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 자체가..  다른 사람 이랑 앉아있는걸 내가 아이 컨택하다가 라인때고 앉힌건데 이건 중요치 않은거 같고..


마마상이 데리고 나가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비슷한줄 알았지 시스템이 ....  

영어 그나마 하는 마마성 좀 뚱뚱한 애한테 묻는데 육천을 부르는거야.. ( 이게 바파인 사천 포함인듯)  

먼 내가 호구로 봤는지 이야기힌는데 이때가 열한시 반... 고민좀 하는데 세시 드립이 오길래 마마상한테 애 세시 가냐

물어보니 그건 아니래 다만 아침에 학교 가야된다고 하더라고 ㅡ ㅡ

일단 내가 너무 끌려서 사천주고 나머지 푸잉 주기로 함...  애가 코요테인가 먼가 하는데도 수줍음 타더라 근데 그게 너무 귀엽드라고..

나와서 숙소 옹  택시 타고 그러더니 푸잉이 세시에 가야 된대 자고 학교 간다고 난 순간 그럼 내가 숏을 오천 주는건가 ㅡㅡ

어이가 없었음 나도... 애 영어가 너무 짧은데 내가 두가지 제안

1  돈 더 못주고 세시에  가라
2  짐 가게가서 그냥 환불하자

자기가 일번 선택하드라..  그리고 같이 자고 나도 돈 더 안주는거 걸려서 한번만 함...

세시에 이제 콘도라 일층 데려다 주고 택시 잡아주는데 이천 더 달래ㅡ

그래서 내가 너랑 약속했자나 돈 더 안주기로 하니까

삐져서 뒤도 안보고 감.

이게 끝임 ㅎ  나름 분위기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시스템이 다른거 모르고 내가 기분이 좀 그랬음 ㅎㅎ

영어 안통하니 힘들드라고 ㅜ ㅜ  

흉 생각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