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at

여태까지 Phat 제품 중 덤핑이 안 된 제품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

우선 아이돌 마스터의 히비키 이오리 야요이 미키는 프리미엄이 엄청났으나

재판으로 인하여 미키만 지금 아직도 비싼 상태고 재판 한 상품들과 신제품 나머지는 대부분 덤핑

조형은 언제나 잘 나오는 편이나 마감이 매우 아쉬운 회사 마감만 발전하면은 믿고 사는 Phat! 이 될 가능성도

하지만 지금은 마감 상태가 매우 안 좋아서 교환을 받는 사람이 대다수.

그렇지만 미닛츄는 나오면 꼭 사자 이건 후회하지 않는다.

2. FREEING

재밌는 피규어도 많이 내고 바니걸 시리즈로 유명함 

하지만 덤핑이 안되는 피규어를 찾는게 또한 빠르다.

그리고 마감이 Phat! 처럼 랜덤성이 매우 강하다.

3. KOTOBUKIYA

샘플과의 괴리감이 꽤 큰 회사 중 하나 하지만 위에 PHat!이나 FReeing처럼은 심하지 않다.

그리고 가끔 역작이 나온다. (역내청의 유이, 걸판의 유카리등)

그래도 대부분 재판해준다 걱정하지말자.

☆★ 카에데는 한정판으로 꼭 한 개 씩 구입하자☆★

프암걸은 국내샵을 이용하는 것이 싸다.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 아니면 아마존 천천히 오는 배송을 이용하자.

4. Plum

공포의 역병 요시노 이후로 신뢰를 많이 잃은 상태

똥 밟느리 기다렸다가 리뷰를 보고 사자

그나마 스카자하는 리뷰를 보니 반반. 뽑기의 운을 믿거나 알터를 기다리자

여기는 샘플과의 괴리감이 어떻게보면 가장 큰 회사

여기껀 이제 사지 않을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다.

아마 이번에 모모카와 아리스에 낚여서 피눈물 흘릴 사람들이 꽤 보인다.  

5. WAVE

비치퀸즈로 유명한 회사 이제 비치퀸즈는 가격이 올라서 창렬퀸즈로 많이 변한 상태

아직까지도 다 모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도 랜덤성이 강하다.

그래도 phat!보단 마감은 조금 더 나은 듯 한데 그래도 많이 아쉽고 기다리면 알아서 할인되는 제품이 많음

친구도 저거 셋트 샀다가 별로라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6. PULCHRA

이번에 뿅뿅 피규어 3개 샀는데 다 터져서 온 것 보고 

걸러야 한다고 생각함.

같은 피규어 3개를 샀는데 어떻게하면 다 부셔져서 오고 침수되어서 오는지

완성품 레진킷으로 소량 생산한다고 알고 있는데 계속 저러면은 회사의 신용도는 바닥을 칠 듯 

매번 새로운 피규어가 발매할 때마다 파손으로 글이 매우 많이 올라오는 편 

7. aquamarin

여기는 파손, 도색불량, 샘플과의 괴리감은 그래도 좀 적은편

하지만 기본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가격이 잘 떨어짐 

개인적으로 구매해 본 회사들이며 그나마 저기중에서는 고토부키야가 가장 낫지 않을까 싶음

그 다음이 Phat! 정도 나머지는 솔직하게 말하면 카에데가 나와도 망설일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