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인 분석글] 칸코레는 이미 오와콘? 성장한계에 이른 칸코레앱에서 작성

ㅌㅁ(223.33) 2016.09.28 14:01:47
조회 362 추천 2 댓글 5

읽기 귀찮은 사람을 위한 요약
칸코레는 이미 성장할때까지 성장해서 동인 컨텐츠로서의 수명이 쇠퇴기에 접어듬
깡애니의 부정적 평가는 이러한 쇠퇴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음
근본적으로 봤을때 칸코레 쇠퇴의 원인은 컨텐츠의 얇음 + 제작진들의 안이한 보완노력
공식에 가까운 다나카스의 C2기관이 코미케에서 낙선함
여러가지로 볼때 이미 컨텐츠로서 오와콘




■ '성장의 한계'에 이른 「칸코레」동인의 성장 한계는 지금부터다 (http://anond.hatelabo.jp/20150613205245)

요전날 당선과 낙선이 발표된 올여름의 C88에 대하여, 칸코레의 써클수가 대부분의 예상을 크게 배반해 저번과 비슷한 수준의 1846 써클에 머무는 사태가 되었다.

칸코레의 동인 써클수는, 게임의 서비스가 개시한 이래, 항상 명확한 증가가 한결같이 있었다.

그것이, 여러가지의 컨텐츠에 있어서의 '최대의 꽃'인 애니메이션화를 거쳐도 거의 증가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을 보면, 칸코레의 동인 근처는 마침내 최전성기를 넘겨 「가을」의 시대에 돌입했다고 말할 수 있다.

약 2년만에 성장의 한계에 이른 칸코레의 동인 근처는 향후 어떻게 되어 가는지, 지금까지의 경향을 분석하면서 향후에 임해서 언급해 보고 싶다.
먼저, 본고는 칸코레나 그 외의 작품팬을 부추기거나 비방하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을 먼저 말해 둔다

본고를 읽어 진행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냉정하게 숫자와 그 결과를 봐 주시면 다행이다.



C88 당락 발표까지의 칸코레 동인 근처의 상황


서문으로 「대부분의 예상을 크게 배반해」라고 말한 대로, C88의 당락 발표까지, Twitter나 각종 게시판의 칸코레 커뮤니티로는 「C88로는 칸코레 써클수가 2000을 넘는다」일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었다.

독자인 분중에도,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분은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이유를 정밀 조사 해 보면, 주로 이하의 2개의 요소를 근거로서 들어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① 칸코레 동인 써클수가 일관적인 증가 경향


우선은, 지금까지의 코미케에 있어서의 칸코레 동인 써클수의 변천을 보기로 하자.

  
・C85(2013년 겨울):(1136) ※주 1)
・C86(2014년 여름):1498 [+362:전 대비 131.9%]
・C87(2014년 겨울):1840 [+342:전 대비 122.8%]

※주 1) C85 시점에서는 「301:칸코레」이라고 하는 장르 코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실측치가 되어 오차가 포함된다

이와 같이 칸코레의 동인 써클수는 매회 약 350 써클 증가로 말하는 지극히 높은 증가율을 자랑하고 있던 것을 알수있다.
(C84의 마감은 2013년 2월이었지만, 칸코레의 게임 본편의 제공 개시가 2013년 4월이기 위해, C84에 칸코레의 써클은 존재하지 않는다)


② 애니메이션판 칸코레의 방영


또, 2015년은 연시부터 애니메이션판 칸코레의 방영이 시작되어, 결과적으로 찬반은 나누어졌지만 대단한 고조를 보이고 있었다.

전술한 것처럼, 게임이나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에 대하여, 애니메이션화는 일반적으로 컨텐츠 최대의 고조를 보이는 장소가 된다.

이 경향은, 예를 들면 최근에는 아이돌 마스터 계열 작품이나 러브 라이브, 진격의 거인등의 작품에서도 분명하다.
(비교적 누구라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고, 한편 이 경향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지표로서는, pixiv대백과의 각 작품 태그에 게재되고 있는 매일의 열람수를 나타낸 그래프를 알 수 있기 쉽다)

애니메이션이 꽃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는 몇개 있지만, 본 분석의 테마인 2차 창작이나 동인에게 한정하면 「돈을 지불하거나 특별한 장치를 준비하거나 하지 않고도, TV로 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그 작품의 세계에 접할 수 있어 신규의 팬이 증가한다」 「소리나 영상에 의해서 캐릭터의 소행이나 성격이 이미지하기 쉬워진다」라고 하는 점이 크다.

