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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 어느채널의 논란과 유독 욕먹는 30가지 이유(장문주의)

여갤러(115.92) 2024.06.20 21:34:30
조회 733 추천 12 댓글 3

해당 글을 적성할때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동갤 게시판의 유저들의 의견들을

참조하여 글을 작성 하였으며

본인은 epd채널의 애청자로서 막연하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해당채널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여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기재 합니다


"원래 누구나 달콤한 말만 듣고 싶겠지요 그러나 그 달콤한 말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간신은 달콤한 말을 일삼으며 충신은 쓴소리도 하는 법이지요"

"여당이 있다면 야당도 있는법 이고요 여당만 있다면 독재가 되는 법이고 고여있는 물이 변화가 없다면 썩기 마련 이지요"


앞서 해당글은 비추로 인하여 삭제될수도 있으니 동갤유저님은 또다시 다양한 의견이 소실되지 않도록

복사또는 캡쳐로 동갤님의 소리가 없어지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개념이라고 생각된다면 개념에 꾹 클릭해주세요 ~ ^^


장문의 글이오니 장문을 싫어하면 나가 주셔도 되구요 ㅠ.ㅠ 다 읽어주신 다면 감사 드립니다


자 그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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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도사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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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TV 채널의 운영자는 24.3.23 필리핀 마닐라에서 총칼을 든 강도로 인해 후원금액 전액

강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했습니다

다행히 전혀 다친곳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해할수 없겠지만 사건발생후 그는 어떠한 신고와 대처를 하지 않은체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난후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강도가 복면을 써고 있었지만 택시에 탔고 어슥한 곳으로 가더니 총칼로 강도를 당하고

붐비는 시간대에 마닐라 시내에 와서 내려 줬다고 했습니다

모든 후원금 현금만 200만원 강탈당했고 카드는 집에 놓고와서

이후 후원해주면 카드는 있으니 뽑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날 스케줄이 없는 수영장비와 공부쉼터등의 현금을 왜 찾으 셨나요?

더구나 신고를 하지 않고 어떠한 제스처를 취하지 않는 납득 할 수 없었던 행보에 의문을 가진

시청자들은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이에 EPD는 경찰에 신고하고 인증을 남기 겠다고 했지만 사건 발생 4달째에 접어드는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이나

인증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서 신고하라던 시청자의 조언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신고해봐야 필리핀 경찰들이 조사하나요. 돈은 찾을수 있나요

필리핀은 그냥 그런 나라에요"

진심어린 조언에 엄연한 한 국가의 필리핀이라는 나라자체를 매도하고

시청자와 후원자에게 오히려 역정을 내는 태도는 많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추후 시청자와 후원자가 신고 해야된다는 설득에 마지못해 신고후 인증절차를 한다고 하셨죠

"파사이 경찰서에 접수 하려 갔습니다 서류가 준비 되어야 합니다 서류가 되는대로 인증 하겠습니다"

이후 4개월이 지나는 동안 아무런 인증및 해명 1도 없었습니다


이에 반대로 인조이쏠로라는 채널의 운영자는 비슷한 시기 강도사건이후 신속히 신고하고

경찰과 협조해서 범인을 찾았 습니다

하물며 자신의 돈도아닌 후원자들의 돈이니 만큼 시도해보지도 않고 신고의 의미가 없다니요

그럼 신고해서 범인을 찾은 인조이솔로님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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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탈당한 후원금을 후원금수수료로 매꾸겠다는 심보 , 양심이 있습니까?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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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피해를 가지 않도록 최대한 변제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제가 갚을수 있는 방법은 저의 생활비를 최대한 아껴서 조금씩 변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적립금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장은 갚을수 없지만 최대한 생활비를 절약해서 올해안에 꼭 변재 하겠습니다


이디피님 이디피님의 생활비는 모두 후원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를 땐 후원금 아닌가요?

