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스트릿 안 세븐일레븐에서 일하는 뿌잉

21살에 작고 귀엽길래 언제마치냐고

니 마칠때까지 기다린다고

번호받고 마칠때쯤 마중나가서 노천바에서

맥주좀 마시고 호텔 데리고 왔다 ㅋㅋ

혹시나 하는 맘에 레이디보이냐고 물으니까

확인해도 된대서 팬티위로 조심스레 확인함

고추없는거 확인후 본격적으로 물빨시전하고

빤쓰 벗길려고 하니까 존나 밀당함ㅋㅋㅋ

결국에 빤쓰벗길때 이년이 응딩이 슥 들었음

요망한 뿌잉

무튼 본격적으로 넣을려고 하니까 존나 안들어감

내가 존나 이게뭐지 하면서 갸우뚱 거리고 있으니까

내가 첫남자라 너무 떨린다고 말함 ㅋㅋㅋㅋ

그 말듣고 더 흥분 풀발기 상태로 침도 좀 뱉아가면서

다시 시도했는데 안됨.. 손가락으로 넣을때

분명 구멍은 있는데 안들어가짐 ㅡㅡ

내가 불켜도 괜찮아? 카니까 켜도 된다캐서

켰는데 딴디가 존나 인위적으로 생김 ㅡㅡ

진짜 내가 수많은 야동을 봤어도 그런 딴디는 첨봄

아 시발 아차싶어서 사실 나 HPV 보균잔데

너를 너무 사랑해서 하고싶다 하지만 니가 감염되는거

원하지 않는다 어떡할까? 이러니까 빤쓰줏어입음 ㅋㅋ

그리고 밑에까지 바래다주고 ㅂㅂ2 했음

시발 난 절대 안낚일거라고 낚이는 놈들

시발 바보병신 ㅜㅜㅜㅜㅜ 이랬는데 아ㅡㅡ

대단하다 내가 낚였다

걍 좆같아서 쓴다 좀따 워킹이나 나가야지

아니 비와서 못갈수도 있겠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