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레미즈 번역가사 투척 (열한시에 자체펑할게)### 1/2

ㅇㄷ(61.47) 2012.11.18 21:18:19
조회 2972 추천 0 댓글 1

1. PROLOGUE / LOOK DOWN

PRISONERS
낮춰 낮춰 
눈 마주치지마
낮춰 낮춰 
죽기전에 나갈까

찌는 태양 
불구덩이 지옥

낮춰 낮춰 
한 20년만 버텨 

난 억울해
자빌 베푸소서

낮춰 낮춰 
널 위한 자빈 없다

상관 안해 
날 기다릴거야

낮춰 낮춰 
널 잊은지 오래

출소하면 
이 망할곳 
다신 안와

낮춰 낮춰 
눈 마주치지마

그만 주여 
날 죽여주소서

낮춰 낮춰 
평생 노예 신세
낮춰 낮춰 
이 곳이 너의 무덤

JAVERT
죄수를 데려와 24601
형기는 끝났어, 이제 가석방
그 뜻을 아나

VALJEAN
그 뜻은 자유

JAVERT
아니
그 뜻은 노란 딱지 허락한 것 
너는 도둑

VALJEAN
훔친건 빵 한쪽

JAVERT
00 강도

VALJEAN
창문만 깼을 뿐

조카는 죽어갔었지 
굶주림 끝에

JAVERT
법을 배워라 
아님 다시 굶주릴것이다

VALJEAN
19년 동안 잘 배워왔다
법의 노예로

JAVERT
5년이면 끝날일 
탈옥한 죄로 19년
너, 24601

VALJEAN
내 이름 장 발장

JAVERT
나는 자베르
내 이름 잊지마
날 잊지마라
24601!

PRISONERS
낮춰 낮춰 
평생 노예 신세
낮춰 낮춰 
이 곳이 너의 무덤

VALJEAN
나는 자유
여전한 이 땅은
바람 좋고
맑은 공기 맑은 하늘
이 세상은 잠을 깨고
샘물 맛은 달디 달다
잃은 세월 잊지말자
용서못해, 내게 한짓
그놈들 악행 모두 다

자 새 출발 새로운 날 
새로운 세상 열리나

FARMER
그만두게
일당은 쳐줄테니
당장 짐을 싸서 여길 나가주게나

VALJEAN
왜 난 다른 사람 반 밖에 안주나
땀의 댓가가 쥐꼬리라니

LABORER
넌 전과자 
낙인 찍힌 주제에
넌 정직한 사람과 같을수없지

VALJEAN
내게 문은 닫혔구나 
다른 포박 다른 구속 다른 수갑
내가 어딜 가든지 
노란 딱지 낙인 찍혀 날 구속한다
그들의 눈에 두려움 
여길 떠나가라

INKEEPER'S WIFE
빈방없어 
음식도 떨어졌어
뭐 돕고는 싶지만 예약 이미 끝났어

VALJEAN
여긴 돈도 있소, 헛간에 자겠소
날이 어두운데 들개처럼 잘까

INKEEPER
당장 꺼져, 매운 맛 보기전에
0 법 없이 살 사람들 내버려둬

VALJEAN
고작 이런게 자유라
감옥이 따로 없구나 
이런게 법
종이 조각 하나에 
나는 땅의 저주받은 자 
이런게 법
개처럼 길을 헤매 
발길에 차이며

BISHOP
들어와 편히 쉬세요
밤바람이 차가워요
집은 많이 누추하고
차린건 별로 없죠
기운 나는 와인 한 잔
허기 달랠 빵 한 조각
한숨 주무세요 편히
걱정 근심 잊어요

VALJEAN
덕분에 잘 먹고
대접 잘 받았다
이정도 은붙이면 내평생 품삯
19년 생활도 보상할만 하지
그가 날 믿었어

멍청한 신부놈
자선 즐기셨지
감격에 겨운 척
고마운 척 했지
아직 한밤중에
난 몸을 일으켜
몰래 훔쳐

갈길 가!

