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에서 뭐 한다 하는 새끼들 뼛속까지 글러먹은 거지근성을 장사꾼 이치라고 포장해서 걸리는 놈 등쳐먹을 궁리만 하는 개양아치 집단에 불과한 새끼들임,,내가 국내업체 대상 영업만 하다가 업체 사장들 빽마진 요구에 접대요구에 이골이날 지경이었음. 해외무역하는 회사로 이직 했더니 이렇게 깔끔하고 신사적일 수가 없더라. 뭐 걔중에 터키나 인도 중동 같은 곳에서는 단가 어떻게든 깎으려고 별 지랄을 다하기도 하는데, 국내 피겨 샵이나 프라용 공구샵 코팅샵 보면 되도않는 물량 때문에 단가만 쳐 올려서 어떻게든 마진률 맞추려고 발악하는 모습보면 이게 씨발 사람새끼들인가 싶을 정도로 애미창렬인 가격도 보이는가 하면 이게 가격이 높다고 서비스가 좋냐? 니미 그것도 아냐. 쇼트는 기본에 납기는 좆까고 벌써 4달이상 밀린 업체도 있다며? 그게 옘병할 소위 말해서 장사 씩이나 한다는 놈들이 할 짓이냐? 어후 그냥 갑자기 열받아서 새벽에 지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