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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서 가장 후회스러웠던 넨도.jpg

ㅇㅇ(182.221) 2016.06.06 19:02:42
조회 366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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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예약받을 때만 해도 
넨도를 본격적으로 안 모았을 때라 
발을 깊숙이 담그는 게 무서워서
또 모르는 캐릭터이기도 해서 그냥 걸렀는데 
발매되고 나니 특유의 귀여움과 뛰어난 퀄로 역대급 넨도각....orz 
이때부터 난 내 안목을 믿을 수 없어졌다..
흥한 애니도 아니어서 발매되고 나면 값은 어느 정도 떨어지겠지 싶었는데
가격 방어 조낸 잘되더니 간보는 사이에 가격은 오르고..
아마존에서 특전 없는 게 5000엔대
중고나라에도 잘 안 올라옴..

상자정면에 찢어진 부분이 있다는 미개봉 앨리스가 4420엔에 올라왂길래 
일단 주문했는데 이거 괜찮은 것 같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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