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거심미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수십년을 기다려따`` 라고 하던 자들이

국내외에서 넘쳐 났던 걸로 아는데, 아닌 거심미까? 낄낄

멩과 트럼페터가 정면으로 한판 붙은 거심미다.

저 두회사가 참고로 한 차량이 치수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장난감 치수도 다르다고들 하던데,

그런 소리 하는 거뜰이나 그런가 보다 하는 거뜰이나

전부 사이비종교 교주와 그 신도들인 거심미다. 낄낄

공산주의 공업제품의 저질 단순화 표준화의 산물인

전쟁용 탱크의 기본 와꾸 치수가 공장마다 다 다르다는 게 말이 됨미까? 낄낄

세부 디테일이나 신구 호환 가능 부품들의 혼용이야 가능하지요. 낄낄

그래서

저런 개소리를 낄낄 거리면서 씹고

장난감 치수나 재 보도록 함미다.

일일이 사진 몬 찍슴미다.

해외에서 이미 나온 얘기들은 대부분 생략하도록 함미다. 낄낄

소련에서 그려따고 하는 도면의 치수를 기준으로 삼슴미다.

현재로서는 이 이상의 마땅한 자료가 없으니 할 수 엄는 거심미다. 낄낄

회색 장난감이 트럼페터, 검정 것이 멩

짤방을 보드시

초록 사각형 속의 실차량 길이와 두 장난감 회사들의 길이를 서로 비교한 결과

차폭 3380 기준 대비 멩이 다소 짧은 거슬 제외 하고는 차이가 엄는 거심미다.

차대 길이는 기준대비 두 회사 모두 사실상 동일 함미다.

총 길이는 멩이 조금 짧고, 트럼페터는 조금 길고.

디테일은 멩이 낫슴미다.

주조 질감 표련은 멩이 낫고,

용접선 표현은 예를 들어 차체 전면은 트럼페터가 나은데, 포탑은 멩이 낫고 .

차폭이 좁아서 차체 전면 용접선이 따라서 용접선 면적도 좁아진 거시 멩.

기관총 두정의 디테일은 멩이 우월하며, 

트럼페터 거뜰은 마치 1/32 스케일을 보는 것 같은 추한 모습.

바퀴 크기는 양사 모두 동일 혹은 사실상 같은 크기.

그럼 이제 포탑으로 넘어가서

포탑이 멩 것이 밑면이 작다는 둥 소리가 인는데,

짤방 속 실차사진 포탑과 빨간 줄들을 보드시

- 차폭이 좁으니 이에 따라서 포탑 밑면도 좁아지는 작아지는 듯한 효과

- 트럼페터 포탑 표현이 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곡선 어쩡쩡 펑퍼짐해서 나타난 형상 문제

이 둘이 섞인 거 가튼 거심미다. 낄낄

따라서 포탑은 멩 것이 디테일, 형상 등에서 트럼페터보다 학실한 우위에 인는 거심미다. 낄낄

깜빡하고 중요한 트랙 크기는 미처 안비교 해꼬,

대포 길이 역시 사실상 같은 수준의 길이인데,

다만 배연기 크기와 지름이 맹이 약간 작슴미다.

최근 멩 출시 탱크들의 배연기 표현/크기 오류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는데,

T-10m 역시 근거 부족이지만 멩 것이 신뢰 떨어짐미다. 낄낄

상부차체의 전후 좌우 디테일과 몰드 볼륨의 정확성/우월성은 멩이 가지고 잇지만

눈에 확 들어노는 정면 용접선과 사선디테일 높이/턱은 트럼페터 우위

대충 끗.

(요약)

두 회사의 장난감 크기 차이가 마치 전반적으로 제법 인는 거 같이 얘기들을 하는데,

그런 정도가 절대 아닌 거심미다.

사이비 종교 교주 하나가 혹세무민하고 

동오줌을 못가리는 레밍들이 양산된 거시라 하겟슴미다. 낄낄

일장일단들을 서로서로 가꼬 잇슴미다.

(요약을 요약)

``수십년을 기다려온 장난감....`` 이라고들 해떤 자들은 둘 다 사서 

만드시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