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더블스탬프때

5000엔 이하급 MG를 지른다
(싼 킷일수록 할인률이 증가함 특히 볼버카라든지 3천엔대 킷이라든지)

- 스탬프랑 적립금으로 대략 엔가대비 8배언저리





2. 모인 적립금을 활용하여 클럽G를 지른다

- 보통 12배라 11배 가격을 만들어주기위해 엔가1배 포인트쓴다.

예) 5000엔이면 6만원인데

5천 포인트를 쓰고 5.5만에 결제하면

다시 5500포인트가 모여서 포인트가 줄지않는다.


이방법의 반복으로 우선 골드등급을 만든다.




3. 골드가 되면 매달 오프라인 20프로 쿠폰이 있는데

이걸로 가능한 더블스탬프 이벤트때

저렴한 PG를 구매 (예 LED)

약 12000엔짜리가 11만5천원 + 2천엔상당 스탬프 2개 +포인트 11500 점이라서

대략 6만원 언저리에 LED를 사는 셈이 된다.

이런 방법의 반복으로 다이아를 만든다.

* 다이아를 안만들어도 가능한 스탬프교환은 다이아한테 부탁하면 조음.
글고 포인트가 많이 모이면 포인트 안주는 할인에 우선적으로 적절히 써주자.



이럿게 건프라를 앞으로 계속 수집할 사람은

건베랑 반몰을 이용하면

다합쳐서 평균 8배 안팎에 킷들을 구매하는 셈이됨.

+ 엑스포때 한정판 예약은 덤.

이게 공식몰의 장점임.

단 몇개 가볍게 만들어볼 생각이라면 제값 다 주고 사야되니간 12배 다 내야 되는건데..이건 좀....



그럴거면 오프라인 샵을 쓰던지

인내심이 있는 스탈이면 티몬이나 위메프 할인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