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시간 전에 낸시 갔다왔어  하지만 너무 비참 한 결말을 맞아서 ㅠㅠ

아침에카오산 옆에 150밧 타이 맛사지 가서 피로좀 풀고 아싸니 횽이 알려준 사우나 가서 찜질좀 하고 조폭 아저씨들 만나서 덜덜떨며 나왔어 ㅎㅌㅊ 아참 아싸니 횽이 알려준 사우나에 왜 여자들이

쭉앉아 있더라구  사우나 +붐붐 인듯 태국 아재가 붐붐 붐붐 하면서 손동작으로 표시 하면서 가보라는 데 차마  무서워서 못갔어 얼굴 와꾸는 다 30대 처럼 보여 ;;;

그리고나서 낸시를 버스+도보로 해서 도착했지 뭐 가는 길은 쉽던데  조금오래걸려 문제지  내가 가는 시간이 도로 꽉꽉 막혀서 잘못하단 죽을뻔

아 택시 시간이 아니라 미터로 가더라고 붐붐 하고 집에 올때 첨으로 느낌 ㅅㅍ  그동안 버스타고 다닌거 생각 하니까  버스타길 잘했구나 싶어 100밧  ㅜ

각설하고 . 낸시  가격은 1900 2200? 3000 이렇게 아 1000밧짜리 레보형도 있더라고 파파상이라거 해야하나 ? 그아재가 말을 자꾸 돌려서  몰랐는데 자꾸 캐물으니 레보

그리고 시간은 1900은 2시간 2200은 1시간 반 3000은 1시간 이래 왜그런지 나는 몰라  그냥 그려려니 했지

솔직히 2200이랑 3000이랑 별차이 없어 보였어 내눈앤 다이쁘더만 하지만 난 1900골랐지

아 그리고 해피아워라고 오후 2-6시까지는 할인 타임 인가봐 1700 2000 2800 순으로 기억 함  자세히 안물어봄 어째든 이런식이래

나는 1900 mint라는 아이를 골랐어 그나마 얘가 얼굴이 되서 다른애들은 영 ;;; 가슴도 적당한 b컵 정도? 내사 사이즈를 몰라 분홍색 원피스 옷입었는데 가까이 보면 그냥 이쁘다 생각해

시스템은 선결제후 붐붐  힘닫는 데까지 가능   음료따위 안시켜도됨 팁따윈 없음 하지만 100밧정도 여자 한테는 줬어

내예기로 돌아가서

나는 경험이 거이 없는놈이야 평생 4번 해봤나?  개다가 어제 딸을 잡지 말았어야 했는데 쉬파 ㅠㅠ 괜히 잡아서 .... 현자타임이란게 무섭더라 ...

일단 들어가면 여자가 욕조에 물을 받아 방도 좋더라구 내가 사는 겟하우스보다 10배정도?

그리고 물이 다차면 옷을 벗고 여자랑 들어가서 여자가 몸을 씻겨주는데 발닦아 주는데 ㅂㄱ 그리고나서 내등드름 짜줫어 근데 졸라 시원 왕건이가 나왔거든

그리고나서 뭐 물빨하고 ㅇㄹ 콘도끼고 받을래 그냥 받을래 물어봐서 당연히 콘돔 끼고  받음 그러더니 위에 타데 한 3분 스릉흔드 했나 싸버렸어 ㅠㅠ 나조루? 여자가 올라타서 막 허릴 존나 돌려

컬쳐쇼크 받음 그래서 내 ㅈㅈ 가 아픈가 ?

그이후 2차전 하자고 내가 예기했는데 내 브라더가 반응이 아예 없네 ㅜㅜ10분 정도 부라도 심폐소생술 후 살아나나 싶더니 자세 한번 바꾸고 나서 확죽어버림  그리고나서 10분 정도 부활마법

쓰는데도 반응이 없네 .. 오일에 로션에 ㅇㄹ 에 난중에는 내 배가 아프더라고 ? 왠지 모르겟어 그냥 맨처음 아따 땟을때 처럼 고추 전체가 너무 아팠어 ㅠㅠ 그래서 거진 30분 정도 남기고 나옴. ㅠ

아ㅜ비참해 내부라더 어떻게야 해 ? 담배 끊어야 하나 ?

이상 낸시 후기임. 별재미없지만 뭐 그냥 후기 속보형을 위해서

아그리고 내낸시애들 12시면 끝나나봐 몇명은 수쿠빛 클럽 간다네. 끝

No money no h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