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시데:

반다이의 꿀단지,

호평적인 디자인으로 10년 넘게 쏟아지는 모형과

고정 소비층들이 비 우주세기중 가장큼

애니 내용과 뱅크씬이 괴악하나 까대면서

상품 구매에 충실한 츤데레들이 많다


더블오:

hg의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함, 최신 비 우주세기중

내용적으로 호평이 많음

깔끔한 결말.


아게:

새로운 소년층 호갱을 양산하기 위해 제작됀 애니

더블오에서 ㅁㅊ퀄을 이어 받아 더욱 ㅁㅊ hg를

쏟아냄, hg계의 끝판왕

허나 빛을 못봤다.

애니는 더욱 빛을 못봤다.

워낙 말아 먹었기에

오죽하면 반다이가 아게는 망해도 우리한테는 유니콩이 있어라는 말은 유명하다


건빌파 씨리즈:

기존 건담틀에 벗어나 건담이 아니라 건프라를

중심으로 아동층과 매니아 양쪽을 잡은 애니

(프라모 쿄시로의 컨셉을 이은 애니,
나오기던에 비기닝 ova로 간을 받다.)

hg중심으로 코드를 잡았는데

더블오와 아게의 바톤터치를 받은덕에 품질은 호평

기존 건담들의 개조기가 중심이기에

원 건담들도 출시및 리바이브 혜택을 많이 받다

후에 반복돼는 기승전 필살기는 비평이 많다




철혈 오펀스:

소년병물을 가장한 집단 사이코패스 야쿠자물

가장 사이코패스한 놈이 주인공과 그 절친이기에

총체적 난국이다.

본인은 건담 사상 가장 ㅁㅊ 애니라고 본다

hg 품질은 더블오와 아게에 이어 받어 호평

양산기 디자인도 그럭저럭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