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서는 오랜만의 등장입니다. 
고토부키야에서 피겨 계의 데코 마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피니셔 서산 유키오라고합니다.

얼마 전 원형 팀의 츠치야 씨가 UP 한 기사 에 이어 이번에는 피니셔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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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워크 플래닛」
1/7 스케일 「크라운」 (절찬 예약 접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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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딸은 잠깐 ~와 대단한 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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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관계자가 모여 원래 그림을보고 ながらあ ~ 문어 ~이다

이야기를 합니다만, 「아무래도 의상의 절반 이상이 틈이 소재 인 것 같다 "

"레이어를 거듭하지만 바와 같이 투명 옷이 2 배 3 배에 겹쳐 복잡한 모양을 그려 내고있다"

"얇은 옷을 퍼즐처럼 조합은, 앞면과 뒷면에서 완전히 모양이 다르다. (색상도 다르다!)"

····· 이런, 오래간만에 가고 힘들어했던 키타! !

원 형사 산호 애통 님 -! ! 과 협의하면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지만

시대가 바뀌 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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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화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는데 3 개월 후에는 거의 완벽한 원형이 올라 왔어요.

(만약 손 원형에서 치마 치마 만들고 있으면 얼마나 일수 걸려 있던든지 ....)

디지털 원형 무지 복잡합니다. 원형 제작의 榊馨씨 대단합니다.

그리고 광 출력 원형을 반짝 닦아 준 엘도라도 모델 쥰 씨 도 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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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디지털 원형의 고깔 상태는 조금 마법의 영역에 들어온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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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원형 수 있었으므로 완제품을 만드는데

이번 완제품은 ㈱GB2의 koppe 씨 에게 부탁했습니다.

부탁하는 측면으로는 "이런 정답을 명시 할 수없는 대단한 부탁하고 미안 ...!"

라는 기분으로 가득이었습니다 만, あには 카란 및 납품 1 발째에서

거의 완벽한 완성품이 올라와 이것은 또한 아저씨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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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시행 착오했다고 생각하고, 사전에 조언 등했지만,

그래도 이것을 밥 완성시켜 오는 것은 그저 대단합니다.

(koppe 님은 아직 안 젊은 여자입니다. 강단 앉아 있구나 w)

얼떨결하고 아저씨의 활약의 장소가 점점 분실 있군요.

(이렇게 세대 교체라는 나가는 것일까 ·····)

__ 이대로 이야기를 마치자 "에서 이번 너 무슨 일이야?"라는 말 것 같습니다만

이번 타시는 얼굴 주위 눈 그리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완제품 분야도 디지털화가 진행오고 있으며, 당사 "큐 포쉬"시리즈는

물론, 스케일 피규어도 대부분 눈 그리고 데칼로 처리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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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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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두 관해서는 옛날의 면상 붓을 사용하여 치마 치마 그려 넣는 방법이 더 빠진다.

생각해서 열심히 눈 그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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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같은 희미 녹는 색채의 변화, 특징적인가는 선을 통해

흐릿듯한 아이 라인 등, 기분 좋게 재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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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완성 된 크라운 의 제조사 예약 마감 은 
2017 년 05 월 10 일 (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