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인들이 푸잉에게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깝다.

우습고 그 사람이 못나보인다고 보기에는 이해가며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 나또한 푸잉에게 정을 줘본사람이고

현재도 만나고 있는 푸잉이 여러명있다. 아마도 타국이란 곳에서의 로맨스는 사람의 감정의 엔돌핀을

더욱더 자극시키는거 같다. 요즘 들어 한국인들의 버프가 떨어졌다는 소리들 많이 하는데 그것은 천만의 말씀이다.

대다수의 푸잉들이 한국인들을 선호하고 있고 대다수의 푸잉들이 한국인 남자친구를 만나봤을 정도로 한국인은 태국내에서

돋보적인 인기후보순위0순위에 랭크되어 있다.  매너또한 나쁘지 않고 스타일등 모든것이 아시아 국가중 단연 s랭크급이다.

한국인과 유대인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천재가 태어난다는 말도 있듯이 한국인은 두뇌가 명석하기로도 유명하다.

한 중 일 그외에 싱가폴 말레이시아 애들을 포함해 가장 우월한 외모

씀씀이, 섹스기술 등 저위의 언급한 국가보다 훨씬 나은것이 까오리다. 물론 100명중 100명이 다 그렇진 않다.

푸잉들에게 한국인의 버프가 떨어졌다고 언급되는건.. 뭐.. 같은 한국인이긴 하지만 40~50대 더나아가 그 이상 아재들께서

태국에서 만취하여 진상 까올리의 참면목을 보여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90프로 이상의 푸잉들은 젊은 까오리들에겐

관대하면서도 적극적인 호감을 표시하는 편이다.  결론을 얘기하자하면 푸잉들에게 우린 돋보적인 아시아인이며 외적으론 우리

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창녀든 일반인이든 결혼할것이  아닌이상 태국 창녀들에게는 정을 주지 않는것이 정답이다.

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좋은면이면서도 나쁠수도 있는것이 바로 정이 많다는것이다. 누구의 말에나 잘 귀기울이면서도 푸잉들의

말에또한 집중하며 같이 공감하며 슬퍼해주는거 푸잉들 또한 이런거 알고있다. 나쁜 일부 푸잉들이그걸 역이용 한다고

여대생 푸잉에게 들은적이 있다. 푸잉은 사랑이요 뭐 푸잉은 진리라는등 방콕은 내마음의 안식처라는둥 동갤러들의 말들...

다 맞는말이다.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은 푸잉에게 정을 주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들은 자국의식이 너무강해서 앞에서는 착한척 잘하지만

뒤에선 항상 못사는 나라 타국민(태국도해당)들을 무시하고 내리까는 경향이 있다더라. 대부분 한국인들은 호텔에 데려와 내상을 입어도

택시비등을 챙겨 푸잉을 보낼것이다. 속으로 시발시발 할지언정 그것이 도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한국인들을 그리 행동한다.

멋진거다. 푸잉들 또한 사람이기 때문에 생각한다. 호구새끼 땜에 오늘 택시비 벌었네가 아니라, 내가 잘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택시비를 챙겨주는게 한국인이구나. 그런 푸잉들이 다음 한국인을 만나면 잘할려고 노력한다. 우리들이 가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계속 변화되는거다. 이렇게 계속 돌다보면 한국인은 푸잉들 사이에서 호구가 아닌 최고가 될수밖에 없는거다.

푸잉과의 연때문에 가슴아픈 용자들이여 두려워 말고 떠나라 방콕엔 한국인보다 일본인 중국인이 훨씬 많지만 한국인을 선호하는

푸잉들이 더욱더 많다. 그러니 한 푸잉에게 얽매여서 가슴 아파하지말고 어서 빨리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라 .

푸잉들에게도 사랑이 있더라

디시인사이드.. 동남아갤러리.. 욕도 지껄여도 좋고 개쓰레기 뻘글을 올려도 좋으니 한국인들 끼리 방콕에서 만나면 서로 돕자

우린 작은 땅덩어리에서 태어났지만 그 누구보다 우월한 유전자들이다. 스독에서 푸잉하나땜에 싸우지들 말고 서로 양보하는

모습도 보이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