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년전이야기다.

힘들고 지친 해외출장으로 인하여 무료함을 느끼던해였다

동남아 중국 이제 질리고 비행기타는거 조차 토나오는 그런 경지에

올랐다. . .   어느날 제안이 온다 부장님 사장님 셋이서 첫 남미

출장 브라질 현대차로 떠난다 . . 카다르에서 갈아타 총 30시간

비행중. . . 그러나 쌈바 처음 가는 남미에 충분히 버틸수있는

희망이있었다 다 짜르고 도착해서 3주차 되는 날 역시 남자들

일이어느정도 풀리고 적당히 적응도되고 치안이 안좋지만 현지

애들대리고 다니면서 로컬 술집  바 클럽등 다니며 빠른적응을

시작했다 드디어 사장님ㅇ 고생했다며 쏜다고 리우로 다같이 3시간

정도 차량을 타고이동한다 . .  정말 공기좋고 물좋고 무언가

기분이 풀리며  빈부격차에대한 묘한 느낌이 섞인다

드디어 리우중심가에 도착하였다 구석진 골목에 현지 애들 2명

사장 부장 나 주재원 3명 이렇게 움직였다

늦은시간까지 영업을하지않아 이른시간에갔지만 역시 붐비는

사람들에  홀려 아고고 느낌의 스트립바에 입성

다같이 처음 느끼며 입벌리며 구경하는 찰나 마마상이 오면서 말을

걸었다 롱탐  100달러란다 그러나 현지 애들이 우리한테 솔직히

외국인은 80달라부터 시작하고 현지애들은. . . 10달러 정도란다

진짜. . . 개바가지 외국인 호구 인증하는날이다 그렇게  우린

약 1명당 100달러씩주고 픽업하였다 생각보다 다르게 피부는

좋더라 마인드는  그냥 지맘이다 프리한거같다 확실히 자는데 갑자

기 깨워서 세우고. , 지맘이다 내가 돈받아야되나? 이런느낌까지

들었다. . . . 솔직히 스킬은 중급이상인데 허리랑 입은 확실히 상타

뭐 사람들이 남미 어쩌구 활홀 홍콩 신세계다 그러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거같다 먼가 좀더 탄력있고 탱탱한정도지 그정도로

오바스럽게 말할정도는 아닌듯. .  그렇게 내가원해서 2번

강제로 당해서 3번 먼가. . 당한느낌이지만 기분좋게  호텔퇴장

인간미?  그릔거없었다 물빼주는 기계인듯. . 그러나 직원모두

점심먹으면서 박수친건 사실이다 이렇게 클럽이랑 나이트

스트립바 약4번정도갔는데 다음 기가막히게  잼는썰 일끝나고 시건되면 풀께 좀 웃기면서 황당한 썰있다

그리고 브라질엔. . 레보 카터이는 없는듯 . . . .  

그건좋더라 반응좋은면 다른썰많이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