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텔와서 동갤 열심히하고잇으니 울아가가먼저 sorry 그런다 그러면서 펑펑우네..

아까빡쳐서 진짜 이대호 티켓변경해서 한국갈가하다가 계속없길래 자존심싸움에 말도 안하다 역시 여자는 어딜가나 남자 피곤하게 한다 햇지 ..


그래도 영락없는 천사
내 품에 폭 안겨서 훌쩍짜고잇어

나도 글케말햇지 돈이중요한게 아니라 나쁜아이에게 너가 가는게 싫엇고 몇가지 네가 가끔 강요하는거 이해한다 나엿어도 니가 한국오면 된장찌개김치찌개 다멕여보고싶을거다 물론 네가 널사랑하니까 ♡

휴.. 일케멀하고나니까 나도 풀리고 애기도풀린듯하고 훈훈해지고

형들 솔까말 여행왓는데 바가지 사기 뻔히 아는데 당하는것도 좆샅자나 나는 기분이 개좆시발더러워 지거든 그런거 알거나 뻔히 당하는거 알면서도 당할때도잇고 자국인한테도 그럴수도잇고 울푸잉 순수하고 안다녀봐서 모르는게 뻔해서 그런거 알고

그런거 자상하게 넘겨줘야되는것도 당연한데 ..

암튼 울 푸잉 몰라서 혹은 하고싶어서 한게 비싸거나 바가지 당해도 가끔 너그러이 그리고 비싸도 사주는 용기

글구 비싸도 아비싸 싼거없어 그러지 않아야겟다
방도 싼거구해서 왓는데

내가 싸더 비싸다 자주그러니꺼 푸잉아예 이거 좋고 싸 이거 비싸 나에 맞춰서 얘기해주고 닮아감..

아우... 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