상술의 ① 및 ②와 같은 상황을 보았을 때, C88의 1846 써클[+6:전 대비 100.1%]라고 하는 괴멸적인 성장률을 예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②의 요소는, 타작품의 당시의 경향에 비교해 보면, 본래면 칸코레 동인 근처에 큰 플러스의 기여를 가져왔을 것이다.

그럼, 왜 칸코레의 써클수는 한계점 도달이 되어 버렸는가.


애니메이션화는 실패였는가?

C88로의 칸코레 써클 대폭 약진을 확신하는 소리가 대부분이었다지만, 극히 소수이지만 애니메이션화가 그다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C88로는 써클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확실히, 칸코레의 애니메이션에 관해서는, 일부의 작화의 문제나 시나리오등에서 찬반이 큰폭으로 갈라져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호불호가 갈라진 예로서는, 카가의 활을 쥐는 방법, 아카기가 먹고 있던 수북히 담긴 카레의 묘사, 2월의 굉침, 제독이 후부키를 채용한 이유 등, 격론이 전개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는 분은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것은 니코니코 동영상으로의 방송 후 앙케이트의 결과로부터도 간파할 수 있고 특히 3화 및 9화 이후에 현저하다.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이 칸코레의 동인 써클수에 안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주장에는 부정적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

그 이유의 하나가, C88의 참가 신청 기한의 문제이다.

C88의 참가 신청 기한은, 우편으로는 2/4(수), 온라인이2/12(목)이었다.

칸코레의 애니메이션 방영 개시가, 제일 빠른 곳에서1/7(수) 심야였기 때문에, C88의 신청 마감까지 4화 혹은 5화까지 방송되고 있던 것이 된다.

애니메이션의 상반기에 크게 평가가 분열된 회는 3화의 키사라기 굉침뿐이며, 1~2화 및 4화 이후 상대적으로 평가의 높은 회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써클수의 성장을 여기까지 억누를 정도의 괴멸적인 영향이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9화 이후의 영향은 신청해 기한의 시점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하나의 이유로서 견조한 애니메이션 DVD&BD의 매상을 들 수 있다.

그토록까지 호불호가 갈라졌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애니메이션의 Blu-ray Disc의 매상은 첫권으로 2만장에 이를 정도의 매상을 보이고 있다.
물론, BD의 매상이 칸코레의 동인 근처의 성쇠를 그대로 반영하는 지표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 전권 동시 예약 한편 예약 캔슬을 받아들이지 않는 전제로 별도 특전을 붙이는 등의 일부의 판매 방법의 영향도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더 2만장이라고 하는 판매수는 요즈음의 애니메이션 BD 중(안)에서도 상당한 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어, 그 만큼 애니메이션에 부정적이 아닌 팬이 있는 것이어, 바꾸어 말하면 칸코레 팬의 절대수자체가 아직 많다고 하는 것과 다름 없다.

또, 후술 하지만, 동인 근처의 동향을 조사하는데 있어서 상관성의 높은 pixiv나 니코니코 동영상의 투고 수단계도, 애니메이션 방영중에 증가하고 있던 것도 덧붙여 두고 싶다.

이상을 고려하면, 애니메이션이 C88의 써클수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결론 붙여야 하는 것이다.


pixiv、니코니코 동영상、동인지 즉매회 등의분석

그럼, 동인 근처와 상관성의 높은 pixiv, 니코니코 동영상의 투고수나 실제의 동인지 즉매회의 써클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것일까.

동인 근처의 각종 분석을 실시하고 있는 있어 라이온씨의 소견으로는, 「2주년을 맞이한 칸코레의 2차 창작은, pixiv니코동과도 현재도 확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애니메이션 방송 후도, 현재 칸코레의 2차 창작 투고가 눈에 보여 감쇠하는 모습은 없습니다.(중략) 앞으로의 1년이나 칸코레으로는 활기가 있는 2차 창작 활동이 계속 되겠지요.」라고 결론붙이고 있었다.
(문장은 이하의 ASCII로부터 있어 라이온씨의 기사에서 인용)

http://ascii.jp/elem/000/001/001/1001334/

그렇지만 세세하게 숫자를 보고 가면, 실제로는 2월을 피크로 완만하게 감소를 계속하고 있던 것을 알아, 특히 기사의 게재 후에는 일부의 지표로 전년의 극소치를 밑도는 숫자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꾸어 말하면, 징조는 벌써 나타나고 있었다고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우선은 pixiv의 투고수의 변동을 보자.

pixiv는 동인 써클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투고 사이트이며, 거기서의 작품 투고수와 즉매회에서의 써클수의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를 볼 수 있다.

