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방콕 클럽조각모임을 함.

만나기전부터 자기가 왕족이랑 친분이 있다. 자기친구들은 다 벤츠, 페라리 끌고 다닌다.

자기 여기서 모르는 사람없다. 등등 이빨이 장난이아님..ㅡㅡ

어쨋든 조각모임 당일 자기가 1부클럽 vip테이블 예약했다고 해서 클럽 앞에서 모임. 당시나 포함 6명 모였어.

그런데 클럽 입장료가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들어가기전부터 개인당 1000바트씩 달라는거임..

1부클럽은 일찍닫으니 윕가기전 꼴랑 2시간만 놀건데 6000바트? 조니블랙이 2000인데??ㅡㅡ

그때 사람들이 돈다꺼내고 있는데 클럽주체자가 의심쩍어서 테이블확인후 웨이터 부르면 돈준다고 하니

사기꾼놈이 안에 들어가면 복잡하다고 박박우김

결국 돈은 안에들어가서 걷는것으로 하고 클럽을 들어감

근데 사람들이 붐비는 틈을타 이놈이 사라짐.

밖에와서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해보니 예약해논 테이블이 사람이 많아서 웨이터가 치웠다고함 ㅡㅡ

토요일밤에 클럽사람많은거 당연한거 아닌가?ㅡㅡ

그러더니 그뒤에 세이프하우스를 가자고함.

그래서 사람들은 그놈따라 세이프하우스 앞까지감

근데 역시또 들어가기전에 개인당 1000씩 달라고 함...ㅡㅡ

참다못한 모임주최자는 자기가 모임을 구했는데 왜 당신이 자꾸 돈을 걷냐면서 당신 못믿겟으니 주최자가 걷는다고함.

근데 그 사기꾼은 자기가 돈걷는거아니면 안가겠다고함.

결국 그새끼 빼고 주체자와 나머지 2명은 다른데 가고조각모임 파토.

아래 그새끼 사진공개함.

영어이름 : 폴

나이 : 30대 후반

직업: 문신관련 직업도 한다고 하나 정확한 직업모름

방콕을 한달에 2번 온다고했는데 내가보기엔 거기 사는 꽁거지같음

지말로는 왕족여러명알고, 사업가랑도 친분이 두텁고, 낙슥사도 마스터했고

방콕 사교계에서 자기모르는 사람 없다고함..

그런사람이 뭣하러 태사랑에서 동행을 구하는지 의문 ㅡㅡ

그리고 이놈올때 꽁거지 태국현지인 하나 데리고 오니 그거도 참고!

이새끼는 그 태국놈이 대단한 갑부라고 하는데 겉모습은 영락없는 꽁거지.

어쨋든 이새끼보면 다들 조심좀하고, 이사진 널리좀 퍼뜨려줘.

아는사람 증언에 따르면 이놈 스독에 종종 출몰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