CONSTABLES (1/2)
어디 둘러대보시지
그분 믿어주실까
지난 밤 여기 잤나
착하신 신부님께서
너따위 재워줬더니 도둑질해 달아나
아직 선물로 받았다 00하나

BISHOP
맞아요
친구여 서두르시다
하나 잊은게 있소
제일 값나가는 선물
이걸 놓고 가셨소

알겠죠 의심 풀어요
이분 말이 맞아요
늦은 시각 수고했소
주의 축복 있기를

잊지마세요 형제여
주의 깊은 뜻에 따라
은붙이들 가져다가
새 삶을 시작하게

순교자의 증언 앞에
주의 붉은 피앞에
주님 자넬 구했으니
주께 드릴 그 영혼


2. VALJEAN'S SOLILOQUY

VALJEAN
무슨 짓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되니 천상 도둑
개만도 못한 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잃고 혐오스런 내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인생 새출발 이따위라니

다른 갈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20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인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런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할까
난 이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딪쳐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 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른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 알까
내 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은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4. I DREAMED A DREAM

FANTINE
남자들은 친절했었지
날 유혹할때
정말 달콤했어
사랑에 눈먼 시절에
세상이 날 위해
노래하는줄 알았지
멈춰버린 그 노랫소리

한때는 꿈을 믿었지
희망이 가득했던 시절
사랑이 영원하도록
하늘도 축복할거라며

철없던 어린 시절에
기약없이 흘러간 꿈들
아무런 두려움 없이
마시고 노래하던 날들

잠시 눈을 떴을때
나를 짓밟은 그 시선
모든 꿈을 빼앗고
헐벗은 날 보았네

그와 함께한 여름날
모든게 새로웠던 순간
그는 내 어린시절을
가을에 담아 떠났네

다시 그가 날 찾아와
함께할 삶을 그려봐도 
닿을 수 없는 꿈처럼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바라던 인생이던가
왜 난 이 지옥에서 사는가
그 꿈은 어디로 갔나
다시 찾지 못할 내 꿈


8. WHO AM I?

VALJEAN
날 체포한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나대신 잡힌 사람
나에겐 기회야

왜 그를 구하겠어
왜 내가 자수해
너무 멀리 왔잖아
긴 세월 간신히

말하면 나는 범인
입을 다물면 난 죄인

내가 먹여살린 많은 직원들
나만 보는데
버릴수 있을까 나 잡혀가면
어찌 살건가

자백하면 그들 죽고
입을 다물면 난 죄인

난 누구
남에게 나의 죄를 넘기고
그 고통 못본척 외면하면
날 닮은 죄뿐인 그를 
나 대신 감옥 보내는 
난 누구
언제까지 숨어 살수있나
과거의 나를 숨겨버린채
내 이름 그에게 주고
난 거짓 삶을 살건가

그 어찌
날 믿고 따른이들 속이나
나 자신마저 속이고 사나
내 영혼 신께 드렸지
그 오래전에 기꺼이

내 어둠에 희망 주고
새 길을 열어주셨지

난 누구
난 누구 
난 장발장

자 봐라 자베르
이게 진실
더 이상 그는 죄없다
난 바로
24601!


10. THE CONFRONTATION

JAVERT
장 발장, 
결국 외나무 다리위
시장 노릇 
이젠 모두 끝났다

VALJEAN
그 전에, 
더 말하기 전, 자베르
그전에 날 
노예처럼 묶기전
그러나 난 아직 할 일이 있다
이 여자 뒤에 남긴 딸아이
그 아이 돌볼 사람 
오직 나 하나
부탁하네,
한 사흘 말미만

돌아오리 
맹세하오 
돌아오리

JAVERT
미친 헛소리!
추적한 세월 얼마인가
너는 결코 안 변해
너의 천성은!