【월간의 평균 투고수】

・ 9월:3653
・10월:3266
・11월:3287
・12월:3997
・ 1월:4089
・ 2월:4516
・ 3월:4423
・ 4월:4001
・ 5월:3790
・ 6월:3672 (6월만 2주째까지)

상기의 조사 결과로부터, 칸코레는 작년 10월에 극소치를 나타낸 뒤, 애니메이션화의 영향을 받아 급회복해, 올해 2월에 피크를 맞이해 그 후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다.

6월 현재의 투고 규모는 작년 9월과 거의 동일한 정도이며, 애니메이션화에 의한 플러스의 영향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다고 말해도 좋다.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것은, C88의 신청 기한인 2월의 투고수가 극대치 (실제로는 과거 최대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C87의 신청 기한은 8/21에서 만났지만, 투고수가 당시의 2 할증 상태로 더 C88의 신청수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던 것이 된다.

또, 상관은 뒤떨어지지만 열람수 기준으로 보았을 경우,


【월마다의 주평균 열람수:단위는×100만】
  ・ 9月:13.15
  ・10月:12.32
  ・11月:12.04
  ・12月:13.98
  ・ 1月:14.92
  ・ 2月:15.61
  ・ 3月:15.57
  ・ 4月:13.84
  ・ 5月:13.02
  ・ 6月:11.80 (6월만 둘째주까지)

보다시피,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을 안다.

특히 6월은 아직 전체 평균을 낼 수 없지만 11월의 극소치를 밑도는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은 실로 놀라움이다.

pixiv의 경향을 보면 창작자, 열람자 모두 칸코레에서 떨어져나가는것이 진행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니코니코 동영상도 주춤한다.

투고수를 보면, 역시 2월의 주평균 투고수 1200을 경계로 하강의 일로를 더듬어, 현재는 주평균 500 미만까지 침체되어 있다.

이것은 작년 10월~올해 1월의 평균치로 거의 같고, 역시 애니메이션화에 의한 효과는 소멸했다고 생각해 좋다.

열람수도 애니메이션 최성기에 주평균 약 13,500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의 약 8800이라고 하는 숫자는 너무나 외롭다.

이것도 역시 애니메이션화 이전의 극소치인 작년 10월의 숫자로 거의 같다.

마지막으로, 코미케 이외의 동인지 즉매회의 상황을 봐 가고 싶다.

올 장르 이벤트는 아닌, 칸코레만을 대상으로 해 이른바 온리 즉매회가 흥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있었지만, 실제로 써클수의 증감을 검증해 보면,

・구축해 준다!입니다!4:41(-4:전 대비 93%)
・카마타진수부3:59(-389:전 대비 13%)
・(마이즈루) 포뇌격전!좋다!16:106(-23:전 대비 86%) ※주 2)
・함낭마리후스타 3:70(-28:전 대비 75%)
・바다유하마 3:133(-74:전 대비 64%)
・칸코레 the 축제:25(-11:전 대비 69%)
・나, 야전에 돌입스!2아리아케:367(-52:전 동 77%)
※주 2) 「포뇌격전」은 개최지 마다 규모가 완전히 다르기 위해, 같은 개최지의 것으로 비교

이렇게 일제히 전보다 줄어드는 사태가 되고 있으며 증가한 것은

사이카이노 새벽 5:145(+81:전 대비 179%)
구축해 준다!~입니다!4:65(+6:전 대비 110%)

등, 적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야기는 반드시 실수는 아닌 것이 판명되었다.

참가하는 써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칸코레의 동인 써클이 적게 되고 있는 것이며, 코미케의 참가 써클이 한계점에 도달이 되어 있는 경향에도 합치한다.

물론, 칸코레는 온리 이벤트가 비교적 많이 개최되고 있기 때문에 써클이 참가하는 이벤트를 엄선해 외관상 분산하고 있다고 할 가능성도 있지만, 작년과 비교해 개최되는 온리 즉매회의 수자체도 감소하고 있어, 의문이 남는다.

그럼, 온리전이 아닌 올 장르 이벤트로는 어떠한 경향에 있는 것인가.

코미케와 같게, 칸코레는 그 외의 올 장르 이벤트에서도 써클수가 계속 늘고 있었다.

그렇지만, 실제로 바로 옆의 이벤트로 검증해 보면, 아무래도 벌써 한계점 도달의 징조는 보이고 있었던 것이 분명해졌다.

