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라간은 시몬이성장하면서 나도 성장하는듯하면서 같이 불타오르는 느낌이듬


카미나가 시몬보고 널믿는 널믿으라고 한뒤

시몬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의 길을 가는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할수있을까... 카미나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저렇게 도움이될 말을 할수있을까...


이런저런걸 많이느꼈던애니



내가 자살생각같은걸 많이했었거든...난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그렌라간을 보고 그런마음이 사라짐

마을을 확장하는데밖에 쓸데없는 시몬의 땅굴파기

하지만 그길만을 파고 파서 나선력의 각성한결과 마지막엔 우주를 인류를 구한 시몬을보고

나도 지금은 쓸데없는것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비웃어도 내가 진심으로 잘하고 좋아하는것을계속 파고들다보면 어디에 쓸데가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함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의 길을 포기안하고
특히 마지막에는 자신이 우주를구한영웅으로써 잘살수있었지만 굳이 힘들고 고달픈 자신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보고 많은걸느꼈음


시몬도 카미나를보고 카미나처럼되고깊어 카미나의길로갈려하지만

나는 나라는것을 깨닫고 자신의길인 굴착꾼의 길로 가는것이 진짜 멋있는거같음











내 의식자체를 뒤바뀌게 해준 애니라 진짜 무슨애니를보든 그렌라간 뛰어넘는애니는 없을거라생각함


그렌라간 자체는 단순열혈물이지만

상당히많은내용이 들어가있고 자신에대해 생각하는계기가되어 좋은거같다









이제 저도 토이를쪼물딱거리는능력 토이력을 연마하여 우주를구하겠습니다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