정작 이피디님의 피와땀이 섞인 돈이 이피디님의 돈입니다

자신의 돈 1푼도 안들이고 후원금의 수수료로 갚는것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입국해서 노동으로 벌어서 후원금을 갚고 유튜버로 새로 시작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EPD님도 그럼 떳떳하게 운영 할수 있을것이고 후원자들이 더욱 많아질것이며 신뢰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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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원금액 미고지로 불투명한 운영 논란과 후원수수료 70%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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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님은 후원금의 20%는 본인 필리핀의 정착을 위해서 쓰기 위한 조건으로 구독자와 후원자와의 약속을 했으며

"나눔의 꽃은 회계 입니다 달에 한번씩은 내역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지만 이후

이후 후원금을 모두 받아 왔지만 1년이 가까운 시간까지 단 한번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라이브에는 아이들 용돈과 선생님의 후원이 총20만원을 후원금이 모여 졌으나 실제 전달된건 7만원 밖에 없었으며

이는 20%라고 애기했던 약속과는 다른 70%의 수수료를 땐 것입니다


############## 아래는 EPD님이 발언한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기재한 내용 입니다

"제가 이런 애기한느것도 과연 현명한

나눔 체계의 회계는 꽃이라는데 누가봐도 예를들어서 EPDTV는 회계는 깔끔하게 한다

그런 애기는 솔직히 듣고도 싶고요 그렇게 해야 제가 오래갑니다

예를들어서 저도 그생각을 했어요

오픈을 안할까 오픈을 안하면 분명히 누군가는 애기할거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정호님이 정확히 지적하시더라구요

저한테 말씀한건 그거에요 이아이한테 얼마가 남았는지 자기는 궁금하다

그래야 다음후원때 해줄수 있지 않냐 그애기를 딱 하시더라구요


"개인별 입금액에 대한 입금과 송금과 지출부분

지출부분을 이제부터는 확실히 하겠습니다"


"입금이 얼마됐고 그에대해 출금을 얼마 썼습니다 그리고 남은 금액이 얼마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다음영상에서는

입금액과 지출부분하고 남은금액에 대해서 정확하게 진행 하겠습니다 "


" 개인별 입금 출금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 이게 제발 알고 싶은부분이 그거에요

과연 이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후원이 나갔을까 그거에 대해서 이제부터 정확하게 공지 하겠습니다"


"월 총입금액이 얼만지 총입금액이 만약에 300이라 칠게요

제가 볼때는 총입금액이 300인데 제가 지출을 얼마했고 얼마남았다가 나오고

거기에 대해서 세부사항에서 남은금액에서 누구 누구 누구 누구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애기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인지하고 이해하고 있으면서 한다고 약속을 하더니 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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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인 이미지에 대한 과대포장은 사기에 속합니다 .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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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D는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필리핀 한글학교 선생으로 취업하고자 했지만 선생보조로 며칠동안 다니다

도중 하차한 사람입니다 선생이 아니지만 자신을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과대 포장하여 선생이라고 광고 했습니다

이건 사기에 속합니다

해명하셔야 합니다


선생이라는 분이 영상에서 영어또는 따갈로그 둘중하나 라도 제대로 통역이 잘안되서

헤메는 모습들은 한글 선생 이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야시에게 현지어 통역 부탁하거나 번역기 돌려서 자막 넣는게 다 잖아요


그리고 알려드릴 것이 있다면 ....... 이게 맞다고 생각 하시는듯 합니다

매번 이렇게 사용 하시네요

바탕가서에서 구걸하려 가는 아이들 -> 려가 아니고 러

아이뒤 가 아니고 -> 아이디

Two floor 이 아니고 -> Second floo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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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필리핀 현지인이 위독하니 후원모금후 묵묵 부답 ,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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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아디젤 엄마 아프다고 라이브 켜서 돈 걷었 습니다