-----겹치는 부분 확인 불가-----

VALJEAN
오늘 밤 약속하리다

JAVERT
어디도 숨을 곳 없다

VALJEAN
아인 내가 돌보겠소

JAVERT
어디든 찾아내겠다

VALJEAN
내가 밝게 키울테요

JAVERT & VALJEAN
맹세코 난 지키리라


12. MASTER OF THE HOUSE

DRINKERS
이봐 주인장
젤로 좋은 술 줘봐
오늘 뭐가 좋은가

THENARDIER
자 요걸로
일단 한잔 잡숴봐
보증인 떼나르디에

DRINKERS
폭탄주 한잔
주인장 여기도

THENARDIER
간다 진상들
갑니다 손님

DINERS
여긴 타락의 소굴
해마다 오시면서

THENARDIER
술고래들, 주정뱅이 놈들 
응큼한 놈, 천박스런 것들 
불량품들, 모두 다 내손님
불나방들 불빛에 홀린듯 
내겐 돈만 내면 대환영

어서옵쇼 앉으세요
원조 본점을 잘 찾으셨네
딴데 가야 도둑놈들
커피 한잔값 코피나죠

너무 착한 나 천연기념물
타고난 심성이 거짓말 못해

이집 주인장 인상도 좋아
누구든지 두팔벌려 대환영
틈만 보이면 놓치지 않고
스리슬쩍 벗겨먹는 초능력

친절은 항상 무한리필
재료값이 안드니까
때론 고맙단 인사
주시면야 감사하게 받죠

이집 주인장 벗겨먹기 짱
한두푼도 아낌없이 싹챙겨
술에 물타고 물에 술타고
모자랄땐 유기농 자연 맛소금

사람들은 날 좋아해
이놈의 인기라니
누가 날 좀 말려줘
몽땅 벗겨버리기전에

THENARDIER & DRINKERS
이집 주인장 눈치코치 짱
누구하나 빠짐없이 챙기죠
돈이 없어도 돈이 많아도
인생길 함께 한다면 친구죠

여러분의 재간둥이
여러분의 해결사

THENARDIER
가방 좀 잘 챙겨,
누가 훔쳐갈지도 몰라

어서 옵쇼 앉아 보셔
신발 벗으셔 여독 푸셔
엄청 무거워, 여행길에
짐은 가볍게 싸셔야지

일미 오리탕 매운 생선찜
직접 손봐야 내 직성 풀리죠

비교 불가능 비법은 비밀
오묘한 배합 며느리도 몰라
고양이 꼬리 00000
이것저것 쓸어넣은 소세지

숙박00 잘해줄게
안방도 다 내줄게요
최소한의 기본료
약간의 추가 봉사료

벼룩도 추가 생쥐도 추가
거울 두번보면 추가 2프랑
000 요금, 과학적 요금
거울 세번 봤네! 추가 3프랑

기본요금 저렴하니
잠들이나 퍼자셔
난 이것저것 슬쩍 
바가지를 씌우고

오, 이러다 때부자 되겠다!

THENARDIER & DRINKERS
이집 주인장 눈치코치 짱
누구하나 빠짐없이 챙기죠
돈이 없어도 돈이 많아도
인생길 함께 한다면 친구죠

여러분의 재간둥이
여러분의 해결사

THENARDIER
침흘리는 꼴들
에라, 머리나 벗겨져라!

MME. THENARDIER
백마탄 왕자 꿈꿔왔었지
근데 결국엔 보다시피 이 모양

이 집 주인장, 그건 나잖아
인생길 함께 가다 똥 밟았다
잔머리 대장, 아는척 대장
밤일은 또 어떠냐면 시작! 끝.
이 무슨 운명의 장난
저런 찌질이를 봤나
귀신은 뭐하나,
저런 화상 안잡아가고!