・코믹 트레져:381(-34:전 대비 91%)
・코믹 1:736(-107:전 대비 87%)
・SDF 스페셜:109(-36:전 대비 75%) 

바로 옆의 동인지 즉매회의 상황을 분석하기로는, C88로의 칸코레 써클수의 한계점 도달은 오히려 예상되어 마땅한 것이었던 가능성이 높다.



향후의 칸코레 동인 근처를 둘러싸는 환경

상술의 각종 지표가 나타내는 대로, 칸코레 2차 창작의 세력은 작년 가장 저하했던 시기와 동일한 정도까지 침체되어 있고, 한편 지금도 아직 감소를 계속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칸코레 동인 근처는 벌써 성숙기를 넘겨 그 앞으로 다리를 발을 디딘 지점에 이르렀다고 봐야한다 본다.

애니메이션화를 거쳐 그 융성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함 이유를 고찰하는데 감히 사견을 말한다면, 칸코레 그 자체의 가벼움이기 때문에 방문한 결말인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칸코레가 많은 사람에게 지지를 받은 제일의 이유는 역시 여가에 놀기 쉬운 가벼움이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러므로에 심플한 디자인은 대폭적인 요소의 추가를 허락하지 않고, 시스템의 개량이나 시나리오의 설정・추가등이 대폭적인 개정을 하는 것은 거의 없었다.

더해 국산함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함은 최조 거의 남겨져 있지 않고( 「시나노」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구축함만), 해외함에 활로를 찾아내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반드시 유저에게 호의적으로 수취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로마」 「릿트리오」 등은 유감스럽지만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없었다)

이벤트나 개2, 대형 건조, 캐릭터 보이스의 추가등에서 확대・유지해 온 인기를, 마침내 유지할 수 없게 되는 선까지 달하게 된 것은 아닐까.

바꾸어 말하면, 대단히 실례인 표현인 것은 감안하고 감히 사용하지만, 작품으로서의 수명이끝나가고 있다는것이 된다.

다시 C88에 관심을 가지면, 반공식의 동인 써클인 다나카 PD 주관의 C2기관이 낙선하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

개별의 당락을 이것 저것 잔소리하는 것은 좋지 않는 것이지만, 비슷한 규모의 「동방 Project」로 말하면 「샹하이 앨리스환락단」이 낙선하는것과 동일한 사태이며, 향후의 동향에 주목이 모이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상을 따르면, 향후 칸코레의 동인 써클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상정이 된다고 결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이후도 Vita판이나 아케이드판의 발매는 있지만, 애니메이션 이상의 임펙트 팩터가 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그것이라고 하는 것도, 칸코레는 전제대로 가벼움이 유저에게 받아 들여진 큰 요소이며, 전용의 게임기를 필요로 하는 Vita판, 쇠퇴의 경향이 현저한 게임센터에 설치되는 대형의 아케이드판 등은 오히려 그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일시적인 화제성은 있다고 해도, 애니메이션 정도의 기폭제에는 결코 될 수 없기 때문에이다.

각각의 창작자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는 모아 두어 자세한 것은 감히 생략하지만, 벌써 일부에서는 「포스트 칸코레」을 찾는 움직임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들은 틀림없이 즉매회의 써클수에도 영향을 주어 올 것이다.

이미 이전부터 코미케의 써클수가 줄어 들기 시작하고 있는 동방 Project의 경우는, 각지의 온리 즉매회가 더욱더 견고하고, 특히 하쿠레이신사 예대제 축제의 참가인수가 오히려 증가로 변하는 등 일부에서는 오히려 재흥의 조짐조차도 볼 수 있지만, 이것은 전적으로 동방 팬이 10년 이상에 걸쳐서 겹쳐 쌓아 온' 기본 체력' 이라고도 말해야 할 뿌리 깊은 인기에 하한선 된 결과이다.

근년의 컨텐츠 소비 사이클의 격렬한 가운데, 2년의 사이 동인 인기를 계속 확대한 칸코레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단지 규모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향후의 칸코레 동인 근처의 행방을 동방 Project의 현상을 기초로 비교하는 것은 곤란하다.

