅜ

그래도 몇 개 첨부 함 ㅋㅋㅋㅋㅋ

내일은 조카들과 놀아주는 좋은 이모가 되서 섭성최 못감 ㅜㅜ 섭성 총막 못잡으면 난 지난주 공연이 섭성 막공이었던 거야 ㅜㅜ 엉엉엉

목요일에 운루에서 만날 율범...율범이 네번 남은거 맞나? ㅜㅜ 율범이 이것도 잘못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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