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피우팬을 하다가, 여친(동거계약)이 생겨서 한동안 접고 지냈다
최근에 여친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오랜만에 피우팬을 기웃거리게 되었는데,
어리고 후기가 좋은 믿을만한 랭커를 검색하기로 마음 먹었다.

후기가 좋고 많으며 , 점수 좋은 애덜은 약간 가격이 비싼감이 있다.
하지만 간만에 하는 피우팬이라서 돈좀 쓰기로 마음먹었다... (1시간 1500바트 정도)

아래의 푸잉을 골랐다.. 20살. 155cm
เพศ หญิง อายุ 20 ส่วนสูง 155 น💗ำหนัก 42 สัดส่วน 34/ 24/ 34

만났을때 꽤 귀여운 인상에 너무 어려 보였다.
너무 어리게 보여서 깜짝 놀랬지만, 이내 진정을 하고,
(사실 로리 취향이라 개꿀이라고 생각, 역시 후기 좋은곳은 실패가 없구나 생각)

푸잉이 씻겨 준다면서 날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정성스레 아래와 뒷쪽을 박박 씻겨 주었다

미리 숙지했던, 하면 안되는 행동 메뉴얼을 떠올리고 있었다

다 씻겨 갈때쯤
갑자기 너무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리는 나의 거기
그래서 빨아달라고 신호를 보내니 그때부터 정성스레 빨아주기 시작.
한손으로는 내 똥꼬를 만지작 거리면서 촵촵 빨기 시작

내가 흥분해서 머리채 잡고 겁나 흔들고 있었음
입에다가 쭉쭉 싸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할때
걔는 내가 머리채 잡을때 허벅지 밀면서 벗어나려했음

도저히 힘들어서 뒷통수를 부여잡고 그대로 입에다가 싸버림.
먹을때까지 안뺀다고, 한마디 하니깐 꿀꺽 하더라

만족해서 기분좋게 있었는데... 몇분 지나니...
1발 뺏기 때문에 끝이라는 자괴감과 현타가 오기 시작함...

10분만에 끝나버린 나의 오랜만의 피우팬 경험...

넣지도 못하고 입싸로
금새 사라진 1500바트....

나갈때 아쉬워서 가슴 처음 구경하고,
살짝 만지면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