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뮤대 후기 ※스포 스압주의※

내본진은 류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0.30 12:24:31
조회 2684 추천 3 댓글 10

은혜로운 개롤횽의 무료양도로 어제 한뮤대 보고 온 개롤이야

횽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면서 횽이 원한대로 후기남길께


스포나 이런거 싫으면 패스해줘요

스압주의


(※주의※ 의식의 흐름으로 썼기때문에 순서가 다르거나 멘트가 다를수 있으니 백퍼센트 믿지 말고 참고만 하시길)


횽의 은혜를 입은 다른 유동횽과 연락해서 만날 약속하고 표는 원래 내가 찾기로 하다가 여러가지 일땜에

결국 그 유동횽이 먼저 오셔서 표를 찾아주셨음

서로 얘기하다가 주변에 샤팬들이 많아서 대화는 많이 못했음ㅠ

거기에 왼쪽에도 입장구가 있었는데 횽이랑 입장했을때 다 오른쪽 계단 입장구에 몰려 있어서;;;

그리고 밀렸던게 계단에서 어셔 두명이서 표확인하느라 더 시간이 많이 걸림ㅜ

입장하고서 유동횽이 준비성 철저하게 망원경까지 가지고 오셔서 종종 망원경 빌려주셔서 덕분에 왠만한 배우분들의 의상까지도 디테일 하게 볼 수 있
었어 횽 감사


상은 배우는 여러 테이블 돌아다니시면서 인사하셨는데 드레스도 하얀색에 워낙 마르셔서 진짜 종이짝이 걸어다니는줄;;;

빨간행커치를 하신 범사마에 망원경으로 안 봐도 한눈에 딱 알 수 있었던 호이

샤는 진짜 등장해서 바로 앉을줄 알았는데 회장 한번 휙 가로질러서 퇴장 의외로 조용했음

카이와 동서긔는 함께 와서 두 분다 수트빨 배우분들 의상보면서 시간봤더니 입장때문인진 몰라도 5분인가 7분인가 늦게시작


오프닝은 횽들이 알다시피 롬엔쥴 난 승대배우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건명배우까지 나와서 깜놀

첨에는 승대배우와 건명배우 두분이서 하시는줄 알았는데 쪼금 있다가 은태배우까지 나와서 같이 부르는데


중계해주는 화면이 양쪽 다 있어서 그쪽으로 봤는데 앵글 잡아주는게 배우들 디테일로 다 잡아주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앙상블 위주인거같아서 내가 보
기엔 약간 답답했었어;;;


그리고는 엠씨 소개 근데 김원준배우나 수지는 서로 케미 안 맞고 수지는 엄마가 원준배우 좋아한다고 그런얘기하고


그러는 사이에 전수경배우와 샤 계단에서 대기중 그 두분이서 신인 수상
수경배우가 자기와 샤의 인연소개하면서 휴대폰 번호 교환했다고 자랑 근데 연락은 거의 없었다고ㅋㅋㅋㅋ
(그나저나 전수경배우랑 샤가 같이 시상했는지 모르겠어 상은배우 있었으니까 차라리 상은,샤배우가 같이 시상하지;;;)


수경배우가 먼저 남신후보 소개 그리고 시상해주셨는데 카이


카이가 수상소감 마지막에 대학로 찜닭가게에서 이거 보면서 00하실 권사님께 영광돌린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샤가 여신후보 소개


아이비가 수상소감하는데 자기가 될 줄 몰랐다면서 어디선가 쪽지꺼내면서 쪽지에 있는 이름들 호명하면서 수상소감 얘기


그리고 곰렬이 가발까지 쓰고 나와서 아캔리콜 열창하는데 목소리가 떨리셨음 너무 긴장하셨나봐

근데 그 뒤에 무대가 너무 이뻐서 순간 뮤지컬 무대인줄;;;

그 다음에는 폭군의 죽음 이때 마리앙뚜아네트해골 벗겼을때 빨간천이 예쁘게 안펴져서 속상 거기에 단두대 날은 여전히 빛났습니다
(이때 우리 뒤에 있었던 두도시 앙상블팀들 호응이 좋았음)


