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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한 남자가 가족 모두를 성노예로 만든 일화...
2004년 수원에서 알려진 엽기 사건10년간 친부에게 감금당하고 성폭행을 당하다 탈출한 20대 여성 A씨가 신고를 하게되면서 수면 위에 드러남범인은 친부 이모씨(검거 당시 45세). 이후 둘째딸 B씨와 친여동생 C씨도 성폭행한 혐의도 추가로 밝혀지는데이들을 지하공장에 아예 감금시키고 강제노동을 시키고 전깃줄로 채찍질, 집게로 살점 뜯기 등의 가학행위를 가했다고 한다.친모는 뭘 하고 있었는가? 당시 같이 살고있는 부인이 동거인으로 되어 있어 경찰이 조사를 하다 알게되는 사실은동거인이 이혼한 이씨의 전 부인의 동생, 즉 처제였단 것이었다.사건의 시작은 80년대 중반, 무직이던 이씨는 자신의 집에서 처제를 성폭행하였지만오히려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부인이 보는 앞에서 애정행각을 벌여 이혼하게 된다.졸지에 아이들 입장에선 이모가 엄마가 되어버린 개막장 상황이었다.어린 두 딸은 할머니댁에 맡겨졌다가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이씨가 다시 데려왔는데,훈육을 한다며 텐트 활대로 구타하였고 보다못한 할머니가 다시 아이들을 데려갔다.하지만 첫째가 6학년이던 시기가 되자 아이들을 다시 데려왔고, 이씨의 여동생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이 살게된다.이씨는 두딸과 친동생을 상대로- 텐트 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구타하기, - 바늘로 발바닥을 찔러 잠 못자게 하기,- 바늘이 박힌 가죽 목걸이를 목에 걸기,- 펜치로 엉덩이와 다리살 잡아 뜯기등의 행위를 일상적으로 해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두 딸과 여동생은 학업을 그만두게 되었다.이후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이씨는 가방 공장을 시작했는데, 지하 공장에 셋을 철저하게 외부와 차단시켜 감금하고 강제노동을 시켰다.화장실도 못가게 해서 쓰레기통에 용변을 보게 만들고할당량을 못채우면 전기줄로 된 채찍으로 때리고 펜치로 살을 잡아뜯고 아예 세 여자들끼리 서로 때리고 펜치로 서로 잡아뜯도록 시키는 등 노예 수준의 대우를 했다.큰딸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발육이 좀 빨라서 12살 무렵부터 성추행을 당하기 시작했고 14살이 되던해에 큰딸에게 자신의 고향 야산에 난을 캐러가자고 유인해 성폭행 한 걸 계기로 10년 동안 꾸준히 강간하게 된다.세명의 여자들은 한방에서 같이 잤는데 옆에 작은딸과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도 관계를 가졌다. 자신의 친동생은 24살이 되던 해에 성폭행했고 작은 딸은 19세가 되자 성폭행을 했으며 자기 기분이 내킬때마다세 여자를 방 안에 몰아놓고 차례로 관계를 하기도 하는 등 엽기적인 모습을 보였다.큰딸이 주로 당했기 때문에 낙태를 두번이나 하게 됐다.여자들이 모두 성인이 되면서 통제가 느슨해져 작은 딸과 여동생은 탈출하여 도망쳤지만 큰 딸은 실패했고 가출하지 못하게 됐다.인력이 줄어들어 가방 공장은 운영이 안되기 때문에 큰 딸을 미용학원에 보내 미용실을 열기 시작했는데, 공장과는 전혀 다른 환경 외부환경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자 이씨는 큰딸에게 24시간 철저하게 감시했고이씨의 잘생기고 동안인 외모와 언변 덕분에 동네 주부들에게 인기가 좋았는데 미용실의 손님은 꽤 많았다고 한다.