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사집 만들고자하는데 안들리는게 너무 많으 ㅠㅠ ...
좀 도와줄래 소머즈귀를 가진 주민들아?


우선 이거

나는 꿈꾼다 내 백제는 누구도 꺾을 수없는 활이다
꿈꿔라
나의 백제는 거침없는 칼이다
저 달에는 내가 가야할길이 꿈꾸던 길이 걸려 있구나
베어라 달을 베어라
백제의 길을 환히 비추게
신하들이여 모두 날 따르라
만백성이여 모두 날 따르라
꿈을 꾸라 백제의 새로운 날
새로운 새벽을 깨어 맞으라
그 달에 있는 꿈
그 달의 가는 길 주군의 길 따라 걷겠나이다
그 길끝에 죽음 있더라도 목숨바쳐 따르리라
언제까지 꿈꿀까 위험한 그길
백제의 운명이 걸려있어 죽음의 꿈틀댐
???벼랑위 위태롭게 걸린 내 백제야
그 길 따르리 주군 가시는 걸음 따라
활을 들어라 신라를 향해 쏴라
창검을 들어라 거침없이 달려 천하를 베어라
??????????????????
백제여
내가 밝혀주리라

ㅠㅠ귀곶아..



눈 먼 자 왕이십니다
두려운 것입니다 칼날위 서있는 아이처럼
어린시절 그 칼날위에 서서 처음 굿했을때
어디선가 불어오던 따뜻한 바람 두려워 그 칼날위 발 베이고 평생을 울었죠
(대사)
바람아 바람아 우리왕의 두려움 가져가 가져가
모두 다 가져가 혼자가 아니야 혼자가 아니라?
아아아아아 비야 속삭여다오??
어디서 ???? 어깨위로 스쳐가는 칼날같은 바람이 내 가슴에 불어오네
대사
어디로 부는 바람인건가 너는 왜 나를 아는것처럼 본것처럼 말하는가
니 뺨위에 ???? 구슬같은 눈물이 내 마음을 유혹하는가 내맘을 이끄는가
훔쳐라 내 마음을? 꿈처럼 내마음을??
그대 마음을 바쳐라 텅빈 내 가슴위로? 위해?
훔쳐가라 훔쳐가라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
 이 뒤에는 아직 못적었는데 다 알아들었으니 안알려줘두돼 ㅠ 연화부분 너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