24.6월 말에 접어드는 현재까지 아직 까지 묵묵부답 했습니다

아디젤에 어머니에 관해 끊임없이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시청자를 외면으로 일관 했습니다

4개월 지나야 영상에서 볼수 있나요? 언제 소식을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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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부쉼터를 만든다더니 공부방을 만든 거짖말을.......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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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은 구독자와 후원자에게 부담을 야기하므로 개설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거짖 이었습니다

여론을 의식해서 공부쉼터라는 개념으로 아이들 누구나 공구쉼터에 와서 독서실 처럼 이용하고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고 했으나 어느순간 선생을 고용하고 음식, 용돈, 메달 가진아이들에 대한 쌀지원과 추가용돈등 누가봐도 공부방입니다

공부방을 개설해서 운영할수 있지만 구독자와 후원자를 속이고 공부쉼터라고 외치면서 결국은 공부방을 개설한 것입니다

이에 구독자와 후원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뒷통수를 일격으로 맞은 배신감과 속은 허탕함은 논란을 야기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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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들을 위한건지 epd본인의 이익을 위한건지 모르겠다는 시청자와 후원자 , 논란 입니다 , 믿음이 서서히 깨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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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영장을 또 가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이 원합니다

아이들이 용돈을 안주면 분위가 싸해 집니다

후원은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후원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어른이 개입해서 아이들을 핑계와 방패삼아서 후원을 유도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매번 비싼 맥도날드와 지나친 용돈으로 후원자들은 이의를 제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후원자는

"아이들을 위한것인지 EPD님 본인을 위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기오기 보다는 음식과 용돈만을 받을 목적으로 오는것으로 보여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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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구방의 운영 중단 논란, 후원자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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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방에 공사를 해야한다면서 35만원을 후원 받았습니다

월세및 전기세등 선생비용등 수십만원 어치도 후원 받았습니다

공부방 운영시 문제를 제기하자 EPD는 2주에 1번으로 한다더니 지키지 않았습니다

시청자와 구독자는 금액이 들어오는 상황을 고려해가면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하면 되는 의견 이었습니다

즉 비싼비용으로 소수 아이들만을 혜택을 받는것이 아닌 아낄건 아끼고

가성비를 따져서 다수의 아이들도 혜택을 받게하는 의견을 낸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EPD는 오로지 후원자가 돈이 없어서 매주 하는것은 못한다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공부방을 안하면 공지에도 올려야는데 올리지도 않았고요

어렵게 번돈 후원자들에게 돈은 돈대로 받았으면서

수수료는 20%씩 자신이 먹는다고 했으면서

돈받고 일하고 운영하는 상황에서 무책임하게 하는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지원해준 시청자와 후원자는 알권리가 있습니다


공부방의 지나친 후원유도와 용돈문제로 EPD는 진정으로 지적하는

시청자와 후원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운영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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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부방및 운영비 용도로 후원금을 보내주만 항상 소진이라는 맨트는....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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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으로 50만원이 들어 왔다고 그후 일주일후에도 운영자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공부방의 운영비는 소진이라는 멘트가 남겨져 있습니다

이는 시청자와 후원자는 힘이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후원금이 매번 보내지만 항상 사막이라고 한다면 당췌 얼마를 더 보내야 할까 하는 의문 입니다

지치지 않을까요?

투명성 있게 후원내역도 공개 하지도 않으니 후원자도 의문이고 더 지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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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들에게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은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앞뒤가 맞나요?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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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문제시 되던 비싼 맥도날드 치킨과 햄버그를 고집할 필요가 있냐고 제기 했습니다

동네가계의 치킨이나 음식은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선택된 아이보다는 다수 아이를 먹일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고

마치 기준을 정해놓고 부합할때 까지 유도하는것이 아니라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하면 되는것 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의견들은 전혀 받아 들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길거리 음식은 아이의 위생에 좋지 않기때문에 먹일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최근 바탕가스 영상에서는 길거리 음식들을

