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8화 보고 옴. 

자파리파크에 사는 프렌즈란 짐승아이들이 살고 있음. 

프렌즈들은 근본적으로 착함. 

성격이 유별난 애들이 나와도 대부분 착함.

매화마다 만나는 프렌즈마다 조금씩 모자란 부분을 주인공인 가방이가 머리를 써서 도와줌으로서 

결과가 좋게 끝남. 

서벌이는 항상 가방이를 칭찬함. 

누구에게나 저런 식으로 칭찬을 듣는다면 악인이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 같음.  

가방이는 서벌이의 칭찬과 프렌즈를 도움으로서 성장 하고 있음. 

매화마다 인류멸망 떡밥이 하나씩 나옴. 

프렌즈들은 자신이 동물과 인간이 결합해서 나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 

자파리파크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을 일부 프렌즈는 제대로 인지하고 있음. 

프렌즈들은 인간에게서 배운 인간의 문화를 재구성하려고 하고 인간이 남긴 것을 지키려고 함. 

셀루리안은 인간을 프렌즈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 진 것 같은 떡밥이 나옴. 

가방이 말고 인간이 있을 것 같음. 

아동애니에 어른이 열광하는 이유는 순수한 선의를 보이는 프렌즈 때문이 아닐까 싶음.

하지만 일부 못 된 어른이는 순수한 프렌즈를 성적으로 보면서 야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