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이 다가오고 통장에게 단두대도 다가오고............. 공연전에 충무로비에 앉아있는데 바로앞에 최씨가 계속 왔다갔다하는거야.
진짜 혀끝까지 간질간질 차오르는 "오슽!!!!!!!!!!!!!!!!!!!!!!!!!!!!!!!!! 딥디!!!!!!!!!!!!!!!!!!!!!!!! 실황!!!!!!!!!!!!!!!!!!!!!!!!!!!!! 재연!!!!!!!!!!!!!!!!!!! ㅠㅠㅠㅠㅠ"
간신히 참았다........................ 류드니 오랜만에 보는데 오늘 주조연 할 것 없이 자질구레한 실수들이 있었지만 난 충분히 좋아써.
(드파르지 아저씨 대사 날려먹고~ 류드니도 엔딩즈음에 아이와 아이..아내... 뭐 그랬던 것 같고~ 또 뭐있더라...)
자리가 중블쩌리여서 화질은 똥망이지만 그래도 거절하기 없음!!!!!!!!!!!!!!!!!!!!!! *^---^* (ft. 최블리)

 
최루시의 윗아웃은 명품이었드아..








장인어른 손을 향해 손 쫘~악 뻗는 동네이ㅋㅋㅋㅋㅋ
 

 영숙드파르지가 언제 이런 모자를 썼지???? 0.1초 착시


박수를 어쩜 이렇게 진지하게 치는건가여 빨려들어갈 것만 같다
 

오늘 컷콜 때 잠시 류동키를 떠올려보고는 정신이 아찔해졌어... 내 통장도 아찔....


해맑류칼튼.


동서긔는 존잘이었습니다........ 근데 동네이는 덜 존잘입니다...... ㅠㅠ 카네이도 만나러 가야지 눈누난나 근데 자리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표정은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들은 뽀나쓰 ㅋㅋㅋㅋ 신선콩팥 ㅋㅋㅋㅋㅋ과 후작님.................!



막공날이 다가올수록 조급해지는데.................. 아무리 산책을 해도 내 자리는 읍내.......???? 두읍내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