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첫날부터 발기차게 실시간 후기 쓸랬눈데 ....
멘붕당한썰 풀게
27일 저녁 숙소 도착후 방콕오면  만나기루 했던 형아랑 조우했어
이형아 만난게 내방콕 여행  가장 행운이 아닌가싶어.
나는 훼이깡  리듬콘도라는곳에 숙소를 잡았거든
29층이라 그런지 뷰가 좋더라규  깔끔하고 고급스러보이구 가격은 1450바트일박인가  그러니까  숙소정하기 애매하묜  참고들해
횽아가 내 첫방타이라 지리 모를거라고  내숙소 까지 오신거야  감동했지 시간도시간이고  일차로 아고고바 갔다가 간단히 구경후  스독 가기로 했어  나  ㅂ ㅋ ㄹ 갔눈디  와 시발  입구들어가자마자  푸잉들  봉에 매달려 있는데  이게 한듀명도 아니고  스테이지 가득 있는거야  무슨 뱀들이 꽈리트는줄 알았어 나를 처다보는게
개부담 스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겠더라고  내인생 손꼽힐만한  순간이였어  영화에서만 보든거  직접 보니까  환장하겠데. 군데 나를 데꼬온 횽아는  정말  눈도 잘마주치고 여유롭더라
ㅋㅋ맥쥬한병씩 땡기고  스독으로 택시타고 깠어  약 12시쭘 이였을거야  조니 레두사고   스독 입성했어  일단 쫘악 스캔 해봤지  나눈  춤따윈 출생각도 없고 눈돌리기애 전념했어  근데 어두워서 반경 5미타 이상은 스캔뷸가능.. 옆테이불에 4명 쀼잉들 있길래 애내가 먼저 말걸고 건배제의 하더라고  어찌 어찌 하다보니 합석 해서  게임도하고  푸잉네 술 다 오링 내버렸지 내파트너 술좀 됬는지 내뒤에서 와서 껴안는데  슌간  벼라별 생각 다드는거여  내가뒤로가서 비비는게 정상포지션인데?
설마 레디보이?ㅋㅋㅋ 군데 아니더라고 부비부비하더가 이애가 내손을 지 ㅇ ㅇ 에 가따데더라고 비록 빤쮸 위였지만 빠른손놀림으로 체크인하고 안심했지.여차여차 잼나게놀다보니 2명쀼잉 알아서 빠지고2 대2 파트너정해져서  서로 숙소 가기루 했어  내파투너가 차가있더라고  택시비 아끼고숙소 입성 ㅋ 그리고 폭퐁 븀븀  아침에도 붐붐  내 3천바트도 븀븀...꽁이 아니였던거지 ㅋㅋ 근디 멘붕 이 제대로 온게  나폰 잃어버렸음... 갤5 인데  시밧  클럽에 놓고온것 같아.. ㅠㅠ 1일차 후기 여기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