THENARDIER & DRINKERS
이집 주인장

MME. THENARDIER
머슴이겠지

THENARDIER & DRINKERS
인생길 함께 해요

MME. THENARDIER
개가 웃네

THENARDIER & DRINKERS
돈이 없어도
돈이 많아도

MME. THENARDIER
사기치는 00술 00시지

THENARDIER & DRINKERS
모두가 주인장 위해
안방마님 위하여

THENARDIER
모두 잔을 들어요

MME. THENARDIER
술잔으로 똥침을

ALL
모두 잔을 들어요 
이집 주인장에게!


16. STARS

JAVERT
저 어둠 너머로
달아나는 죄수
신께 버려져
타락한 자

신께 맹세코
포기 않으리
마주칠 날까지 
마주칠 날까지

그는 어둠 너머로
나는 주의 길따라
정의의 길을 따르는 자는
축복받으리

죄악에 이끌린 그들은
저 지옥에 불타

그 많은 빛들
셀수도 없이
어둠 밝히네
늘 한결같이
마치 병사처럼
듬직하게
이 밤을 지키네
이 밤을 지키네

하늘의 길을 따라
언제나 그 자리로
화살같은 세월 스쳐 지나도
한결같은 모습

죄악에 이끌린 그들은
저 지옥에 불타

심판의 날은
끝내 다가오리
천국문에 쓰인대로
타락한 그들은 죄값을
치르리라

도와주소서
그를 찾아서
단죄토록
널 잡기전에
쉬지 않으리

별에 맹세하네


17. EPONINE'S ERRAND

EPONINE
이제 기억나
그앤 달라졌어
우린 함께 컸는데
왜 나만 이 꼴로

뭐야 난리도 아냐

EPONINE
그앤 누구일까
그 놈 우릴 잡겠대
웃기지도 않아

MARIUS
에포닌, 그애 아니

EPONINE
뭐 흔한 졸부였겠지

MARIUS
에포닌, 찾아줄래

EPONINE
대신 뭐해줄래

MARIUS
뭐든지

EPONINE
뭐야 들떠가지고
니 눈에 그애 가득해
아주 좋아 죽네

나 돈달란 말 안했어

MARIUS
에포닌, 부탁할게
어디에 사는지
너희 아빠 몰래
살짝 알아봐줘

그녀 못찾음 어쩌나

EPONINE
그래 말했잖아
알만큼은 알아
포닌, 너는 해줄거지


18. ABC CAFE / RED AND BLACK

COMBEFERRE
노틀담은 모두 준비완료

FEUILLY
루드박 사람들 사기충만

COURFEYRAC
학생 노동자 모두
강물처럼 달려와
밀물 막지 못하듯
파리 시내는 우리편

ENJOLAS
때를 기다려
기다려 민중들 피로 뭉친다
허나 조심
아직 술에 취하지 마

우리 마주칠 적군은 잔인하다
정면승부로 승리가 가능할까
말론 승리를 외치기 쉽겠지만
정예부대와 싸움은 쉽지않아

기횔 잡자
민중들 무기들고 모이게 할
결정적 신호

마리우스, 늦었군

JOLY
너 왜그래 귀신에 홀린 그 표정

GRANTAIRE
한잔하고 어서말해

MARIUS
귀신이라 그럴지도
그녀 유령처럼 와서
순식간에 사라졌어

GRANTAIRE
얜 또 뭐야 황당하네
사랑에 빠진 마리우스
녀석 끈끈한데 우 또 아
한쪽은 전투 준비중
여긴 부활한 돈주앙
눈물없인 못 볼 오페라

ENJOLAS
이제는 우리의 정체를 밝힐 시간
정의로 살건가 오페라처럼 살것인가
자신에 물어라 각오는 돼있나
부잣집 학생들 놀이는 아닌가
이세상 색깔은 날마다 변해가

붉게 분노한 자의 피
검게 암흑 시댄 가고
붉게 밝아오는 세상
검게 밤의 날들 끝나

MARIUS
그녀를 봤다면 너도 빠져들걸
숨막혀 아찔해 뼈가 타들어갈것같이
그녀를 봤다면 바로 알게될걸
세상이 달라져 다르게 보였어
정의의 다른면 악행의 다른면