"이 음식들 모두 주세요. 아이들을 다 먹을 겁니다" 라고 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일관성 있게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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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대한 성차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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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은 같이 있으면 여자 아이들을 괴롭히며 물건을 훔치는 부도덕 합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을 받지 않습니다"

사람은 남여노소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여자아이가 실수하면 경고와 주의를 아이 어머니에게 변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나

남자아이는 애초에 그런 기회마저도 없습니다. 현재 100% 여자아이에 대한 후원으로만 운영 되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여자는 문제가 없으며 남자는 남자로서 부도덕하다 라는 의미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1년 EPD는 자신의 개인계정으로 광고를 내셨지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후원해준다는 광고를요

그 조건들이 여러 항목들이 있던데 그중 한가지가 눈에 들어 오는것이 있더군요

"여자아이들만 가능합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 하나요 애초부터 남자아이들의 행동과 행위의 부도덕성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남자아이라면 기회조차없는 배제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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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채널인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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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도움이 받아야 하는 아이는 며칠씩 굶다가 비스켓으로 겨우 연명해가며

말라죽고 가고 있고 씻지도 못해 피부병에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다빗 수도세 밀린것이 1만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 비용을 지원받지 못해서 다빗은 피부병에 씻지도 잘 못하고 병에 걸렸 습니다

이해가 가질 않는것이 이사오기전 다빗은 피부병이 없었는데

이사온후 다빗이 피부병이 걸린 것입니다

다른 특정 후원받는 이는 호캉스에 수영장까지 가며 수십만원을 쓰고 있으며

부모가 아이를 잘 케어가 가능한 아이는 후원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빗에게 수도세 1만원을 지원 못하다니요


그리고 아디젤 어머님은 매우 위독해 보였으며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야윈 모습으로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해당당일 라방때 후원금은 후원금대로 모두 다 받아놓고

2주가 넘는 이시간까지 어떠한 상황이나 답변 공지도 들을수 없었 습니다

해당 답변은 언제가 들을수 있나요

바탕가스에 맥도날드와 햄버그가 올리는 영상이 시급한게 아니라

아디젤 어머님에 대한 안부가 더 급한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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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맘에 드는애는 후원 그에 반하는 애들은 후원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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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된 아니카에게 과자 그만 담으라고 했는데 계속담아서 불편 했어요

그래서 아니카에게 한마디 했더니 삐졌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 아인 후원 없습니다

9살이면 아직 어린앱니다 잘못 먹어서 먹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좀 더 담았다고 배제 하나요

자신의 말은 절대적인 힘이 있나요 조금이라도 거역하면 후원을 배제 되나요

이외에 자신에게 인사를 잘하지 않는 이가 있으면 "애는 이제 특권의식이 생겼어요" 후원 배재 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가족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면 동나요 그래서 후원의 의미가 없습니다"

가족들이 많아서 같이 사이좋게 나눠먹는 것이 죄인가요? 가족들이 많아서 좀더 먹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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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신을 진정으로 도와준 후원자를 외면 한건가요 ? .......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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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어렵고 불쌍한 다빗을 진심으로 도우려는 보물님

EPD 라방할때 다빗생일이 언제인지 질문 한것 뿐인데 특정 유저에게 다빗애기는 그만하라는 언행을 듣게 됩니다

불쌍한 아이들에 관해 애기를 하는것이 나눔방송 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하라고 하는 불량한 태도의 유저 입니다

정삭적인 운영자라면 해당상황에서 중재하고 불량한 유저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자제해달라고 할 것이지만

이피디는 이를 보고서도 못본척 무시 했습니다

못봤다고요. 저는 제가 본것만 3차례 이상됩니다 그걸 못 봤다구요?

마음의 상처를 받은 보물님은 해당 당일 날짜 첫영상의 댓글에 "다빗애기를 이제 자제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겨요

얼마나 상처를 받으셨을까요?