그리고 다 끝나고 퇴장


수지가 아이비 수상한거보고 뭐라고 했는데 패스


그담에 남녀조연상 시상

뽀랑 정은지배우가 나와서 했는데 뽀가 정은지 배우 소개했을때 응칠얘기하니까 센스있게 사투리로 화답


정은지배우가 남조소개하고 호명하는데 아까 시상했던 신인남배껄로 호명해서 순간 당황하니까

뽀가 정정해주면서 어디꺼 읽어야 될지 알려주면서 전 시상자가 두고간 시상종이 정리


남조에는 호이 패션이며 헤어며 진짜 최고

수상소감중에 2002년에 렌트로 데뷔했을때 뮤지컬의 뮤자도 몰랐던 자기를 잘 도와줬던 분한테 감사인사하고

여러사람들 호명했다가 마지막즈음에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간다고했었던듯;;;


그리고 뽀가 여조소개 및 호명


여조에는 오소연배우


수상소감에서 넥때 여러 선생님과 선배님들한테 자기가 딸역이라서 어리광도 많이부리고 했었는데

다 받아주고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남경주아빠 이정열아빠 박칼린엄마 김지현엄마 넥 전출연진 이름들 호명

마지막에는 혼자서 자기를 잘 키워준 엄마께 이 상을 돌린다고 할때 나도 뭔가 찡함


축공으로 쏘나 아이다의 the gods love nubia

쏘냐가 완전 아이다 분장으로 할때 진짜 멋있었음

그 다음으로 옥마리의 only love 뒤의 배경이나 가사나 순간적으로 내가 음악방송 보는줄 알았음;;;


옥주현배우가 시상식 드레스입고 노래 부르는데 뒤에 배경은 잔잔한거구

가사들으니까 내가 느끼기에는 가요같은 분위기?;;;


그리고 송상은,남경읍,구원영배우가 나와서 무대미술기술 안무상 음악상 시상하러 나왔는데 후보소개전에


남경읍배우가 남경주 배우가 잘한다고 칭찬받으면 자기도 잘한다고 칭찬받는거 같다고 좋다고 하면서

송상은 배우와의 인연소개 상은배우가 고2때부터 자기한테 배워왔는데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 좋다면서 상은배우 아버지소개도 잠깐하고


원영배우는 상대적으로 멘트가 작았음ㅜ


무대미술기술에는 두도시 안무상은 라카지 음악상은 번점


무대미술기술 수상소감에서는 자기가 두도시랑 인연을 맺은게 14개월전에 최대표가 와서 씨디 한장 던져주고 갔는데 자기가 차에서 이거보고 바로 연락해서 했다고


안무상 수상소감때 무대 왼편에 있던 조그마한 블럭에서 큰 환호성 대본과 음악만 사와서 의상이나 안무 모든걸 다 새로 만들었었는데 그때 연출이 수고 많았다고하고

라카지걸들이 높은 하이일 신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치하


음악상은 제작프로듀서가 윌대신에 대리수상하러 왔다고 하면서 번점은 음악상에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되었다고하면서 쓴소리

2007년부터 이 작품 올리시려고 수고많으셨던 뮤지컬해븐대표 박용성대표님 호명하고 번점은 아무런 스폰서 없이 시작했다고 너무 고생많았다고하고

초반부터 이 작품 믿고 많은 도움을 준 강필석,임기홍,000배우님께 많은 감사드린다고


그리고 연출과 극본상시상


극본에는 식구를 찾아서의 오미영작가


할머니 얘기를 쓰게 도와준 김00연출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이 작품을 올리게 도와준 충무아트홀에 감사드린다고


연출은 왕세자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


그 다음에 국제예술대학생들의 토요일밤의 열기 플레시몹 처음에는 영상에서 플레시몹 보여줬었는데

어느순간 한 블럭 전체에서 일어나더니 무대랑 객석통로로 다 가면서 영상에서 봤던 플레시몹을 보여줬는데


전문댄서인줄알았는데 뭔가 대충 춤
(플레시몹 다 끝나고 퇴장할때 정말 벙찜 진짜 쪽팔린다고 하면서 가는게 어딨음?)


