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열렬한 기독교신자였다

모범적인 교회 신자이자 학생부 회장이었고,,교회의 모든 행사에서 노래와 공연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나름대로 연영과로 유명한 대학 졸업생이엇고

이쁘고 착하고 신심이 두텁고 어디하나 나무랄데없는 아가씨엿고 교회 모든 남학생들의

그리움과 짝사랑의 대상이엇다,



그녀는 꿈이 있었다,,연기자로 성공하고픈 욕심..자기 동기들 중에는 스타로 성공한 친구도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꿈에 그리던 연극무대에 서게 되었다,

당연히 교회 담임 목사와 학생들은 꽃다발을 들고 그녀의 첫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달려갔다,

그러나 아뿔싸..

무대위에 거의 속옷차림으로 남자와 뜨거운 차림으로 연가를 펼치는 장면이 나오자,,

목사님과   학생들은 당황햇다,

갈수록 노골적인 장면이 나오자 목사님과 학생들은 얼굴을 붉힌채 중간에 나오는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으니...


그녀는 나중에 해명을 했으나,,어색한 분위기는 감출수가 없엇다,,,

어째든 그녀는 지금도 열심히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