이피디님 최소한 자신을 도와주고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후원하는 사람을 상처줘도 되나요?

왜 항상 못들은척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대하나요?

당신은 채널 운영자 입니다. 중재하고 조율해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누가 해야 하나요 시청자가 합니까 후원자가 합니까 그건오로지 운영자가 하는 것입니다


후원금 입금됐다는 소리를 듣거나 돈에 관한 애기를 할때면 라이브를 껏다가도 다시켜서

"아이고 이상철님 50만원 감사합니다. " 수차례를 연달아 애기하면서

다빗의 생일에 관해 질문할때는 수차례 질문에도 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구차하게 못봤다고 둘러 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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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맘에 드는 가정에는 온가족 잔치급 후원을 , 맘에 안드는 가정에는 아이 한명에게만 후원을

부모 즉 가족욕은 금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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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빗 가족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다빗을 챙기지 않아요"

"이 가정에겐 다빗 음식만을 제공할 거에요 비스켓과 우유를 방문시 챙기 겠습니다"

다빗 어머님은 아이들 다빗이외에 어린아이가 3명 더 있습니다

수입이 없으니 항상 구걸하러 다녀야하고 아이들을 한두명이 아니니 일일이 다 챙기기가 빈민가의 특성상

쉽지 않을 겁니다

근본적인 이유와 문제점을 파악하지 않고 오로지 부모님을 욕하고 보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빗에게만 비스켓과 우유만 지급하니 다빗 부모님으로서는 다빗으로 영상제작하고

가족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는 EPD에게 불만이 쌓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음식을 제한 할걸수도 있고요

아이쉘 가족등도 가족이 많지만 가족전체가 먹을수 있는 잔치급 후원을 매번 하는반면

다빗네는 왜 같은 조건이지만 그럴수가 없는걸까요?

가정이 있고 캐어가 가능한 안정적인 곳에는 후원이 넘치게 하는반면에

정작 다 죽어가는 다빗은 도움의 손길이 없을까요

다빗 생일에 대한 질문을 수차례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회피 하나요

이젠 굳이 묻지 않더라도 다빗을 위해 힘써주세요

9월달이라고 하던데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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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빗은 비스켓과 우유 빵만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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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었습니다. 최근 영상에 다빗은 맥도날드 음식과 밥을 무척이나 잘먹었습니다.

다빗은 처음보다 상태가 점점 나빠져서 시청자와 후원자들이 밥을 먹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의식해서인지 이번에는 맥도날드와 음식을 먹이더군요

충격 이었고 깜짝놀랐습니다. 다빗이 저렇게 밥을 잘먹다니

그런데 여태껏 이피디가 비스켓과 우유 빵 외에는 먹지 못한다고해서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후원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채널을 운영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1년이라는 넘는시간 동안 봐 왔으면서 아이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조차 몰랐다니요

말이 안됩니다 그저 보여주기식으로만 활동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빗이 죽어갑니다 불쌍한 다빗을 제발살려주세요 더이상 살이 빠지는 것 또한 보기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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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이 1명 생일잔치비용보다 어른들의 용돈이 더크다니요(50배의 용돈을 어른에게 지불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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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그레이스 생일잔치때 약 18만원을 메리 엄마에게 주고 준비 했죠

그런데 메리영상에서 나오던 어른4명(야시, 로즈안, 쉐이링엄마 메리엄마)은 무슨일을 도와 줬다고

1시간에 필리핀 시급의 시간급여가 천원인데 50배를 주는 것입니까

그것도 메리어머님에게는 자신의 딸생일하라고 18만원 줬는데 또 5만원 용돈 주다니요?