GRANTAIRE/MARIUS
붉게 내 영혼이 불타
검게 그녀가 없다면
붉게 그 색깔은 열정
검게 그 색깔은 절망

ENJOLAS
마리우스, 애처럼 굴지마
알아서 잘하겠지만
우린 할일이 있잖아
사랑은 잠시 접고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우리들의 뜻을 모으자

ALL
붉게 분노한 자의 피
검게 암흑 시댄 가고
붉게 밝아오는 세상
검게 밤의 날들 끝나

ENJOLAS
쿠페락 총들은 준비됐지
졸리, 콩페르 시간 얼마 없어
그랑떼, 술병 내려놔
무길 다시 확인해

GRANTAIRE
나는 술냄새 00
입내로 다 쓰러뜨려!

GAVROCHE
내말좀 들어봐!
라마르크가 죽었어

ENJOLAS
라마르크 서거
라마르크, 죽음으로 던진 신호
그가 죽어 남긴
결정적인 신호

그의 장례식날 그의 이름 새겨
그들 눈에는 저항의 불 밝히고
촛불 들면은 화염에 불타리라
그의 무덤이 바리케이트 솟아나라

때는 왔다!
환호 지르며 기꺼이 맞이하자!
00 의심없이 거리로 나가자!
힘껏 외친다면 00 뛰쳐나오고
일어나 싸우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325348 25주년 코젯 오페라의유령에도나왔어?? [5] 껑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520 0
325347 인당수 보는 횽들 없어? [4] ^^(180.65) 12.11.27 212 0
325346 아이다 인터 [22] 푸른이(110.70) 12.11.27 1173 0
325345 ㅃㅃ 루돌프 최마리 연기는 어때? [13] ㅇㅇ(1.210) 12.11.27 868 0
325344 철가루ㅃㅃㅃ) 나쁜톡을 보고난후ㅋㅋ [13] 철갸루(58.122) 12.11.27 647 0
325343 라만차 인터♥♥♥♥♥♥♥ 옳다 [4] ㅇㅇㅇ(203.226) 12.11.27 414 0
325342 스페인 인터 [1] (223.62) 12.11.27 188 0
325340 ㅃㅃ // 루돌프 반지 만들면 잡혀가나 ㅋㅋㅋ [8] 오슷오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808 0
325339 캐치미포스터 표절?ㅋㅋㅋ [32] 매의눈(119.71) 12.11.27 1863 4
325338 벽뜛남 1막 끝 ㅋㅋㅋ [2] ㅇㅇ(223.62) 12.11.27 615 0
325335 ㅃㅃㅃ)아나 통장에 돈넣는거 깜빡했다...ㅠㅠ 으잌(175.209) 12.11.27 218 0
325333 최씨 재연때는 다네이가발좀 바꿔줘요 [11] (211.222) 12.11.27 427 0
325332 내가 살인범이다에 투폴스키 형사님 나오네 [7] 톰과조지함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246 0
325329 후기.... [41] 샼쉑(121.88) 12.11.27 1705 0
325328 ㅇㄷㄱㅁㅇ) 루돌프 12/6 베네데이 가져갈 횽 1층 5열임 [6] 베네베네(175.193) 12.11.27 422 0
325327 자리글ㅁㅇ)인당수사랑가보러갈려고하는데 [8] ㅎㅎ(175.223) 12.11.27 228 0
325326 지금 연강홀에 정발장왔네ㅋㅋ [5] 흐으(223.32) 12.11.27 940 0
325324 범석봉 받고 범홈즈어떰?? [6] (211.234) 12.11.27 328 0
325322 ㅇㄷㄱㅁㅇ 두도시이야기 고양 29일 급양도 30일 급양도 두도시(211.246) 12.11.27 207 1
325321 ㅃㅃ 53분에 아차산내리는데 지연면할수있을까 [25] 멍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1389 0
325320 내닉은이거로정했다 ㅋ 아미쳐 닉수정 [18] 땀폴(110.70) 12.11.27 506 0
