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위기의 '밥상 물가'...이번엔 마늘까지 '말썽' ㅇㅇ
- 미국에서 할렘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jpg ㅇㅇ
- 한번 실수하면 몇백억이 날라간다는 직업...jpg 설윤아기
-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곧 조사... 콘서트 '강행' 정치마갤용계정
- 변호사가 말하는 여성판 N번방 사건 jpg 야갤러
- 레버쿠젠, 유럽 5대리그에서 4번째로 무패우승 달성.gif indra
- 무한도전에서 춤추던 김윤의 작가.jpg ㅇㅇ
- 대만에 부는 한국어 바람... 청년층 학습 모임도 활발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신사 참배를 하러 가보자!!!(장문주의) 여우야여우야
- (ㅇㅎ) 다우지수 4만 돌파 기념으로 TS해본.manhwa 새만화금고
- 직구 금지 보류 기사 기레기 낚시질이다 ㅇㅇ
- 일본의 텐메이 대기근에 일어났던 식인행위...jpg 설윤아기
-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2- ㅇㅇ
- 이자 20% 아반떼 풀 할부남 근황...JPG 포흐애액
- TRPG 자보레인져 2화 sgtHwang
홍준표 "누굴 심판하겠단 건지.. 보수, 유연해야 살아남아"
TBC는 창사 29주년을 맞아, 22대 총선 보수정당 참패를 되돌아보고, 나라와 민생을 위한 진정한 보수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색하는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보수 진영에 거침 없이 쓴소리를 내 온 대표 인사 4명의 이야기를 이번 주말부터 잇따라 전할 예정인데요, 첫 주자로 나선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가 살기 위해서는 유연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철 지난 이념 논쟁 때문에 보수정당이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위기를 수습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게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총선 3연패,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추락하게 된 건 당내 분위기도 한몫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제는 유연해져야 보수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의 맹목적인 지지는 보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모레(18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홍 시장은 의대 증원과 채 상병 특검법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된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 배경을 자세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TBC 창사특집 '보수, 길을 묻다'를 통해 4명의 보수 인사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차례로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5120551AE02626&id=187077- 유승민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TBC가 창사 29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기획 '보수, 길을 묻다', 모레(19일) 오전 방송되는 2편에서는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출연해 따뜻한 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민들에게 전합니다. 유 전 의원은 보수 개혁이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의 변화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총선 참패 원인을 민생에서 찾았습니다. 바뀌지 않는다면 2년 뒤 지방선거, 3년 뒤 대선에서도 민심을 얻지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보수의 개혁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는 겁니다. 동서로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광주.전남보다는 대구.경북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혁신을 위해서라면 자신도 어려운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뜻한 보수에 답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모레(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특별 대담에서 유 전 의원은 국정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함께 배신자 프레임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www.tbc.co.kr/news/view?pno=20240516135912AE02649&id=187104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일본 전국시대 다이묘의 갑옷들...jpg