필휴라는 분은 초창기 통역해주고 1시간정도 도와주는데 애한테 100페소 지급했습니다

첨엔 2시간 200페소하다가 이것도 비싸다고 100페소로 1시간 했었다고요

아낄줄은 모르 시나요 그냥 가장 아끼고 왼팔 오른팔이고 최측근이니까

50배를 줘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받을 자격이 있는 논리 입니까

100페소 200페소 줘도 충분히 필리핀 정서상 충분히 고마워합니다

그돈으로 특정 어른 최측근 배불리지 말고 배고픔에 굶주리는 다빗에게 더 신경쓰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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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후원금을 사용할때 달란대로 다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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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호구가 아닙니다

바가지 요금을 부를때 깍을줄도 알아야 하며 흥정도 해야 합니다

그돈이 내돈이 아니고 후원금으로 이루어 졌을시는 더더욱 이요


예를들어 공부방 공사비 35만원 드셨 잖아요

페인트 만원 , 시멘트 2~3만원 , 2틀 일할 인부 2명 4만원정도

총 10만원 안에 끝낼수 있고 epd 님이 직접 도우면 점더 아낄수 있다는 좋은 조언에도

달란대로 모두 주었죠?


트라이시클 한번 잠깐 이용하는데 300페소씩 주었죠

하루종일 일해야 트라이시클 기사님이 200~400페소 버는 데두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사줄때도 10페소 짜리를 몇배나 더 주고 사먹이나요

epd가 바가지 쓰고 있으면 야시나 로즈안 등등 관여해서 제제를 하던가 해야는데

한국인은 돈많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것인지 호구로 보는것인지 보기가 불편하네요

합당하지 않는 금액을 몇배로 지출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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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이들 용돈 제한에 대한 기준 , 수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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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100페소 이상을 주게된다면 아이의 부모들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용돈은 오로지 부모님에게 전달 됩니다


말이 바뀝니다

"쉐이링 에게는 1천페소를 줄겁니다 500페소는 음식사고 나머지는 용돈입니다"

"공부방 아이들 용돈을 줘야합니다 조금 큰애는 200페소 줄거고요 애는 300페소 줄게요"

"크리산타에게 2000페소 줄게요"


또다시 말이 바뀝니다.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글을 기재 하네요

"아이에게 6000페소가 입금됐습니다 너무 많은 금액 입니다 옳지 않습니다"

그러면 6000페소를 가족들에게 전달하면서 쌀이나 식료품 사라고 전달할수 있는데

전달하지 않고 그이후 6000페소의 행방은 왜 밝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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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이에게 돈으로 맺은 인연 , 그게 언제 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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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는것 만큼은 철칙인지 흔들림 하나 없이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최근 바탕가스 영상에서도 처음보는 세자매에게 용돈을 주는군요

어떠한 기준으로 지급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돈으로 맺은 인연은 그돈이 고갈되어 지게 된다면 그 인연을 자동적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돈으로 사려하지 말아주세요.

그들에게 진정한 나눔을 통해서 마음을 얻으세요 그건 영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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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이들 성적 그리고 상장에 의미가 있는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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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나 졸업식때 영상에서 보여 주었지요

돈만주면 선생님 자필이 든 상장을 구매 할수 있는 것을요

그리고 필리핀은 반에서 10등 안에만 들어도 이것저것 상장을 한국과 다르게 줍니다

상장하나로 아이들의 후원하는 기준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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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나친 후원유도와 지나친 후원은 이제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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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줘야 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은데 후원 해주실분

수영장 데려가야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크리스마스라 고급식당에 데려가야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영상에 한번 나온 애한테 두번째 촬영때 핸드폰 안겨주는건

한번 후원한 핸펀인데 최신기종으로 다시 후원해주는 것등

비싼 노트북을 안겨주는 장면등

돈질하는 채널로 비춰질수 있기에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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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4개월만에 올리는 영상을 최근 영상인것 처럼 올리는 운영, 신뢰 하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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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노즈안 크리산타 로즈등이 같이 모여 고기굽는 영상을 최근 올라 왔습니다

