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기준으로 이야기해주께 .. 스쿰빗 소이12 한인타운 거기 주변에 할일없이 헐렁거리면서 이레즈미 하고 다니는 한국새키들 많이 보일꺼야...

그새키들 거의 대부분 양아리 맞고 사고치고 들어온 조폭부류도 있고 .. 한국에서 양아리짓하다가 .. 한국서 별볼일 없으니 태국에 눌러앉아서 개아리 틀려고 들어온애들

맞다... 보통 온라인도박 .. 사기..  태국년 한국송출.. 강도 절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거든... 관광온 인간들은 하나만 명심하면 된다 . 

절대 .. 조각만남. 오픈챗이나 .. 싸이트에서 동행을 구하지말것 .. 꼭 양아리 안만나더라도 100밧에 벌벌떠는 거지새키들 만날확률이 높다 . 

한국보다 동남아에서 더 범죄에 취약한건 니네들도 알다시피 치외법권 지대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 한국이 아니라는 안도감에 양아리들이 더 쉽게 범죄를 저지른다 . 

그리고 대가리 나쁜것들이라 태국어를 1도 못하고 할려고 노력도 안하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만 노릴수밖에 없다 .. 

절대 ... 한국인끼리.. 유흥만남은 자중하고 안하는게 제일좋다.. 

혼자 왔다고 .. 꼬무룩 있지말고 변마가라 .. 가성비 그나마 아무리 방콕유흥이 비싸지고 짱깨때매 죽었다고해도 .. 제일 가성비가 있다 . 

그리고 태국애들도 건들지말고 그애들도 리스펙안하면 총맞거나 칼맞으니.. 

혼자와서 혼자 잘못노는 성격이면 애시당초 친구들하고 오던지 가족하고 오고 .... 

영어든 태국어든 되면 태국애들 사겨서 놀아라 꼭 푸잉말고 푸차이 남자애들 사겨놓으면 오지게 . 잘해준다 . 

즐관광하길 바라고 다시는 이런 좆같은 살인사건이나 강도사건 납치사건이 안일어나길 바란다

내가 살고있는 팔람9 콘도에서도 이름은 안밝힐께 .. 총기협박인질 사건이 작년에 일어났거든 .. 까딱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으니. 

항상 외국이란걸 잊지말고 한국인 만나지말고 태국애들 리스펙해주면 십수년을 다녀도 태국은 안전하다고 장담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