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유명한 클럽에서 놀앗을때 일인데 . 

둘이서 갓엇거든 중국인 남자친구 1명이랑 친하진않고 

유학갓던 내친구의 소개로 그냥 2일정도 논 친구인데 

그래도 한국사람이 희고 얼굴도 좀 잘생겨서 중국은 확실히 베이징은 그리 심하진 않지만

한류버프 쩔거든요 . 그래서 막 놀면서 중국어도 어느정도되니까 여자들 하고 막 같이 놀앗는데

미 친 진짜 짱개새끼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막 느껴져서 쫄아서 제대로 놀진 못하고 잇는데 

중국은 한족중에도 빡빡 머리하고 다니는 새끼들이랑 싸움나면 무조건 도망가라고 배웟거든요 걔네는 진짜 

극악무도한 새끼들이라서 . 여차여차 놀다가 거의 클럽 반틈이 우리테이블 주위에 서성대고 여자들이 

스테이지가도 나한테 찝쩍대고 이런 분위기였는데 . 내자랑이 아니라 한국에서 얼굴흰형들이 가면 무조건 이러케댐 

놀다가 쉬마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 진짜 빠박이2명 이랑 중국원조춘장돼지새끼가 담배피면서 나더러 막 한국에서 왓냐고 

지들 눈독들인애랑 놀지말라고 막 협박하는데 어디사냐고 막 그러던데 

그때 기지를 발휘한게 베이징에는 고위급 간부들이 전 나많거든요 

그래도 클럽에서 위스키시켜먹을 새끼들이면 일반 월급쟁이는 되는 애들들인데 .  우리아빠가 여기 한국대사관 주재원인데 

모처럼 놀러왓다고 개구라치니까 그새끼들도 백퍼구라긴한데 지네도 뭐 한자리씩 하고있는 새끼들이라고 어깨동무막 하더라 

그러곤 돌아가서 다시노는데 왠지 칼빵 맞을거같아서 쫄아서 집에옴 ㅠㅠㅠㅠㅠㅠ 

태국가도 태국 양아치형들이 맘에안들면 줘패나요?