야시의 개인 개정에 2월달에 고기먹는 사진들이 올라왔던것인데

왜지금 4개월이 지나서야 올리시나요

최근 바탕가스 후원 영상에선 야시가 후원을 마치고 후원금을 받는 장면에서

스타일의 차이점이 발견됐고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영상에 대한 짜집기가 반영이 되었을수도 있는 의혹까지 제기 됐습니다

그런 의혹과 오해를 남기지 않으려면 영상에 날짜를 기재해서 올린다면

투명하게 바로볼 것입니다

타채널은 영상에 날짜를 기입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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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위험지역 간다면 바랑가이 통해서 직원과 같이 가는것이 순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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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역에 현지 아줌마와 동행하는 것이 말이 되는것인가 싶습니다

강도들이 현지 아줌마를 보고 겁이나서 강도 행각을 벌이지 않는다는 생각인 건가요

바랑가이 직원이 안된다면 건장한 남성으로 같이 동행하는 편이 더 안전하지 않은가요

기본적인 상식 선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기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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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돈지불한 후원한자만이 알권리가 있는 것인가? 논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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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쉘과 아디젤 가족에 관해 후원한 분이

2주 가까이 됐음에도 연락이 없자 문의하게 되는데

1;1 카톡으로 연락드린다고 채널 댓글에 답변다는게 고작 이었습니다

구독자와 시청자는 알권리가 없나요?

후원자 외 알면 안되는 것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불편한 사항이 있는 것인가요?

시청자들이 있기에 당신의 영상을 보는것만으로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것은 몰라서 하는 행동 인가요?

후원인 1;1로만 소통을 한다면 당신이 만든 모든 영상은 후원한 사람 1인에게만

영상을 개인적으로 보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건 또 그렇게 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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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신을 질타하는 인간들은 모두 지재경의 소행이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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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후원자들은 지재경의 의혹에 관심이 없습니다

지재경은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처벌을 받으면 그만 이에요

왜냐하면 강도사건과 후원금 비공개 등등 현재 문제시 되고 야기되는건

EPD본인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이고 지재경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EPD는 지재경의 소행이라고 하며 물타기를 하려 하는 것으로만 보여 안타깝습니다

정작 시청자와 후원자가 제가하는 의혹과 질문에 대한것은 일체의 대답도 하지 않으며 회피 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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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어떠한 해명도 없이 현재는 그저 비추로 대응 하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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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병결리고 사고 칠때마다 구독자 돈줄 내주며 , 자신이 혼자 해결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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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침이 심해져 한국와서 구독자와 시청자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이번 강도사건 때도 마찬가지 시청자와 후원자의 도움을 해결 했다고 했습니다

이제 이피디님도 성인이고 50세를 바라보는 적지 않은 나이 잖아요

매번 이럴때마다 남의 도움을 받고 살순 없잖아요

본인의 삶의 터전 이라고 외치려면 본인 쓰쓰로 일어설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시청자와 구독자가 후원해주었기에 그 자리에 있는거구요

아파서 죽어갈때 목숨 살려준것도 후원자며 필핀에서 다시가서 활동하게 만들어 준것도 후원자 였습니다

본인이 모두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옳지 않아요

걱정돼서 강도 신고하라고하면 구독자에게 화내는 행동 이게 도리 인가요?

어려울때 자신의 생명을 살리고 도와준 사람에게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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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치팔던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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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많이 팔아야 200페소도 벌기 힘들 었던 때도 있었 습니다

그런데 이피디는 후원금을 아끼는것 없이 하루일당들을 아이들 용돈의 명목으로 써버 립니다

최근 바탕가스 갔을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들에게 용돈 100페소 200페소는 이피디가 어렵게 김치팔던 시절에

하루 일당에 맞먹는 금액 입니다

그 금액을 꼭 용돈으로 줘야하는 금액 인가요

아무런 댓가없이 용돈만 받는 아이들이 무슨 교육이 될까요

후원금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선언하던 때는 잊었나요

그때 시청자들과 다짐하던 모습은 정말 진실 되어 보였 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습들을 볼수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어디서 부터가 잘못 되었을까요

