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 2회차

이번엔 못해본거 안해본거 원없이 다해보자라는

마인드로 풀발기하고 패기 두르고 방타이

일단 존나 씨발 예쁜 레보랑 함해보자라는 각오로

28만발 땡처리 이슷하 타고

도착하니 황금타임 9시 30분

바로 택시잡고 나나옵쎄ㄱㄱ

들어가서 스캔하니 이쁜 형들 조낸만터라 ㅅㅂ

내가 키작고 나이도 어리고 이쁘장하게 생긴편이라

횽님캅들

존나 이글이글아이로 내 온몸 강간하는데 시발

무서우면서도 내 성큰이 풀발기되는걸 보고

아시발 나는 역시 병신이구나 느낌 ㅋ

암튼 그중에서 체격 나보다 작고 젤귀엽게 생긴 놈불러

옆에 앉히고 이것저것 중딩클라스 영어로 대화하는데

아 레알 구라안차고 좆나 가까이서보니 피부도보드랒고

존나귀엽게생기고 이쁘고 입술도 보형물넣은건지

도톰하니 씹어삼키고 싶더라

그래서 키쓰하는데 하면서도 남자랑 첫ㅋㅅ하다니

존나 오묘한기분들데

그러면서 이놈이 내 성큰 만지길래 나도 가치 만져줌

하 ㅅㅂ 나보다 큰거같앗음씨발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처음맘먹은대로 롱탐하려는데 이놈이

나 존나 맘에 드는건지 1500부르더라

시세 이정도면 ㅆㅅㅌㅊ 아니냐? 암튼 생각보다

개싸서 걍 1500에 비파인내고 ㅎㅌ로 델꼬옴

아 존나 이거 글쓰기 생각보다 귀찬네

암튼 ㅎㅌ들가서 일단 씻어야지하고 먼저 씻다가

삘와서 걍 델꼬와서 벗기고

가치씻는데 밝은조명아래서봐도 이쁘데

ㅅㅂ 근데 아래 덜렁거리는거 실물로보니까

내가 리얼 붕탁을 해보는거규나 그때실감듬ㅋㅋㅋㅋ

암튼 씻다보니까 자동으로 풀발기 되길래

ㅅㄱㅅ 시켜보니 오 진공페라에 좆뚜껑 뽑힐뻔

아 존나 자세한 디테일은 귀찬코

암튼 박고 박히는 광란의 밤 지샛다.

오늘 푹 쉬고 내일은 쓰리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