성숙기의 그 전에 도달한 칸코레 동인 근처가 향후 어떻게 되는지, 어려운 결과가 예상되지만, 계속 지켜보고 싶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552225 제발 엔화 더이상 올라가지 마세요 [1] ㅇㅇ(118.223) 16.11.04 86 0
552224 일본 방사능 터졌을 때 프라 불안해서 사겠냐 했는데 [1] 어렁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34 0
552223 굿스마일 온라인 샾 특징 [4] SuiCa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225 0
552222 조립감 측면에서 반다이를 따라올순없을듯 토갤지망생(61.72) 16.11.04 74 0
552221 차라리 일루미너티가 한국을 조종한다고 했으면 이해했을틴데 [1] 오징어덮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29 0
552220 pg페넥스 조립해드림 호동레스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16 0
552218 밑에 미니카글 보니 애니가 생각나는데요 [1] くま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90 0
552216 프리큐어 애들보는거 아님 꿀잼이니까 꼭봐라 [5] 오징어덮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24 0
552215 방금 공주님 연설로 인해서 원화가치는 더 떨어질거 같다 [2] 씹뜨억(59.15) 16.11.04 124 0
552214 토갤은 진짜 아재들이 많은듯.. [7] SuiCa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85 0
552213 미니카 해본지 너무 오래전이라... [6] 챰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30 0
552212 프라는 근데 피규어에 비해 겉으로는 찐짭 별로차이안나고 똑같이 생겼던데 [3] ㅇㅇ(223.62) 16.11.04 179 0
552211 머리가 나빠서 레고 설명서를 이해 못하겠네 [2] 송파숫총각(222.232) 16.11.04 161 0
552210 미니카 도색해보신분? [3] 챰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35 0
552208 짐스나 왜 지르는거에양 [2] 고기집아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73 0
552206 근근웹 중고장터는 미드갈만 없어지면 괜찮다 [2] 프레임암즈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25 0
552205 내가 이러려고 끈담을 삿나 [1] 호동레스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38 0
552204 스카자하 마야 발매일 언제인지아시나요.. [1] 섹스머신(175.223) 16.11.04 109 0
552203 아아니 건프라를 뭐 만들어서 오나! ㅇㄹㅇㄹ(211.253) 16.11.04 85 0
552202 평화나라보다 근근웹이 더 별로임 별전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15 0
552201 속보)박근혜 하야 [2]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69 0
552200 아..생각해보면 더판글도 진짜 괜찮은거 아니면 걸러야겠다 [3] 오징어덮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42 0
552198 속보)박근혜 하야 [2]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50 0
552197 속보)박근혜 하야 [6]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94 0
552196 근데 결국 토이질은 자기 만족이라서 [4] ㅇㅇ맨(223.62) 16.11.04 132 0
552195 기동왕자 자쿠탱크 버려버림 별전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22 0
552194 방진마스크를 사려는데 ㅇㅇ(119.192) 16.11.04 116 0
552193 방법 없나요? [4] DDD(124.54) 16.11.04 113 0
552192 짭퉁프라 왜만드냐 ㅋㅋㅋㅋ [8] 오디디(210.125) 16.11.04 195 0
552191 호고곡 존나게 빠르네영 타치바나 리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86 0
552189 페넥스 진짜 일어로 적혀있네 [3] 나무늘보mk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49 0
552185 이거 어떻게 빼요? [2] DDD(124.54) 16.11.04 118 1
552184 아..기프트 세나 재판안하나 [1] 오징어덮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46 0
552182 원래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사이에서 지르는 애들이 먹여살리잖아 ㅇㅇ(223.62) 16.11.04 115 0
552181 어제의 조립 [7] 순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57 0
552180 짱깨프라 설명서 [3] 호동레스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96 0
552178 이거 뭐하는거임? [1] 나무늘보mk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27 0
552177 재판 필구 해야할거 뭐있어양? [2] 고기집아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40 0
552174 11월 아미코 [2] 블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08 0
552172 코타나 [1] 지크프리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97 0
552170 토갤러 아침머묵? [11] 알카트라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69 0
552169 자쿠보단.. DeathArmo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78 0
552168 게임성완벽한건 칸코레밖에 없다 [4] 오징어덮밥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58 0
552166 전격문고 슬슬보는데 [3] 나무늘보mk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59 0
552165 반몰 등급 차별하는증거 hhh(223.38) 16.11.04 146 0
552164 건담하니깐생각나는만화 [4] 나무늘보mk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76 0
552163 끈담에서 화이트베이스 대기권에서도 날죠? [1] (218.236) 16.11.04 135 0
552162 꼬추가렵다 어썰트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71 0
552161 데스티니 차일드 똥겜임? [11] 프레임암즈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198 0
552159 크샤트리아 무료나눔 [35] 하쿠리온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04 28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