부디 시청자와 구독자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당신이 아파서 한국으로 왔을때 병원비가 없어서 힘들어 할때

손을 내밀어 주고 일어설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사람들 입니다

이젠 더이상 외면 하지 마시고 그 소리들을 모으고 또모아서

빛이 되어 발전 할수 있는 나날이 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심을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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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한때 본인또 한 epd채널의 구독자겸 후원도 약간이나마 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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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epd 채널은 더 이상 멋있지 않다

다른 채널들이 하루종일 라이브 돌려가면서 춤추고 공부방 이랍시고

아이들 비춰주면서 돌질만 하고 있을때

epd는 영상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아이들을 담았다. 장애가 있어

부모가 방치하는 아이라던가 구걸하는 아이 등

저런 극단적인 모습들과 함께 비춰지는 필리핀 길거리의 모습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가난한고 불쌍한 아이들 한끼라도 먹이려는 모습도 좋았다

후원채널엔 항상 공부방 충들이 있다. 공부방만 만들면 채널이 완성되는줄 아는 이들

그들이 끊임없이 공부방 만들라고 외쳐대도 그는 돈 많이 들어서 유지가 힘들다고 막았다

가난한 아이들한테 무조건 핸드폰부터 사주라고 들이대는 후원자들을 막는 모습 또 한

뭔가 다르더라

근데 언제부터 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라이브에서 자꾸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 용돈 줘야 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은데 후원 해주실분

- 수영장 데려가야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 크리스마스라 고급식당에 데려가야하는데 후원 해주실분

그런던중 갑자기 "공부방"이 아닌 공부쉼터"를 만들겠다며 도와달라고 하더라

저둘의 차이? epd말로는 "공부쉼터"는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와서 숙제하고 독서실처럼 이용하는 공간이란다

근데 갑자기 선생 구해서 돈 처박아가면서 공부 가르치고 있다

이건 "공부방" 아닌가?

집세랑 선생 일당 따위 까짖거 라이브 켜서 도와 달라고 하면 충분히 메꿀 수 있다는 생각인가

점점 돈 씀씀이가 예전과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다.

그만큼 돈이 들어와서 겠지. 근데 영상에 한번 나온 애한테 두번째 촬영때

핸드폰 안겨주는건 돈질하는 채널에서도 본 바가 없다

어떤 채널이 최근에 코피노 영상 연속적으로 올리면서 떡상하자 거기에 편승하고 싶었는지

epd도 난데없이 다른채널에 나오던 코피노자매라는

애들을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근데 하필 그 자매를 만나서 후원금 전달한 날 강도를

당해서 영상 따위 하나도 남지 않았다

다른 채널들이 동갤에서 수없이 오르내릴때 언급도 잘 안되던 epd가 갑자기 언급되는 이유가 뭘까

본인이 보기엔 강도 사건이 기폭제가 된 것 같다. 후원자들의 돈을 잔뜩 들고

강도 당했는데 열흘 넘게 잠적해 있다가 후원자 중의 한명이 언급하자

그때서야 나타나서 커뮤니티에 글을 쓰더라. 후원자들의 돈을 대체 뭐라고 생각한 걸까

강도사건에 대해 라이브방송 하면서 대체 한게 무엇인가

위로의 말과 함께 후원금이 들어오기전까지 죽상만 쓰고 있고 신고하라는 사람들에게 화낸것 밖에 없다

여러 시청자들과 후원자들이 이 부분을 쾌심하게 생각한게 아닐까

더이상 epd채널은 타 후원채널들과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빠른 속도로 나빠져 가고 있는 것 같다


한줄 요약: epd 채널은 예전 제대로 밑바닥을 비춰주던 모습과 다르게 현재는 무수히 많은

후원구걸포르노채널들과 똑같아 졌다

김치팔던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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