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쎈탄 (central plaza라는 백화점 방콕 곡곳에 잇다)에 잇는 swensens(태국젊은여자라면 혼자라도 가는곳 우리나라 베수킨라빈스같은덴데 좀 아이스크림레스토랑?) 갈라고 햇는디

회사에 잠시 일이잇다고 갓다가 아무레도 오래걸린다고 그랫쪄 근데 난 배안고프다고 아이스크림이면 된다고 햇엇거등 아스크림은 울님이 회사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받을때마다 스웬센 저기 가서 아스크림 퍼먹거등

그래서 난 아스크림이면 된다고 울님 잠깐 회사들어가서 나오는거 기다리는데 급 조낸 베고픈거야 ㅎㄷㄷ 그레서 108이라는 편의점가서 빵 우유 초콜릿을 돼지처럼 쳐먹엇지

근데도 이쉾세가 막 더달락ㅎ 더달라고 막 화내는거자나
그래서 근처마켓 바로옆 1분거리 가서 우리나라삼겹살 구운거랑 밥 50바트짜리 밥졸라마니나옴 먹고잇엇지

근데 잠깐 시간됏는지 나와서 내가 시장쪽에잇다니까 몰래!!!! 나 차자와뜸 완전 웃겨갖고 ㅋㅋ

내 앞에 앉은 아저씨 갑자기 하갑지겁 먹음 뻘줌헤졋는지;; 아자씨는 딴데 국수집에 또갓드라구

암튼 울님 땡모빤 시켜서 사라고 하구 그랫어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