하지만 이씨는 큰딸은 손님들에게 업무적 이야기 말고는 다른 말은 못하게 하고 어길시 집에서 큰딸을 마구 폭행하였다.이씨는 미용실에서 특별히 할일이 없었기에 주로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손님이 없을때에는 게임을 할때도 딸을 옆에 앉혀놓고 가슴을 애무했는데 그때 큰딸이 어깨너머로 게임을 배우게 되었고게임상에서 사람들과 게임을 하게되면서 필수적인 채팅을 하게 되면서 채팅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큰딸을 더욱더 괴롭힌다.게임을 배우게되면서 큰딸은 큰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 계획이란건 아버지에게서 탈출하는 것이었다.2003년 12월 4일 큰딸의 채팅 내역을 뒤지느라 이씨가 정신이 팔려있을때 큰딸은 도망쳐나와 슈퍼주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여성쉼터에서 상담을 받게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사건이 터지고난 후 부인(처제)는 남편 이씨의 선처를 눈물로 호소하는데 이유는 2명의 아이를 두고 있었기에 (2살 4살)이씨가 없으면 생계가 막막하다는 이유에서였다.이씨의 경우 친딸이 먼저 원해서 성관계를 한 것이라고 범행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였다.판결 보도 기사는 존재하지 않고 판결문에 따르면 2004년 7월 2일 이씨는 징역 12년이 선고되어 확정되었다.이미 출소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봄 세일 기간 떄 주운 겜들 후기
3~4월 사이에 햇던 겜들 리뷰 써봄할인 핑계로 산 겜들이 대부분이라 신작보다는 좀 된것들 위주고안해본 인기작들 위주로 해서 특이한 겜들보단 익숙한 것들이 많을거임 스샷은 직접 찍기 귀찮아서 걍 구글서 퍼옴1. 수저린대통령 시뮬레이션 겜냉전시기 온갖 사회문제가 깔려 있는 중진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 '안톤 라이네'로 4년을 플레이하게 됨다른 정치겜이나, 지도 펼쳐놓고 하는 대전략 겜들과의 차이점은 플레이어가 '국가'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입장에서 플레이하게 된다는 거따라서 아무튼 공리적이라면 친족살해건 학살이건 이민족 탄압이건 거리낌 없이 하게 되는 패러독스 게임들이나 데모크레시같은 정치 시뮬과 다르게플레이어 개인의 편향성이나 도덕관이 선택지를 고르는데 영향을 크게 주고, 이게 꽤 흥미로운 몰입 요소가 됨기본적으로 텍스트 게임이라 보조적인 시각요소들이 있긴 하지만 읽을 글이 매우 많고플레이어의 진행에 따라 출력되는 온갖 설명문 (npc 배경이나 성향, 언론보도, 외교 내정 상황 업데이트 등등)들의 디테일이 높고 내용이 방대하여, 몰입감이 좋은만큼 피로도 역시 높음하지만 그 피로도 역시 대통령 시뮬레이터로서 이머시브한 요소가 아닐까? 장점이라 생각함.초중반은 고정 이벤트들을 바탕으로 거의 직선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지만주인공의 정치적 성향이나 정책 방향성을 다양하게 탈 수 있어서스토리 게임 치고 은근히 후반 분기점이 다양하게 갈림전쟁이니 대공황이니 계엄이니 플레이어 무빙에 따라 조건부로 뜨는 이벤트도 많고3회차 돌렷는데 할 떄마다 새로 튀어나오는 정보들이 계속 있었고 엔딩도 매번 다르게 봣음테마가 테마다 보니 좀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튀어나오는데한글 패치 풀 손번역이라 퀄 매우 좋음번역팀 ㄳㄳ글 읽을 자신이 있고 정치 역사 등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2. 