325317 오늘 셜록 보러 가는 개로리 있니? 얘네 커튼콜 금지라는데.. [33] sadf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1027 0
325315 ㅇㄷㄱㅁㅇ)내일자 막돼먹은 영애씨 1매 ㅇㅇㅇ(218.153) 12.11.27 104 0
325314 ㅃㅃ) 이런 남자를 만나야 함!!ㅋㅋ [23] 우와(113.216) 12.11.27 1487 0
325312 범사마 출연 희망작 목록. [14] 범사마(122.32) 12.11.27 820 0
325311 지금바로 루돌프보러오실분 계신가요? [69] ㅎㅎ(211.246) 12.11.27 2260 2
325310 범돈자 받고 범석봉 가자. 범로라는 너무 무리수고. [2] 범사마(122.32) 12.11.27 246 0
325308 ㅃㅃㅃ루돌프 보고프네 [2] ㅇㅇ(125.152) 12.11.27 261 0
325306 난 넥덕후니까 범댄ㅠㅠㅠ [8] 블랭키티a(117.111) 12.11.27 302 0
325305 두도시ㅃㅃ))) 두도시손수건 인증!! [1] 두도수건(125.132) 12.11.27 266 0
325304 브루클린 이벤트 시작됐다 ㅋㅋㅋㅋㅋㅋ [8] 참지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850 0
325303 고추장씨 숨막히는 뒷태 [4] 밤검은어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750 0
325299 ㅈㅁㄱㅁㅇ) lg 아트센터 레베카 자리ㅠ [3] ㅍㄷㅍㄷ(220.117) 12.11.27 629 0
325297 범드니 받고 범돈자 콜!!! [3] ㅁㅇ(211.246) 12.11.27 225 0
325296 ㅈㅁㄱㅁㅇ 공원 예매내역 확인 페이지 말이야 [6] ㄷㅎㅅ(121.164) 12.11.27 241 0
325295 나쁜자석 12/2캐슷변경 우진폴-땀폴 [68] 자석자석(110.70) 12.11.27 919 1
325293 ㅈㅁㅁㅇ어쌔신 플북카드되니ㅠ [4] 대표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286 0
325292 ㅃㅃㅃㅃ 잉여돋는 2012 중간 결산.. [17] 이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843 0
325287 성공한 뮤덕들을 모아보자. 누구누구 있지?? [16] 뮤덕(122.32) 12.11.27 1684 0
325286 장유정감독의 ㅈㅅㅋ 디스 [12] ㅇㅇ(165.229) 12.11.27 2261 5
325285 ㅃㅃㅃ)내가 철가루가 맞긴 한가봐;; 윤도로(211.234) 12.11.27 132 0
325284 범드니가 보고싶어ㅠㅠㅠ [9] (211.234) 12.11.27 353 0
325283 아이다 현매할만한 자리있더라....... [1] 아이다(222.233) 12.11.27 337 0
325282 쇼노트 문자왔네 포인트 관람시 벽뚫남 1+1... [11] ㅅㄴㅌ(116.126) 12.11.27 564 0
325281 흔한 우리나라 시골의 옆집에 사는 아저씨. [18] 흔하다고(122.32) 12.11.27 1020 0
325280 ㅃㅃ)리걸리 블론드 ㅈㅅㅋ사진 떴네. [19] 잉여뮤덕(218.153) 12.11.27 1980 5
325279 ㅃ 내년 솜은 누가할까? [41] (222.106) 12.11.27 1321 1
325278 ㅃㅃ 덕은 습관이다 [3] 햣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338 0
325276 인천 사는 횽들 라만차 8시 공연 보고 지하철 막차 안놓쳤어? [21] ㅇㅇ(203.226) 12.11.27 560 0
325274 ㅇㄷㄱㅈㅅ) 오늘 아이다 1매 [3] 뮤덕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27 34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