다음에는 인기스타상과 앙상블상


인기스타상에 샤와 여왕님이 샤와 여왕님은 다른테이블에 앉아있었는데 샤가 먼저 호명받아서 가다가


여왕님 호명되니까 속도 낮추고 기다리다가 같이 손잡고 입장해서 상받음


샤가 수상소감얘기하고 그 다음에 까만드레스를 입은 여왕님이 수상소감얘기하면서 사랑하는 우형배우 언급


앙상블상에는 라카지


축공에 어쌔씬 everybody's got the right


황정민 배우는 완전 피폐한듯한 포즈와 옷
정상훈배우는 산타복장


다음에는 시카고 아이비의 roxie

이거 끝나니까 수지가 자기 시카고 재밌게 봤다고 록시 하고 싶었다고얘기하고


남녀주연상 시상하려고 오만석배우와 홍지민배우 등장 근데 홍지민배우가 오만석배우 에스코트

오만석배우한테 살 많이 빠졌다고 그러면서 자기 등치가 이러니까 만석배우 에스코트했다고


그랬더니 헤드윅얘기함 살 8키로 빠졌다고

그리고 뒤에서 지민배우가 결과가 궁금해서 살짝 열어볼려그랫더니


만석배우가 말리면서 미리보면 흥떨어진다고 말림


수상발표하기전에 지민배우가 만석배우한테 시상식에나오는 두그두그해달랬더니

만석배우왈

드럼있는데 궂이 자기가 해야하냐고 ㅋㅋ 드럼보고 해달라고 하니까


지민배우가 음성으로 듣고 싶다고

만석배우와 드럼이 같이 두그두그했는데 만석배우는 잠깐 하고 말고


남주에는 샤


샤가 수상소감 말할때 잠깐씩 울먹울먹하고

자기가 뮤지컬의 뮤도 몰랐는데 많은 도움 준 사람들한테 고맙다면서

무대에 정말 서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니까 주변에 팬들 다 울음바다;;;

마지막으로 유00연출님 감사드립니다


시상도중에 오만석배우와 홍지민 배우가 시상소감을 했던걸로 기억함;;


여주에는 옥주현


앙상블상 엘리가 못 받아서 아쉽다고 얘기하고


축공으로 범사마가 분장 다 하고 임파서블 부르고


최우리배우도 역시 다 분장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네 보여주는데

진짜 색감이 예쁘고 순간적으로 영업당할뻔함;;;
(이때 정은지배우 퇴장)


베스트 외국뮤지컬은
gs000 부회장이 나와서 시상

라카지


악어컴퍼니의 역사드립

다른작품처럼 역사적이나 이런건 아닌데 자기가 몇년동안 연극만 하다가

출장에서 이 작품보고 인간성이나 이런것들때문에

수입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라카지걸들 수고 많았다고 얘기하고 여러분들의 질타나 이런거 많이받았다면서

여러사람들 호명하다가(여기에 연출 얘기 없었음)

마지막으로 한 사람 부르고 싶다고 했었음

장소영 음감 정말 수고 많았다고 감사하다고

다음에는 베스트 창작뮤지컬 시상으로
gs000회장이 나와서 시상


왕세자가 수상


어제가 막공이였는데 망했다고 그래서 뮤지컬 접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이런 상을 받으니까 정말 난감하다는식으로 수상소감말함ㅋ