리듬돌죽보는것보다 하는 게 재밋다내가 돌죽은 좋아해도 리듬겜은 안좋아하기도 하고볼때는 큰 흥미를 못느껴서 여태 안하고 있엇는데괜히 10년째 잘팔리는 게임이 아니다 싶음그냥 박자에 맞춰서 무빙 치는 거 자체도 재밋는데러닝커브나 밸런싱도 예술임스테이지 진행할 떄마다 '이걸 어케 꺰' -> '아 이렇게 하면 꺠지긴하네' -> '다음 단계 내놔'의 연결이 루스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계속 반복됨많이들 해봣을 거라 생각하지만나처럼 리듬겜 안좋아해서 여태 거르고 있던 사람들 있으면 다음 세일 기간에 함 해보는 것도 괜찮을듯스테이지 별로는 다 깼고첨부터 끝까지 원큐에 깨는건 아직 못했는데 조만간 꺨듯 ㅇㅇ 거의 다 왔음3. Rift of the Necrodancer (환불)리듬 돌죽이 재밌어서 이것도 혹시? 하고 사봤는데나는 리듬게임이랑 역시 안맞는구나 하는 것만 다시금 느끼게 됨리듬겜 취향인 사람들을 위한 겜이라 걔네들은 어케 느낄지 모르겟다만리듬겜 안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 감흥 없엇음아트는 좋긴하다만4. 그노시아sf 배경 스토리+싱글플레이어 마피아우주선에 갇힌 상태에서 루프를 돌며, 대화문이나 특정 직업의 스킬 (의사, 엔지니어 등) 통해 매번 바뀌는 그노시아(마피아)를 찾는 게임전에 좀 길게 후기글 쓴적 있는데, 짧게 요약하면스토리도 재밋고 마피아 자체도 재밋는 겜이엇음스토리가 마피아 겜을 하는 것에 동기부여를 해주고마피아 자체도 실제 추리를 통해 대부분 회차를 꺨 수 있어서 재밌음얼핏 어설프게 느껴질 수 있는 컴터 ai를 각 인물별 개성을 살리는 요소로 사용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중후반부 반복 구간도 루프 자체의 피로함을 전달하는 이머시브 요소로 포장한 게 대단하다 느껴짐.아트와 사운드도 트레일러에선 그닥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지만 인겜에 들어가니 분위기 조성을 기깔나게 해줌.하나 아쉬운 건 스토리가 너무 짧았다는 거 정도근데 이것도 걍 너무 재밋게 햇어서 빨리 끝나는 게 아쉽게 느껴진거에 가깝지 걍 깔끔하게 끝나긴함스토리 진행 자체는 분기 없이 완전히 직선적이라 엔딩 한 번 보면 다회차 요소 없이 걍 그걸로 끝나는 겜이긴한데그 한번 쭉 달리는 게 만족도가 높았음5. 루시드 블록 (환불)대충 초현실/공포 컨셉의 마인크래프트2시간하고 환불햇삼..시스템이 좀 독특하고 특별히 네러티브가 있지도 않아서 시간을 들여 천천히 하나씩 배워나가야하는데인겜에 들어가니 분위기도 트레일러에서 보여졌던 거에 비해 그닥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고겜 시작하자마자 바로 눈에 밟히는 짜치는 구석들이 좀 있어서 (손에 든 아이템은 '도구'라 하면 종류상관 없이 시각적으로 똑같이 표기된다던지 // 설정에 전체화면 옵션이 없다던지 // 사망-부활 연출이 단조로운 주제에 시간만 오래 걸린다던지) 기대감이 좀 까이게 되고그러고 나니까 하나씩 학습해 볼 동기부여가 안되서 걍 접엇음평가는 좋던데 작정하고 파보면 재밋을 수도?나랑은 안맞앗지만 개발자가 공 들인 티는 많이 나긴 햇음6. 용윤입지전무협 좋아하는 노인네들 사이에서 요즘 제일 핫한 겜대충 귀곡팔황의 무협+srpg 스킨 버전.