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중국애들이 추석때 싹 쓸고갔나 희귀품들

특히 건프라 클리어 코팅킷들은 싹다 털려나간 수준

가격이 싸건 비싸건 매물 자체가 없드라.. 건담전한정 엑스포한정같은건 전멸.

궁극도 전멸.

한정판 건프라는 클럽지만 창렬가에 남아있는것 같음. 그와중에 운이좋아 몇개 건지긴 했지만 ㅋ

만다라케 가니까 누가 육전형 위장무니 9종중에 6종 내다팔던데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지를 생각조차 못함. 개당 11000엔이었던가 ;;

싼맛에 지른것들

혼스테이지가 300엔이었나 그리고 건콜 20개 집어서 1000엔 떨이하길래 우주세기위주로 집어옴.

단쿠가는 미개봉 15000언

초합금 토이

이데온은 이데온포 전지가 맛탱이간거 그외 이상없음

마징가 그레이트마징가는 미개봉인데 그레이트는 만다에서 존나싸게 업어옴 ㅋ

고토킷은 아는 사장님 부탁으로 산거고 알렉스 코팅판은 원가가 5000엔인데 4500에 업어옴

건프라 살생각 없었는데 저거 보고 가격 본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집어넣음 ;;

퍼건1.0 코팅은 심심할때 만들려고 싸길래 삼.

스트라이크 모으는 아재 부탁으로 산 초합금 스트락이랑

한국에서 눈에 불을켜고 찾아도 매물이 안보이거나 비싸서 거른 shcm 퍼건이 있길래 집어옴.

정가보다 싸게구한 우울트론[리볼텍이 잘나와서 근가 가격이 싸드라 나름 미개봉인데]

2000엔에 업어온 아연맨 왼쪽무릎 작살난거. 집에와서 분해해보니 순접만 있으면 수리가능하겠드라.

왼쪽 비니루는 박스만없는 워머신 마크1 4000엔.

이건 개봉은 11000엔 미개봉은 16000엔 막 이래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싸게구함. 먹고죽어야지 ㅡㅡ

그외 고토제 일기도섬 다이젠가 12000엔이랑

건콜 덴드로 15000엔은 살까말까 고민하다 부피가 깡패라 포기하고 옴.

초혼은 진짜 옛날껀 너무비싸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