가이의 호랑이 다케다 신겐의 갑주 오다, 도쿠가와 연합을 멸망 직전으로 몰아갔던 다이묘인 다케다 신겐의 갑옷임 다케다 가문은 전국시대를 끝으로 멸족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가문임. 전국시대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풍림화산(風林火山)의 깃발 아래 최강의 가문으로 군림했기에 일본 내에선 인기 1,2위를 다투는 가문이기도 함. 가토 기요마사의 갑주 임진왜란의 원수 가토 기요마사의 갑주임 가토는 세키가하라 합전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편에 서서 고니시의 영지까지 다 먹어버리고, 일본 3대 명성중 하나인 구마모토 성까지 축조하고 잘 먹고 잘 살다가 뒤짐. (가토의 구마모토성) 도도 다카도라의 갑주 써야할 만큼 대형 다이묘라고 보긴 어렵지만 명량에서도 등장했고, 임진왜란 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최측근이였음 이 새끼는 일생이 통수임. 오죽했으면 "무사는 7번 주군을 바꾸지 않으면 무사가 아니다."라고 정신승리까지 함 다테 마사무네의 갑주 오슈(奧州)의 패자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의 갑주임 일뽕들은 애니메이션에서 접했을거라 확신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가장 두려워한 다이묘이자 에도 막부를 무너뜨릴 1순위 인물로 평가받았지만 먼 훗날 막부를 무너뜨린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건 오슈 정 반대편인 시마즈와 모리였으니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주 병신같은 갑옷의 주인공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주다 임진왜란의 원수이고 평민부터 관백의 자리까지 오른 전국시대 출세가도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함 오다 노부나가 이케치 미츠히데에게 뒤통수 맞고 혼노지에서 운지했을때 당시 최전선에서 모리가와 접전중이던 도요토미는 모리가와 화의를 맺고 이케치 미츠히데를 제압하여 오다가의 부흥을 위해 천하를 쥐지만 이는 사실상 히데요시의 야망을 위한 명분이었을 뿐이란게 기정 사실임 이후에 관백의 자리에 오르고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임진왜란을 일으키게됨 결과는 이순신 장군님과 의병들의 활약으로 좆망... 후에 병을 얻어 죽어버리고, 도쿠가와에게 천하를 내주고만다 혼다 타다카츠의 갑주 도쿠가와 4천왕 중 한명이다 어렸을때부터 도쿠가와를 쫒아다녔고 평생을 그를 따라다니며 활약했음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과분한 2가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는 중국의 갑옷이오. 다른 하나는 혼다 헤이아치로"라는 말을했다 오다 노부나가 조차 "꽃과 열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용사"라 평할 정도니 그 활약이 실로 대단한건 확실하다 혼다 타다카츠 갑주 어때에 걸려있는 염주는 자신에게 죽어간 이들에 대한 예를 지키기 위해 두르고 있었다고함 후에 말년에 나무칼로 이름을 새기던 도중 살짝 손가락을 다쳤는데 이를 보고 혼다는 "나도 이제 다 됬군." 란 말을 남기고 얼마 안가 숨을 거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갑주 전국시대 최후의 승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갑옷임 어렸을때는 유력 가문의 인질 생활을 했고, 말년이 되기전까지는 자신의 가문을 일으키려 고된 항쟁을 이어나감 임진왜란 후 도요토미가 죽고 세키가하라 합전을 통해 천하의 주인이 된다. (도쿠가와 가문의 상징 문양) 우에스키 겐신의 갑주 전국시대 최강의 다이묘 군신(軍神) 우에스키 겐신의 갑주다 우에스키 겐신은 스스로를 비사문천 (毘沙門天)의 화신으로 믿고있었서 전쟁터에서 총알이 날아오든 말든 제일 선봉에서 전투를 벌였다 암튼 다케다 가문과는 가와나카지마에서 5번 (7~11번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나는 그냥 일반적인 걸 올리겠음)의 전투를 치루면서 전국시대 최고의 호적수로 군림함 후에 다케다 신겐이 상경 도중에 죽고, 그 이후에 오다, 도쿠가와 연합군을 치러가지만 겐신 역시 상경 중에 급사하고만다 이이 나오마사의 갑주 도쿠가와 이에야스 4천왕중 한명이 이이 나오마사의 갑주야. 이 새끼는 얼굴이 잘생겨서 남색을 그리 즐기지 않았던 도쿠가와가 시동으로 삼고 데리고 다녔다 당시 다이묘들은 대게 예쁘장한 남자아이들을 시동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남색을 즐겼다 암튼 성인이 되어서는 "붉은 귀신","살인귀 효부"이라 불리면서 용맹을 떨쳤다 사나다 유키무라의 갑주 다테와 함께 일본에서 1,2등 다투는 무장 사나다 유키무라의 갑주다 머리에 여섯개의 동전 문양이 있는데 "륙묵전"이라 해서 저승길 길삿을 표현한거라 하더라 이 놈은 세키가하라 합전에서 서군 소속으로 오사카 성에서 농성하면서 도쿠가와를 수차례 곤란에 빠뜨렸음 후에 도쿠가와가 수차례 항복을 권하지만, 무사로써의 의리를 들며 끝까지 항전함 도쿠가와 이에야쓰로부터 " 일본 제일의 무사" 라는 극찬을 받기도한다 (유키무라가 지켰었던 오사카성) 나오에 카네츠구의 갑주 머리에 사랑애(愛) 글자가 인상적인 나오에 카네츠쿠의 투구다. 우에스키가의 충신으로써 지략가로써 이름을 날림. 임진왜란에도 참전하여서 공을 세우고 30만석의 영지를 받음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