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푹쉬고 오늘 아침 8시에 눈뜸 올만에꿀잠

호텔 조식 먹고 수영장 입장하는데

아무도없으니 괜히 좆초딩마냥 신나서 다이빙질ㄱㄱ

어푸어푸 개헤엄 막 치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푸잉대려다가 수영장서 ㅍㅍㅅㅅ하면 얼마나

잼쓸까 상상에 풀발기되더라ㅇㅇ

걸리면 짐싸들고 ㅌㅌ먹을께 뻔하니까

ㅎㅌ 마지막날에 해봐야지 생각하고 애국가 삼창후

진정된마음으로 다시 내방와서 쓰리썸 준비함


푸잉둘을 어떻게 픽업하나 고민하다가 마침 생각난게

지난번 방타이때 나탈리에서 픽업햇던 푸잉 라인떠올라

연락해보니 오 살아잇네 받더라 ㅋㅋㅋ

단도직입적으로 나 쓰리썸하고싶은데 니 일끝나고

내호텔로 와라 4천밧줄께 딴애는 내가 또 픽업할께

하면서 호텔 주소 찍어줌 ㅇㅇ

4천밧이라 아깝긴 한데 레보를 생각보다 싸게해서

예산이 쫌남아서 걍 하기로함 암튼

이러케 한명은 됬고

나머지 딴애는 아고고에서 건져야지 생각하거 있었는데

이년이갑자기

지 친동생 데려온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ttle sister? Real? Okok 시발 몇번을물어봤나 모름ㅋㅋ

사스가 친동생과 함께붐붐하는 태국클라쓰ㅇㅇ

자매덮밥 비벼먹을 생각에 핸폰쥐거잇는 손에 진땀

봊이물마냥 흥건하고 비아그라먹은거처럼 풀발기됨

지하철서 치한 만날때 듀근대는 소녀 마음으로

핸폰으로 페르소나3 psp에뮬돌려서 시간보내다가

근쳐 다왓다길래 신나서 마중나감

약속장소에 가보니 ㅅㄱ 꽉찬 b정도에 힙라인 살아잇는

와꾸 중타치엿던 나탈리 푸잉 발견

그리고 옆에 동생 푸잉보는데 오 괜찮ㅇㅇ

언니에비하면 쫌아쉽긴한데 그냥저냥 나쁘진않음

무엇보다 ㅅㄱ가 겉보기에 c는 되보여서 오굳

글고 그보다는 사실 쓰리썸생각에 이미 팬티갈아입을기세엿음

일단 코쓰로 둘이 델꼬 밥한끼 근처서 메기고 술쫌멕이고

양손에 푸잉 둘 허리에 잡고 당당히 호텔 입성

리셉션 푸잉의 존나 경멸하는 눈빛 느껴지는데

이게 은근또 흥분됨ㅇㅇ

암튼 내방 델꼬와서 집서 가져온 향초 두개 켜서 존나 분위기잡고

푸잉둘 벗겨서 침대에

둘이 포개놓으니까 개꼴리대?

이게주지육림이아닌가싶음 ㅇㅇ

암튼 아까 사들고온 싸구려 와인 꺼내서 딴다음

두년 허리골에 쪼르르 따르고 햝고 빨고 박고 박는동안 빨게하고 입에서 입으러 넘기고 자매둘이 키쓰시키고

2번싸고 현자탐올때 둘이 레즈질시키니까 또 풀발기

달려들어서 존나 개처럼 하고

와인한병 온몸 안주삼아 셋이서 다 마시면서 ㅍㅍㅅㅅ

4번하고 힘들어서 쉬다가 까먹을까바 후기쓴다ㅇㅇ


1탐만 더뛰고 한숨자야지 힘드네


낼은 sm클럽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