오픈 월드 무림에서 문파 키우고 무공배우고 스토리 미션 깨고 동료 사귀고 하면서 걍 쎼지는 게 목표인 겜재밋냐 재미없냐를 물으면 재밋는 쪽에 가깝긴한데시간 버리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뒷맛이 더러움수련, 설전, 탐험, 연회, 경마 등등 컨텐츠는 다양하다만전부 다 플래쉬만도 못한 수준의 미니게임으로 때워지니 귀찮게만 느껴지고제일 중요한 전투는 srpg 베이스라 그럭저럭 재밌긴하다만 1ㄷ1 전투가 됏던 50ㄷ50 전투가 됏던 시스템이 완전 동일하다 보니 전투 규모가 커질 수록 급격히 피로해짐근데 문제는 스토리 진행하려면 대규모 전투를 열댓번 연속으로 계속 치뤄야 한다는 거게다가 스토리 전투는 승패에 따라 분기가 갈리지도 않으니 (보상 차이만 있음) 이걸 굳이 내가 집중해서 할 이유를 못느끼게 되고 걍 가면 갈수록 걍 자동전투만 켜놓게 됨. 그럴수록 피로감은 더해지고.태오회권, 귀곡팔황 등등으로 이어지는 무/선협 게임들 공통 특징이긴 하다만, 온갖 컨텐츠를 겜 하나에 다 쳐박으면서 그 와중에 로그라이크식 무작위 월드 생성 요소도 넣고 미연시도 넣고 하우징에 육성 컨텐츠도 넣고 뭐 이러려니 겜이 되게 지저분하게 느껴짐그런데 그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무협 세계관 자체에 매력이 있고, 나름 정석적인 스토리라인이 있긴해서 따라가는 재미가 있긴하고, 빌드짜는 맛도 있긴 하니 굳이 굳이 호오를 가르자면 호에 가깝긴 함.걍 적당히 덜건 덜고 집중 할 곳에 힘을 더 줬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거지아예 재미가 없었으면 이래 욕도 안하지부부 2인개발 겜이고 스팀 리뷰보니까 중국애들도 대충 같은 의견인거 같던데시간 좀 걸리더라도 패치 방향성만 잘잡으면 갓겜 될 수도 있을 거 같음아니 다 필요없고 시간 갈리는 구간들만 좀 완화하면 되게 기분 좋게 했을 거 같은데비주얼이나 사운드는 중간 중간 미니게임들만 빼면 좋음7. 영웅입지전코에이식 장수제 삼국지에 무협 한 스푼 넣은 겜용윤입지전이랑 장단점이 굉장히 많이 겹친다 느낌삼국지 자체에 매력이 있고 코에이 장수제 시스템을 거의 고스란히 배껴왔으니 재미는 있는데이것도 마찬가지로 진행이 너무 느려터졌고 컨텐츠 소모에 피로감이 너무 높음무협겜 만드는 애들은 mmo 만드는 것도 아니면서 왤케 플탐 늘리기를 좋아하는 거냐무협 건들다보면 나도 모르게 뇌절을 하게 되는 뭔가가 있는건가가만보면 무협지들도 잘나가는 것들 중에 뇌절 안하는 게 없던데비주얼이 중요한 겜은 아니긴 하다만 비주얼도 좀 구림초상화는 ai 리터칭같고 모델링은 찰흙쨌든 이것도 굳이 따지자면 재밋는 쪽에 가깝긴 한데플레이어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빠짐8. 드렛지러브크래프트가 만든거같은 낚시겜낚시도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음슬슬 루스해진다 싶으면 뭔가 기괴한 이벤트 딱 터져서 집중도 올려주고위에 무협겜들과 다르게 노가다도 걍 몰입감을 올려주는 선에서 딱 유지가 되서 피로도도 없고근데 막상 뇌절치는 무협겜 하다 이런 깔끔한 겜 하니까 좀 도파민이 안느껴지긴 하더라경공 쓰면서 배 없이 낚시하고 물고기한테 검기도 날리고 하고 싶은데아무리 크툴루를 섞어도 결국 핵심은 걍 느린 템포의 낚시겜이라 테마적으로 좀 밍밍하게 느껴지는 건 쩔 수 없는듯스토리보다는 분위기 위주라 막 여운이 있는 것도 아니엇고그래도 걍 재밋게 햇음포장지랑 내용물이랑 완전히 똑같앗다9. 슬2재밋음 ㅇㅇ유사품들이 지난 10년간 하도 많이 나와서 좀 지루할수도 있지 않을까 햇는데걍 군계일학이다 싶더라오리지날은 역시 다르네///이래 쭉 써보니까 신작은 슬2 용윤 루시드 블록 정도만 햇네개취로 베스트는 수저린, 그노시아, 리듬돌죽 이 세개인듯저 중에서 또 하나 꼽자면 그노시아고용윤도 재밋긴 햇는데 하자가 너무 많앗고 드렛지도 괜찮앗지만 나한텐 좀 싱겁게 느껴졋다슬 관심가는 겜들은 다 해본 거 같고이제 괭갈이나 쭉 달려볼거 같은데과연 쓰르라미 이상의 뭔가가 있을지
작성자 : ToHom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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