마무리가 참ㅋ


클로징무대가 없어서 아쉽 진짜 마무리가 에매하게 끝나버림

클로징 무대가 있엇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호응이 너무 잔잔했음

특정부분에만 많은 호응이 있었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작품 나올때마다 호응하는데 정말////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44305 배우 목소리가 나갔으면 쉬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26] ㄹㄹ(211.234) 13.01.25 2261 1
344304 자랑글?ㅁㅇ)) 더 뮤지컬 잡지 나눔받았다ㅠㅠ [11] ㅇㅇㅇ(221.153) 13.01.25 720 0
344303 그리운 러샤 사람들.. [12] ㄹㅂ(124.254) 13.01.25 417 0
344301 오늘의 예언 [15] 꾀돌이(119.70) 13.01.25 625 0
344300 양지킬은 사랑입니다 [4] ㅇㅇ(223.62) 13.01.25 317 0
344295 ㅈㅁㄱㅁㅇ) 킴나 목 돌아왔어? [6] ㅇㅇ(223.33) 13.01.25 504 0
344294 ㅃㅃ 느아쁜자석 엉엉 동프 [7] (211.234) 13.01.25 472 0
344292 극밤.....후기...ㅋㅋㅋㄱㅋㅋㅋ [7] ㅇㅇ(61.43) 13.01.25 416 0
344291 ㅃ)뮤지컬 줄거리 뒷이야기 상플 [1] ㅇㅇ(119.70) 13.01.25 183 0
344290 보코키즈에 시영이 노래끝났다^^ [14] ㅇ,ㅇ??(175.223) 13.01.25 1271 0
344289 자석) 고든은 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남겼는가. [7] ㅎㅋ(223.62) 13.01.25 313 0
344288 브루클린 끗 [2] ㄱㅁ(221.138) 13.01.25 237 0
344287 영업글)무료양도 받아 보고 온 군수선거 후기. [7] 야_어(1.235) 13.01.25 479 1
344286 개ㅃ 더이상 지킬앤하이드의 그장면에서 스포 ㅇㅇ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290 0
344284 양하이드 셔츠 두번 뜯어버리네~ [6] ㅋㅋ(61.43) 13.01.25 339 0
344283 오늘 자석 굵세사 [8] ㅇㅇ(113.216) 13.01.25 328 0
344282 장정홍이 자석 후기ㅋ [2] 윤도로(203.236) 13.01.25 229 0
344280 지킬끝!! [12] 난 슬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553 0
344279 ㅎㅌㄱㅁㅇ) 노네 오케든 엠알이든 끝날때까지 다듣고 나오지않어? [16] ㅇㅇ(203.226) 13.01.25 656 0
344278 히밤 왜들그렇게 쫑롱고쫑롱고하는지 알아버렸어 [11] 블루퍼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683 0
344277 리블은 뭐가 이렇게..... [5] ㅇㅇ(1.243) 13.01.25 342 0
344276 자석) 엠디나눔 받았다 [10] ㅅㅅ(121.137) 13.01.25 694 0
344273 ㅈㅁㄱㅁㅇ) 엘지는 극싸도 괜찮음? [5] 레미덕(223.62) 13.01.25 402 1
344272 브루클린 보고옴(후기아닌 뻘글) [2] (211.59) 13.01.25 289 0
344271 ㅃ)밑에 횽 글 받고 작품 순식간에 끝내기 [18] ㅇㅇ(119.70) 13.01.25 649 1
344270 철가루) 장이홍이... [14] ㅅㅅ(121.137) 13.01.25 628 0
344269 벽뚫남 끄읏 [3] ㅎㅎ(175.223) 13.01.25 281 0
344268 장정홍잌ㅋㅋ... [2] ㅇㅇ(223.62) 13.01.25 289 0
344267 ㅃ 레미오슷듣는데 감성터진다 싯빨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293 0
344266 자석글) 아 문프 발연기 미치겠네 [12] ㅎㅋ(223.62) 13.01.25 931 0
344265 ㅃㅃ)레드 차기작 아는횽?? [2] ㅇㅇ(119.70) 13.01.25 247 0
344264 ㅃ) 자석관련 글만 봐도 [3] ㅇㅇ(222.106) 13.01.25 331 0
344263 쇳내ㅃㅃ) 세 명은 고든을 두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했잖아? [6] ㅁㄴㅇ(59.9) 13.01.25 366 0
344261 ㅃㅃㅃㅃㅃ 오늘 학원에서 있었던 일 [6] ㅁㅁㅁ(110.15) 13.01.25 545 0
344260 ㅈㅁㄱㅁㅇ여보셔 왜 스티커판 안줘ㅠㅠㅠㅠ [16] (175.252) 13.01.25 659 0
344259 ㅃㅃ) 모든걸 깨뜨린 작은 틈새 [17] 목마른여자(218.53) 13.01.25 759 2
344257 오늘 홍폴 용바위 못 올라올뻔 ㅋㅋ [15] ㄱㄹ(223.62) 13.01.25 744 0
344256 내질문에 답해줄 횽? [2] ㅠㅠ(175.223) 13.01.25 329 0
344255 장정홍이 끝 [62] (117.111) 13.01.25 1014 0
344253 ㅈㅁㄱ미안) 오늘 자석 보러 갔던 횽들~ [5] ㅇㅇ(1.240) 13.01.25 406 0
344252 장유정연출 왜케 말잘햌ㅋㅋㅋㅋㅋㅋ [3] (124.50) 13.01.25 807 0
344250 자석ㅃㅃ))))))문프의 메소드는 장난아녔는데 [5] ㅅㅂ관크(39.7) 13.01.25 589 0
344249 ㅃㅃ 자석 끝나고 나오는데 트유가 영업하넹.. [18] 리오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862 0
344248 명동예술극장은 [3] ㅇㅇ(175.223) 13.01.25 389 0
344246 여보셔끄읏-! [3] 역시본진이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458 0
344245 여보셔끝 [2] ㅇㅇ(223.62) 13.01.25 331 0
344241 노승희복귀 [8] ㅅㅇ(117.111) 13.01.25 1306 0
344239 자석끝!!! [5] ㅇㅇㅇ(221.153) 13.01.25 351 0
344237 ㅃㅃ)청춘예찬 본 개럴 없니? [18] ㅆㅏ비딕(211.234) 13.01.25 412 0
344236 오늘 장유정연출 나오는거알고있뉘? [2] ㅇㄶ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1.25 68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